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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공포 환율전쟁보다 더 무서운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

손지우 , 이종헌 지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5년 11월 0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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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41420(8963741427)
쪽수 288쪽
크기 152 * 225 * 20 mm /5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일의 공포(OIL FEAR)』는 저유가가 한국경제에 축복인지, 재앙인지 살펴보고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경제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숫자와 역사 분석을 통해 조목조목 짚고 해답을 찾고자 했다. 저자는 “‘도태’가 아닌 ‘진화’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우리 경제에 주는 시사점을 정확히 봐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는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결정자들은 물론, 에너지와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국민이라면 꼭 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손지우는 SK증권 리서치센터의 에너지·화학 애널리스트.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를 졸업한 이후 2007년부터 SK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각종 언론사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2014년 6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작성한 5편의 장기 저유가 사이클에 대한 심층보고서를 통해 당시 누구도 쉽게 생각지 못한 유가급락을 다방면의 분석을 통해 예측해내어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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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종헌

저자 이종헌은 1993년 언론계 입문 이후 에너지와 경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해왔다. 연합뉴스 기자와 미국 UPI 통신 서울지국장을 지낸 후 세계 최대 에너지 매체인 플래츠(Platts)로 옮겨 한국 담당 특파원으로 일하며, 석유와 가스, 화학, 원자력 등 에너지 전반을 다루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석사를, 중앙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언론계 후학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도록 힘써왔다. 국제정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한반도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틈틈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저서로는 『낭만의 길 야만의 길: 발칸동유럽 역사기행』과 『우리가 미처 몰랐던 터키 역사기행』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석유전쟁의 진실

1. 저유가가 불러온 오일의 공포
D의 공포보다 무서운 오일의 공포/ 유가 예측에 대한 새로운 접근/ 석유 시장에 애덤 스미스는 없다/ 유가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큰손’이 움직인다/ 악마의 눈물, 석유의 본질을 찾아서

2. 유가전쟁의 핵심은 7공주파와 신7공주파
‘석유왕’ 록펠러, 미국 석유 시장의 90퍼센트를 점유하다/ 세계 석유 시장을 쥐락펴락한 7공주파의 등장/ OPEC의 탄생, 그리고 ‘석유황제’ 셰이크 야마니/ OPEC이 감산을 하지 않는 이유/ 슈퍼 메이저의 탄생, 혹은 7공주파의 재림/ 뉴밀레니엄의 첫 충돌: 7공주파 vs 신7공주파

3. 저유가시대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30년 만에 돌아온 투자과잉, 그리고 유가급락/ 죽은 록펠러가 살아 있는 신7공주파를 공격하다/ 저유가가 오래갈 수밖에 없는 이유/ 미국과 사우디에 대해 속단하지 말라

제2장 100년 만에 시작된 탈석유시대

1. 저물어가는 석유의 100년 전성시대
에너지 100년 주기론: 석탄에서 석유 그리고 가스의 시대로/ 석유의 시대는 왜 저물기 시작했을까/ 미국의 부활을 이끈 셰일혁명/ 석유 에너지 패러다임이 붕괴되고 있다/ 셰일가스가 만들어낼 변화를 미리 준비하는 이들: 에너지 정책을 바꾸는 미국과 일본

2. 중국판 탈석유시대의 시작, 가스시대가 열리다
석탄 대국 중국의 딜레마/ ‘신의 한 수’, 중앙아시아 에너지전쟁에 개입한 중국/ 러시아와 중국의 에너지 밀월관계가 시작되다/ 세계 최대의 셰일가스 보유국, 중국에 부는 셰일혁명

3. 전기차에서 3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다
모터쇼가 되어버린 세계 최대의 가전쇼/ 에너지와 기술 혁명의 결정체인 전기차/ 전기차 대국을 꿈꾸는 중국/ 2세대 전기차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 가만히 있을 독일이 아니다/ 셰일가스-전기차-탈석유시대의 도래

제3장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

1. 저유가는 축복이 아니라 공포다
저유가의 양면성/ 유가에 울고 웃는 산업구조/ 전염되는 오일의 공포: 한국이 무풍지대일 수 있겠는가

2. 저유가가 불러온 브라질의 경제위기
브라질의 경제위기는 정말 스캔들 때문일까?/ 독이 되어 돌아온 심해유전/ 페트로브라스의 위기는 브라질 전체의 위기/ 데자뷰: 1980년 멕시코의 모라토리엄/ 새우등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두 마리 고래, 미국과 사우디

3. 그래도 석유생산은 늘어난다
국가가 부도로 갈수록 석유는 더 뽑아야 한다/ 석유 리그 숫자가 줄면 석유생산도 정말 같이 줄어들까?/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석유의 생산단가

4. 오일의 공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위기의 굴뚝산업, 기회의 소비?기술/ 굴뚝은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나야 할까?/ 아시아 LNG 사업이 안전할 수 있을까?/ 리스크는 무지에서 온다 :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직면한 대한민국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에너지를 통해 한국경제의 미래를 보다
에너지 전문 기자와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만나 저유가 시대의 장기 고착화 우려 속에서 어느 누구도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던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속 한국경제의 미래와 생존전략을 분석했다.
세계 최대 에너지 매체인 《플래츠(Platts)》의 한국 특파원 이종헌 기자와, 일찍이 장기 저유가 사이클에 대한 심층보고서를 통해 당시 누구도 쉽게 생각지 못한 유가 급락을 예측해 화제를 일으킨 에너지ㆍ화학 베스트 애널리스트 손지우 연구위원이 공저자로 나섰다. 이들은 『오일의 공포(OI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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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는 우리에게 가슴 아픈 존재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의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5위의 원유 수입국이자 2위의 액화천연가스(LNG: Liquefied Natural Gas) 수입국으로 올라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의 저유가 상태는 생각보다 오래갈 것이고, 그 장기 저유가는 우리에게 축복보다는 공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14년 하반기에 시작된 유가급락의 상황에서 OPEC의 실질적 수... 더보기
  •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가 패닉에 가깝게 빠지고 있다.  이유는 중국 경기 둔화와 함께 유가 급락이 주도하고 있다.  불과 2014년 여름까지만 해도 배럴당 110불이었던 유가가 반토막에 이어 반에 반 토막 수준 아래로 급락한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에게는 100불이 넘는 고유가 시대가 들이닥쳤고 소위 '브릭스(BRICs)'라 불리는 신흥국들의 고성장이 고유가의 장기화를 당연시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1년 반 동안 나타난 유가 하락은 많은 전문가들의 전망치 하단을 관통하면서 지하실 밑에 또... 더보기
  • 저유가 시대 hy**ni1991 | 2015-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오일의 가격이 오일권력들의 '큰손'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설명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한 '큰손'들의 유가전쟁으로 인해 오일이 가지는 권력에 대해서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오일뿐만 아니라 다른 에너지들의 개발 상황 등에 대해서 언급하고  해외에서는 저유가 시대에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한국은 저유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말하며  저유가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요즘 계속해서 저유가 상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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