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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승리 도시는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만들었나

에드워드 글레이저 지음 | 이진원 옮김 | 해냄출판사 | 2011년 06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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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43156(896574315X)
쪽수 544쪽
크기 153 * 224 * 35 mm /7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류 최고의 발명품, 도시!

『도시의 승리』는 도시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에드워드 글레이저가 전 세계 도시의 흥망성쇠와 주요 이슈들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통찰을 전하는 책이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도시'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경제와 사회, 역사와 정책,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미래를 재조명한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욕에서 인도 뭄바이까지 전 세계의 사례를 흥미롭게 제시했다. 또한 도시 성공과 인적자본의 관련성, 질병과 교통, 주택정책, 환경문제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 개발과 보존이라는 끝없는 갈등, 스프롤(도시 확산) 현상의 득과 실, 도시 빈곤과 소비 도시의 부상 같은 도시를 둘러싼 쟁점들을 자세히 다루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교육, 기술, 아이디어, 인재, 기업가정신과 같은 인적자본을 끌어들이고 이들이 협업하게 하는 힘이야말로 도시와 국가의 번영은 물론, 인간의 행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펼치며 잘못된 도시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한다. 이는 비록 미국적 현실을 바탕으로 하나 우리의 도시정책에도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드워드 글레이저

저자 에드워드 글레이저(Edward Glaeser)는 하버드 대학 경제학과 교수. 미국 내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뛰어난 젊은 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의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연구·정책 센터인 라파포트 보스턴권 연구소(Rappaport Institute for Greater Boston)와 터브먼 주·지방정부센터(Taubman Center for State and Local Government)를 총괄하고 있다. 미국의 공공정책 핵심 싱크탱크인 맨해튼 연구소(Manhattan Institute) 수석연구위원이기도 하다. 경제와 사회,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학계는 물론 미국 내 도시정책, 경제정책자들에게도 주요 오피니언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1967년 뉴욕의 맨해튼 이스트사이드에서 태어나 40년 가까이 도시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도시경제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교육, 기술, 아이디어, 인재, 기업가 정신과 같은 인적 자본을 모여들게 하는 힘이야말로 도시와 국가의 번영은 물론, 인간의 행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펼치며 잘못된 도시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도시인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뉴욕타임스》 블로그 이코노믹스(Economix)에도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연방 주택 정책을 다시 생각하며(Rethinking Federal Housing Policy)』『도시, 집합, 공간 균형(Cities, Agglomeration, and Spatial Equilibrium)』등의 저서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 이진원

역자 이진원은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 재정경제부 해외경제 홍보담당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로이터통신사에서 국제뉴스 번역팀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경제를 읽는 기술』『경제학 콘서트 2』『구글노믹스』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 서울은 혁신의 집합소이다
서론 - 진정한 도시의 힘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1장 그들은 방갈로르에서 무엇을 만드는가?
지식의 진입 항구, 아테네
바그다드 '지혜의 집' -상품과 지식의 출입 항구 나가사키의 교훈
인도의 방갈로르는 어떻게 신흥도시가 될 수 있었나
인적 자본은 성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다
기술과 아이디어 허브, 실리콘밸리의 부상
정보 기술 시대 도시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책과 인터넷, 도시화를 가속화한 기술의 발전

2장 도시는 왜 쇠퇴하는가?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지에서 발원한 러스트 벨트
헨리 포드와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산업
산업의 쇠퇴가 불러온 제조업 도시의 몰락
디트로이트에 폭동이 일어난 이유
뉴욕의 부활 디트로이트의 몰락
디트로이트 시장 콜맨 영의 합당한 분노
도시 정책과 '컬리 효과'
거대 건축 지향주의
그래도 몰락한 도시에 남아 있는 이유
'위대한 파괴'와 도시 재생

3장 가난한 도시에도 희망은 있다
도시는 새로운 기회의 땅
도시의 빈곤과 시골의 빈곤
가난한 이민자들의 신분 상승을 가능케 한 도시
리처드 라이트의 도시 탈출
미국 빈민가의 흥망
빈곤과 도심 지역의 교통
가난을 심화시키는 정부 정책

4장 아프고 혼잡한 도시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도시인을 재앙으로 내모는 무능한 정책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도시' 킨샤사가 처한 곤경
민간은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을까
거리 청소와 권력의 부패
도로가 늘어나면 덜 혼잡해질까?
안전한 도시 만들기
도시 범죄의 복잡한 현상학
도시의 치안 유지를 위한 새로운 접근
도시는 더 이상 '죽음의 뜰'이 아니다

5장 즐거운 도시가 성공한다
규모의 경제와 글로브 극장
레스토랑의 성업, 도시는 맛에 빠지다
패션과 도시
결혼 시장으로서의 런던
무섭게 성장하는 소비 도시

6장 도시 개발의 아이콘, 마천루가 위대한 이유
도시 개발의 아이콘 마천루의 역사
A. E. 레프코트의 넘치는 야망
뉴욕의 '높이' 규제
고층 건물 건축에 반대한 제인 제이콥스
보존과 규제의 위험성
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뭄바이의 관리 실패
올바른 도시 건축을 위한 세 가지 규칙

7장 도시 확산, 스프롤 현상은 왜 심화되는가
나는 왜 도시를 떠났는가
자동차 등장 이전의 스프롤 현상
자동차의 등장과 스프롤 현상의 심화
아서 레빗과 대량생산 주택
자동차 중심으로 미국 다시 만들기
'더 우드랜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00만 명의 사람이 휴스턴으로 이주한 까닭은?
선벨트의 집값은 왜 그렇게 싼 걸까?
스프롤 현상, 무엇이 문제인가?

