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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크러시 경제를 전문가에게만 맡겨놓는 것의 위험성

조얼 , 카할 모런, 제크 워드 퍼킨스 지음 | 안철흥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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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82769(1188982761)
쪽수 308쪽
크기 152 * 225 * 26 mm /54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conocracy/Earle, Jo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주류 경제학계에 던지는
신참 경제학도들의 선전포고

책 제목인 ‘이코노크러시(Econocracy)’가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저자들의 메시지를 얼추 파악할 수 있다. 이코노크러시란 ‘경제학이 통치하는 사회’를 뜻하는, 저자들이 만든 조어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성장기를 보낸 저자들은 경제학과 경제정책이 개인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을 절절하게 느꼈고, 그 경제학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에서 마주한 경제학은 상상했던 학문과 너무 달랐다. 대학에서 배운 경제학만으로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런 현상을 배태한 가장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이들은 신고전학파 경제학으로 불리는 주류 경제학파에 의한 경제학의 독점과 학문적 오만을 지목하며, 경제학민주주의와 경제교육개혁을 역설한다. 노암 촘스키와 장하준이 적극 추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얼

맨체스터 대학에서 PPE(철학과 정치학, 경제학 융합 전공) 과정을 졸업했다. 대학 2학년 때인 2012년, 동료 카할 모런과 제크 워드 퍼킨스와 함께 맨체스터 대학 내 경제학 개혁운동 동아리인 포스트 크래시 경제학회(Post-Crash Economics Society)를 창립했다. 졸업 후 퀸메리 대학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경제학 개혁운동 단체 리싱킹 경제학(Rethinking Economics)의 공동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리싱킹 경제학의 웹 사이트 ‘Economy’(www.ecnmy.org)의 대표로서 다양한 경제학 개혁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저자 : 카할 모런

맨체스터 대학 경제학과에서 학?석사 과정을 마쳤고 현재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계량 경제학 및 응용 경제학 분야를 전공하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행동 경제학 모형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에 기초한 영국 가계 패널 데이터의 저축 행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 : 제크 워드 퍼킨스

맨체스터 대학에서 PPE 과정을 마쳤고 현재 셰필드 대학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리싱킹 경제학 회원으로서 다원주의 경제학 및 경제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안철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월간 말》 《시사저널》 《시사IN》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 『다시 희망을 묻는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키신저 재판』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1
앤디 홀데인의 서문 9
감사의 말 17

들어가는 글 19
제1장 이코노크러시 29
제2장 교리가 된 경제학 67
제3장 신고전학파 경제학을 넘어서 103
제4장 경제학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투쟁 151
제5장 교양교육의 재발견 195
제6장 모두를 위한 경제학 235

부록1. 커리큘럼 리뷰에 대한 기술 부록 269
부록2. 커리큘럼 리뷰 방법론 287
역자 후기 300
<맨체스터 자본주의> 시리즈에 대하여 307

추천사

장하준

경제학은 조직 원리와 통치 이데올로기를 넘어서 현대의 새로운 종교가 되었다. 이 지식 체계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으로 불리는, 매우 특정한 형태의 경제학으로 훈련받은 선택된 사제들에 의해서 통제된다. 저자들은 정교한 이론적 반성... 더보기

로버트 스키델스키

이 책은 경제학의 사명에 대해 생각을 달리하는 대학원생들이 경제학 교수들에게 보내는 호소력 강한 경고장이다. 이들이 던지는 두 가지 주장은 경제학자들이 주도하는 ‘이코노크러시’는 우리의 미래를 맡길 경제 시스템으로 맞지 않다... 더보기

마틴 울프

전쟁이 장군들에게만 맡겨놓기에는 너무 중요한 것처럼, 경제야말로 특정 방식으로 훈련 받은 경제학자들에게만 맡겨놓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분야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명문 대학들이 이런 경제학자들을 배출하... 더보기

노암 촘스키(MIT 교수)

흥미롭고 매우 적절한 책이다.

책 속으로

이 책이 통렬하면서도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학생으로서 경제학자들의 위기를 지켜봤고, 그 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과정에서 같은 학자로서 실패의 좌절을 맛본 이들이다. … 경제학자들에게는 이 책의 저자들이야말로 위대한 경제학자일 것이다.
- 앤디 홀데인의 서문 중에서(10쪽)

세계적으로 약 7,000개의 언어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학 언어는 가장 새롭고 잘 알려지지 않은 언어 중 하나이지만, 급속하게 가장 중요한 언어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그 결과 시민들은 점점 더 자신이 어찌...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제 민주주의보다 경제학의 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
이 책의 저자들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성장한 세대이다. 이들은 소위 ‘경제전문가들’의 경제정책 탓으로 가장은 실직되고, 집안 자산은 반 토막나면서 고통을 받은 아픈 경험이 있다. 경제 정책 하나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세계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역할을 찾으려면 경제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며 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에서 마주한 경제학은 기대와 너무 달랐다. 대학에서 배운 경제학만으로는 세상을 이해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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