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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서 나라를 건진 경제학자들의 투쟁

와카다메 마사즈미 지음 | 홍성민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5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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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820308(8957820302)
쪽수 25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經濟學者たちの鬪い : エコノミックスの考古學/若田部昌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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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연구 - 불안과의 결별`재생의 처방전>에 2001년 3월 28일부터 2002년 7월 24일까지 연재되었던 '이코노미스트 고고학' 전 13회와 거기에 수시 게재되었던 5편의 서평을 대폭 가필`재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경제학자의 이론을 당시 경제가 안고 있었던 과제와 연결시켜보면서 앞으로의 경제흐름에 면밀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불황에서 나라를 건진 경제학자들의 투쟁』은 역사상 경제학자들이 당시의 불황이나 경제문제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밝힘으로써 오늘의 경제문제를 풀어나가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기득권에 대항하고 일반대중을 대신하는 진정한 경제학자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가에 대해 물어봄으로써 '경제학자란 누구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와카다메 마사즈미

지은이 : 와카타베 마사즈미(若田部昌澄)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조교수. 1965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토론토대학 경제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부터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Creation of Wealth: John Rae"s Knowledge-Based Growth Theory〉과 〈Beyond the Canonical Growth Model: Knowledge and Learning in Classical Economics, 1815-1834〉 등이 있다.

옮긴이: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국제외국어센터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식원성 증후군》 《대단한 우리 할머니》 《아들이 바다로 간 아침》 《세계지도의 비밀》 《절차의 힘》 《나이를 거꾸로 먹는 100가지 비밀》《내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엄마의 힘》 《해피 버스데이》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경제학자란 누구인가

1부. 경제학자들의 ‘승리’와 ‘패배’

1장. 탐욕은 훌륭하다 ― 맨더빌의 세계
영화로 경제학을 배운다? | 《꿀벌의 우화》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2장. 버블 붕괴 후의 경제학 ― 280여 년 전의 버블과 두 명의 은행가
버블과 그 붕괴, 그리고 존 로 | 리스크를 계산한 은행가 | 시장경제를 잇
는 기업가 활동 | ‘버블 반성’이란 | ■ 이코노믹스 고현학 ① ― 현대의 버


3장. 무엇을 위한 ‘세이프가드’인가 ― 흄과 기득권의 싸움
무엇을 ‘제한’하고 ‘보호’하는가 | 무역쇠퇴론자들의 주장 | ‘다수의 행복’
을 위해

4장. 누가 개혁을 노리는가 ― 스미스와 기득권의 싸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 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 | 개혁의 정치
경제학 | 고전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5장. 역사 속의 개발주의자들 ― 해밀턴에서 무라카미 야스스케까지
입증책임의 대전환 | 개발주의란 무엇인가 | 개발주의는 가능한가 | 유일
한 천재, 알렉산더 해밀턴 | 해밀턴의 제안 | 정책평가의 어려움 | 혜택
대신 제약을 받은 소니와 혼다 | 정부의 능력 ― 누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가 | ■ 이코노믹스 고현학 ② ― 산업론의 올바른 견해

6장. 손턴의 전례 없는 요구 ― 중앙은행의 책임 (1)
무엇을 위한 독립성인가 | 지금논쟁의 시대 | 고전파 최고의 화폐이론가
― 헨리 손턴 | 화폐의 과잉발행 구조 | 잉글랜드은행의 책임

7장. 리카도의 신 평가 해금론 ― 중앙은행의 책임 (2)
경제학자 중의 경제학자 | 인플레이션에서 디플레이션으로 | 산업구조의
전환을 지탱하는 매크로경제의 안정 | 리카도의 무역론으로 디플레이션
불황을 설명할 수 있을까 | ■ 이코노믹스 고현학 ③ ― 일본은행의 음모

8장. 그림자 재정경제원장, 배젓 ― 중앙은행의 책임 (3)
위기와 중앙은행 | 그림자 재정경제원장 | 중앙은행을 둘러싼 긴장 | 중
앙은행 총재의 조건 | 130년 전 배젓의 물음과 선택 | ■ 이코노믹스 고현
학 ④ ― 미국의 ‘전설의 10년’

9장. 경제학자의 사명 ― 밀과 반 경제학자의 대립
경제학, 음울한 과학 | 효율성과 공평성 | 반 경제학자의 입장 | 반격하
는 경제학자 | 인센티브에 주목한 스미스와 밀 | ■ 이코노믹스 고현학
⑤ ― 불평을 정당화하는 사람들


2부.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는 누구인가

10장. 경기와 개혁의 상관관계
국제경쟁력 순위 | 20세기에 대한 고찰 | 성장에서 순환으로 ― 기업가 활
동 | 기업적 구조개혁 ― 경기가 좋아지면 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 | 순환
에서 성장으로 ― 목표는 아르헨티나 | 슘페터에서 케인스로

11장. 디플레이션과 금본위제로의 복귀 ― 1925년 봄, 케인스의 패전
경제학자의 등급 | 통화가 추락할 때 | 디플레이션의 공포 | 패전 ― 1923
년 3월 17일 | 재전 ― 재무성, 중앙은행 연합과의 싸움 | 패전을 반복하
지 않기 위해서

12장. 1930년대의 비정통적 정책 ― 빅셀과 그 동료
수학자에서 경제학자로 ― 크누트 빅셀 | 빅셀이 남긴 것 | 비정통적 정책
의 발동 | 스웨덴의 경험에서 배울 점 | 비정통적 정책을 가능하게 한 것
|다시 케인스로

13장. 끝없는 싸움 ― 그 후의 케인스
‘족쇄’로부터의 탈출 | 이론과 실천 |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설득의 논리와 표현 | IS-LM 모델의 유효성 | 단 한 명뿐이었던 케인스

에필로그. 다시, 경제학자란 누구인가
후기

출판사 서평

◆경제학자들의 투쟁 역사는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
역사를 돌이켜보면 정치, 문화뿐 아니라 경제에서도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투쟁을 해왔던 것을 알 수 있다. 스미스, 리카도, 흄, 손턴, 배젓, 케인스, 빅셀 등 과거의 경제학자들은 각 시대에서 발생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가나 관료와 싸워왔다. 그 투쟁에서 그들이 달성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들의 경제정책은 과연 일반대중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당시의 경제정책이 조금만 달랐더라도 지금의 경제대국은 바뀌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그들이 당시 경제상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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