8장 아스팔트보다 더 친환경적인 것이 있을까?
버릴 수 없는 정원 생활의 꿈
도시 주거 지역의 탄소 배출량 비교
환경 운동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
두 가지 녹색 비전- 찰스 왕세자 대 리빙스턴 시장
가장 힘든 싸움- 인도와 중국의 녹색화
'똑똑한' 환경보호주의 추구하기

9장 도시의 성공 방정식
제국주의 도시- 도쿄
정부에 의해 잘 관리되는 도시- 싱가포르와 가보로네
똑똑한 도시- 보스턴, 미니애폴리스, 밀라노
합리적 이민 정책과 도시 계획- 밴쿠버
성장도시- 시카고와 애틀랜타
두바이의 과욕

10장 평평한 세계, 점점 높아지는 도시
도시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라
세계화를 통한 도시화
양질의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라
가난한 장소가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라
도시 빈곤에 대한 도전
소비 도시의 성장
도시 개발을 가로막는 님비주의의 저주를 풀어라
스프롤 현상에 대한 편향
녹색 도시
도시가 준 선물

감사의 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진정한 도시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방갈로르 같은 곳들이 이룬 성공이 국제적인 지적 교류의 결과로만 가능했던 것은 아니다. 이런 도시에서는, 고용주들은 잠재 근로자들로 이루어진 대규모 풀(pool)에 매력을 느끼고, 근로자들은 풍부한 잠재 고용주들에 의해서 일자리를 얻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기업들은 엔지니어들을 찾으려고 방갈로르에 오고, 엔지니어들은 회사들을 찾아 나선다. 도시 규모 역시 근로자들의 이직을 훨씬 더 쉽게 만든다.
고도의 기업가적 산업에서는 근로자들이 이리저리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발전한다. 젊은이들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가”
도시의 메커니즘과 도시 인류의 미래에 대한 탁월한 통찰!
천재 도시경제학자 에드워드 글레이저가 분석한 승리하는 도시의 DNA!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고, 우리나라도 인구의 70%가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로 인한 도시과밀화, 도시 주택정책의 혼선, 대규모 행정도시 건설의 문제점 등이 논의되며 그 어느 때보다 도시에 대한 올바른 비전과 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도시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대학 에드워드 글레이저(Edward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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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초, 회사 옮기면서 생긴 귀중한 시간을 이용해 프랑스 여행(파리-아비뇽-니스-모나코-파리)을 다녀왔었습니다. 14박 16일의 꽤 긴 여행이었지만, 워낙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 5달 지난 지금에도 가끔씩 자다 벌떡 일어나서 "그때 거기 가볼걸!"하는 비명을 지르기도 합니다.  ㅎ 파리에 거의 7일을 머물렀었는데, 여러 곳에서도 가장 기억나는 곳은 개선문이었습니다. 올라갈 때에는 힘들었지만, 아래의 '사진'에 잘 나타난 것처럼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으니까요. 파리는 산이 없는 평... 더보기
  • 인간은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외부의 세력 - 다른 종족이든, 동물이든 자연환경이든 - 에게 맞서 자신들의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군집생활을 했다. 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생존하는 기간이 늘어나고 과거보다 생존확률이 커지면서 뭉쳐 사는 인간의 단위가 커지면서 도시중에는 점차 한 국가보다 거대한 도시들마저 탄생하게 되었다.   고대에도 도시는 국가라는 개념이 사용되기전부터 아테네처럼 도시 자체가 국가와 같이 다른 도시국가와 차별성을 갖고 발전했다. 이런 도시들이 점차 민족이 합쳐지고 비슷한 환경과 가치관을 공유하... 더보기
  • 인류 최고의 발명품, 도시가 준 선물   『도시의 승리』 에드워드 글레이저 지음, 이진원 옮김, 해냄, 2011   2011년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도시는 여전히 더럽고, 가난하고, 범죄의 소굴이며, 반(反)환경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교통정체와 매연에 지친 도시인은 전원생활을 꿈꾸고, 정치인들은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온갖 지역개발 정책을 들고 나온다. 그러나『도시의 승리(Triumph of the City)』는 이러한 해묵은 편견에 맞서 도시야말로 건강하... 더보기
  • 도시는 친환경~ yy**ssdd | 2011-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골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도시는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고, 공기도 안좋고, 숨막히는 교통체증을 떠오르게 한다. 초록이 무성한 농촌의 풍경과 고층빌딩과 자동차, 사람들로 꽉 들어찬 도시의 모습을 번갈아 떠올려 보면 나는 아무래도 친환경적이라 여겨지는 농촌에 살고 싶어진다. 하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의 생각은 또 다른모양이다. 친구와 제주도 갔을때,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나의 말에 어느 중소도시가 고향인 친구는 말했다. 자기는 제주도에서는 못살 것 같다고..... 왜냐고 물었더니 차없으면 가고... 더보기
  • 도시의 승리 go**s76 | 2011-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왜 인류는 한곳에 정착하여 사는가? 현재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은 도시라는 공동체 구역에 모여 살고 있다. 지구에는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땅은 많지만 인류는 한곳에 모여 사는 것을 택해 도시를 형성하여 살고 했다. 특정 도시는 소규모 국가의 인구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런 현상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인간은 도시를 형성하고 사는 것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더욱 이득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적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인간이 모여 살면서 더 많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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