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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는 돈 쓰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가

박정호 지음 | 청림출판 | 2020년 04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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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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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213092(8935213098)
쪽수 252쪽
크기 148 * 219 * 23 mm /43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느 경제학자의 아주 특별한 소비 습관
“지갑을 열기 전, 모든 감각을 의심하라”
씀씀이를 줄였더니 돈이 모였다! 불황을 극복하는 ‘이코노믹 센스’

연말에 보너스도 받았고 월급 받은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내 통장은 왜 텅 비었을까? 할인 상품만 골라 사고, 여러 사이트에서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뒤 물건을 사는데도 나는 왜 항상 돈이 없을까? 내 월급이 적어서일까? 내가 너무 과소비하고 있나? 그런데 과소비가 전부 나의 책임일까?

우리는 나름 알뜰살뜰 아끼며 생활한다. 그러나 통장을 열었을 때 만족할 만한 잔액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매번 ‘좀 더 아끼고 덜 써야겠다’, ‘내년부터는 저축을 시작해야겠다’ 하고 생각하지만 크게 나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보너스는 모으기 어렵다는 사실을 미리 안다면, 할인 상품만 사고 여러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며 구입하는 게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안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안 쓰는 습관은 끝났다. 이제는 똑똑한 소비 습관이 필요하다.

과소비는 사실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지갑 없이 핸드폰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한 기술, 소비자의 심리와 오감을 공략하는 기업의 마케팅으로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사회도 문제다. 점점 더 영리해지는 사회와 기업의 공격을 방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내 돈을 똑똑하게 지키는 것은 바로 경제 상식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 박정호 명지대 교수가 이번에는 신작 《이코노믹 센스》에서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알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게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돈 쓰기 전 생각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주 실용적인 경제 상식들을 전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이코노믹 센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정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대학원에서 경영학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명지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SBS CNBC 〈임윤선의 블루베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고, EBS 〈TESAT 경제강의〉, 〈매경TEST 강의〉 등 방송, 라디오,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쉽게 풀어 전달하는 경제학자로 유명하다.
대표 저서로는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경제학을 입다/먹다/짓다》《한국사에 숨겨진 경제학자들》(공저) 《아주 경제적인 하루》《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대중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여러 사람을 접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왜 점점 더 힘들어질까?’ ‘성실하게 살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던 중 사회가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비에도 경제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담아 《이코노믹 센스》를 쓰게 되었다.

목차

서문 내 돈을 지키는 특별한 습관, 이코노믹 센스

1장 ‘무의식’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 돈이라고 모두 똑같은 돈이 아니다
- 선택지가 줄어들면 소비가 늘어난다
- 새로운 기념일이 계속해서 생기는 이유
- 줬다 뺐으면 안 준 것만 못하다
- 아이스크림이 수북이 담겨 나오는 이유
- 우리는 평판을 소비한다

2장 경제학자는 돈 쓰기 전에 ‘모든 감각’을 의심한다
- 빨간 옷을 입은 종업원이 팁을 더 받는 이유
- 합리적인 소비자는 소리에 현혹되지 않는다
- 향기 때문에 옷을 구매한다?
- 촉감에 따라 소비하는 사람들
-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공간은 따로 있다

3장 합리적인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진짜 가격’
- 싼 게 아니라 싸게 보이는 것이다
- 소비자가 가격을 정하는 시대
- 분류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 숫자와 비율이 너무 다르게 느껴질 때
- 가격을 결정할 때 기업이 생각하는 것들
- 같은 물건, 다른 가격

4장 부자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투자 상식’
- 부동산 불패 신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 로또 명당이 따로 있을까?
- 해외 분산 투자, 과연 안전할까?
- 임원이 나보다 10배 많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 공시 내용만 믿고 투자해도 괜찮을까?
- 저축도 투자만큼 전략적으로!

참고문헌

책 속으로

효과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서는 큰 지출 못지않게 소소한 지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현금이 아닌 상품권과 기프트 카드는 더욱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조금 더 나아가 자금 관리에 심적 회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자기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이들 교육비로 분류한 돈으로 휴가를 가거나 옷을 사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점을 활용하여 소득을 미리 교육비, 일상생활비, 문화생활비, 노후 준비를 위한 저금 등으로 구분하고 각 목적에 따라 관리한다면 과소비를 줄일 수 있다. _p.26 〈돈이라고 모두 똑같은 돈이 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내 돈은 내가 지킨다! 이제, 돈 공부를 시작할 시간

경제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불확실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현금을 보유하고 불안한 미래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모두 소비자이다. 돈을 버는 방식은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돈을 쓴다는 사실은 모두 같다. 그렇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종잣돈을 모으고, 불경기를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경제학자는 말한다. 합리적인 경제 습관인 ‘이코노믹 센스’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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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믹 센스 st**4s | 2020-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iframe class="__se_object" id="__se_object_db158788705520622535" src="https://api-se2.editor.naver.com/1/Template.nhn?title=%EC%9D%B4%EC%BD%94%EB%85%B8%EB%AF%B9%20%EC%84%BC%EC%8A%A4%20&author=%EB%B0%95%EC%A0%95%ED%98%B8&publish=%EC%B2%AD%EB%A6%BC%EC%B6%9C%ED%8C%90&date=2020.04.01.&id=893521... 더보기
  • 이코노믹 센스 aq**0317 | 2020-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부쩍 온라인 쇼핑을 많이 이용하게 되면서, 아차 싶은 순간들이 있어요.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몰을 검색하다 보면, 주변에 몇 퍼센트 할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상품 리스트가 자꾸 보여서 엉뚱한 걸 장바구니에 담고 있어요. 나중에 장바구니를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품들이 대부분이라 얼른 삭제하곤 해요. 누가 옆에서 자극한 것도 아닌데 자신도 모르게 과소비를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이코노믹 센스, 즉 현명한... 더보기
  • 이코노믹 센스. su**22 | 2020-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로 인해 온 나라가 아니 세계가 카오스 상태가 된지도 2달이 넘은 거 같다. 시골 한적하기 그지없던 도서관이 휴관에 들어간지도 오늘도 두 달이 되었다. 일부 혜택받은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경제적 빈자들은 더욱 힘들어지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부의 힘을 더욱 활용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주식 공... 더보기
  • 이코노믹 센스 gs**629 | 2020-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경기침제, 실업률, 부동산 경기 침체, 로또청약 등의 뉴스가 매일 반복되고 있으며,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 더보기
  • 경제는 실생활에서 억지로 떨어뜨릴수 없다. 우리는 경제와는 무관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모든 결정이 경제와 연결된다. 특히나 행동경제학으로 인간의 행동을 경제로 결부해서 설명하게 된 이후에는 더욱 그렇다. 미처 내가 깨닫지 못하고 한 행동이 전부 그렇다. 이런 부분이 발전하면서 마케팅과도 결부되면서 기업은 인지하지 못하게 우리를 조정한다. 스스로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마도 가장 적극적으로 기업이 원하는 행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이코노믹 센스>는 인간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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