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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의 종말

양장
피터 드러커 지음 | 이재규 옮김 | 한국경제신문사 | 2008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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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26586(8947526584)
쪽수 47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end of economic man : a study of the new totalitarianism/Drucker, Peter F.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사상의 뿌리!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 시기,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즉 양차대전 사이에 전체주의가 등장한 이유와 폭정을 살펴보고 그것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첫번째 역작으로, 전체주의의 등장을 하나의 유럽적인 현상으로 취급하였고, 파시즘과 나치즘을 근본적인 혁명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1939년(드러커의 나이 30세) 미국에서 초판이 발간된 후,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다. 드러커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역자는『경제인의 종말』이후 드러커의 모든 저서(약 40권)들이 드러커가『경제인의 종말』에서 분석하고 예측한 것을 시간의 검증을 거쳐 그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또한 드러커가 제시하는 21세기 사회와 인간의 모습인 '지식사회'와 '지식근로자'의 기원은 결국 '경제인사회'와 '경제인'이후의 인간 모델이라고 분석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서 출간된 드러커의 저서와 비교하면서 읽으면 드러커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를 한결 더 명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정치, 사회, 경제, 역사, 철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는 피터 드러커 사상의 원전격이다. 드러커는 서문에서 '이 책은 정치 서적'이라고 밝힌다. 전체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유를 포기하려는 위협에 맞서 자유를 견지하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중립성 또는 의도적인 공평성을 버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펼친다.

목차

|옮긴이 해설|
|감사의 말|
|초판 서문|

제1장 반(反) 파시즘 진영이 품고 있는 환상
01 파시즘에 대한 오해
02 파시즘의 여러 증상
03 불가사의한 대중심리
04 믿지 않으면서 믿는다

제2장 대중의 절망
01 마르크스주의의 실패
02 실현 불가능한 자본주의의 약속
03 경제인의 종말
04 합리성의 상실

제3장 악마의 복귀
01 제1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밝혀준 것
02 악마의 추방
03 자유의 포기
04 파시즘이라는 마법사의 출현

제4장 기독교의 실패
01 기독교의 공헌
02 지적 엘리트와 기독교
03 교회의 무의미
04 파시즘과 기독교

제5장 전체주의의 기적 : 이탈리아와 독일은 전체주의의 실험장인가
01 이탈리아와 독일의 국민성
02 강요된 민주주의와 획득한 민주주의
03 무솔리니와 히틀러
04 나치즘과 파시즘의 차이

제6장 파시즘이 추구하는 비경제인 사회
01 산업사회의 비경제적 운영 혹은 파시즘이 목표로 하는 비경제인 사회
02 파시즘의 사회 유기체설
03 군국주의
04 전체주의경제학
05 자원의 수입 문제

제7장 전체주의 : 기적인가 혹은 신기루인가?
01 전쟁과 평화
02 성스러운 전쟁
03 반유대주의의 원인
04 부르주아 자본주의의 화신으로서 유대인
05 조직이 전부이다
06 지도자 원칙

제8장 미래 전망 : 서쪽을 해결하기 위해 동쪽을 이용한다
01 독소전쟁 발발의 기대
02 독일과 소련의 이해득실
03 새로운 사회

|부록| 1969년 존 데이 출판사의 재출판에 대한 서문 439
|부록| 1994년 트란젝션 출판사 출판 서문 466
|부록| 2003년 에 삽입된 해설 472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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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공을 필요로 하는 책 ch**udang | 2008-06-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작하기 전에 '피터 드러커의 정치, 사회, 경제, 역사, 철학, 경영 등에 걸친 모든 사상의 원전격 책으로' 라는 이 책의 소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 광고는 과장 광고가 아니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데 오랜 시간을 소요하게 한 원인 중에 하나이다.   그럼에도 굳이 이 책을 구분짓자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 서적'이다. (물론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기도 했지만) 경영학의 대가로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사실 경영학적인 성과를 남기려는 의도였던 것이 아니라 단지 사회의 현재를 민감하고 섬세하게 포착할 줄 아는... 더보기
  • 경제인의 종말을 읽고 ba**mai | 2008-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경제인의 종말을 읽고   피터 드러커라고 하면 떠오르는 책들이 있다. 지금도 책장에 있는 “프로페셜널의 조건”, “변화 리더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조건” 들 이다. 이 책들은 상당히 오래 전에 읽은 책들이다. 하지만 피터 드러커라는 인물을 나의 머리에 깊이 각인 시키기에는 충분한 책들이였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 부분에서 매우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명이다.   피터 드러커의 “경제인의 종말”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나는 사실 이 책이 언제 쓰여진 책인지 전혀 몰랐다.... 더보기
  • 첫 페이지를 열어 목차를 보고 역자 서문을 읽어가면서 책 속에 담긴 지식과 사고의 무게에 짖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한 구절, 한 문단을 읽어내려가면서 '내가 과연 이 내용을 읽고 소화할 수 있을까?' 아니 '피터드러커의 많은 저술을 읽으면서 느끼고자 했던 통찰의 작은 부분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가득 지배했다. 나는 파시즘과 전체주의, 사회주의 및 기타 그 당시의 이데올로기적 흐름에 대해서 무지한채로, 현대를 살고 있기에 빛바랜 이데올로기를 알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무시한채로 살아왔다.그러다 이렇게 막... 더보기
  •   옮긴이의 해설 첫 번째 제목은 ‘정독을 권한다’로 시작한다. 정치나 경영 관련 서적에 익숙하지 않은 나조차도 언뜻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인 ‘피커 드러커’가 주장한 모든 사상의 원천이며, 이 후 출간된 모든 저서들은 이 책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한 책이라고 설명할 만큼 많은 것들이 녹아있는 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 부분인 “역자는 <경제인의 종말> 이후의 약 40권에 이르는 드러커의 모든 저서들은 드러커가 자신이 <경제인의 종말>에서 분석하고 예... 더보기
  • 경제인의 종말 me**90 | 2008-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경제인의 종말 / 피터 드러거라는 사람이 알려지게 된 처음의 책이다. 이 책을 이해하면 이전에 드러거가 저술한 책의 기본적인 사상을 다 이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이 책을 읽을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시대적인 상황이다. 시대적인 상황이 1939년에 출판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상황에서 책을 읽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역사적인 상황에 대한 예측이 현재와 다르다고 해서 이 책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드러거의 시각과 예측이 얼마나 잘 맞는가를 볼 수 있는 책이다. 경제인의 종말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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