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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박상하 지음 | 무한 | 2009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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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012360(8956012369)
쪽수 26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기의 시대, 그들에게 리더십을 묻다. 현대와 삼성을 만든 두 리더의 생존전략

명확한 비전과 불굴의 용기로 한국 경제의 신화를 만든 정주영, 그리고 위기에 대한 탁월한 판단과 대처 능력으로 한국 재계 정상에 선 이병철의 리더십을 재조명한 책. 20여 년간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과 '품질창의' 기자로 일해온 저자, 박상하는 1970년 이후 대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눈에 띄는 기업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왜 대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는지를 묻는다.

저자는 로이터 통신과 IBM 산하 인력 컬설팅 기관의 보고서를 인용해 '리더십의 위기'가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한국의 재계사에서 의미가 큰 현대그룹의 창업주 아산 정주영 회장과 삼성그룹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발자취를 꼼꼼하게 살피며, 그들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이유를 낱낱이 밝혀낸다.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자신을 키워나가던 정주영은 국내 최초로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하고 자동차 산업을 구축하며 세계화 전략을 내세웠으며, 어떤 조건과 시련 속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병철은 변화와 위기에 대한 탁월한 판단과 대처 능력, 미래를 보는 혜안과 확고부동한 경영 능력을 보여주며 전자 기술 분야의 첨단산업에 도전해 삼성 제국의 신화를 만들었다.

본문은 이들의 일대기를 찬찬히 짚어나가며 두 거인의 인생과 철학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의 마지막에 'point'란을 두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부록으로 정주영과 이병철의 일대기를 비교한 연보를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 「품질창의」 기자로 수많은 CEO와 인터뷰를 하면서 기업의 속살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현재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체와 행정기관 에서‘고효율 독서 전략가’ ‘CEO의 행동 전략’ ‘기질 경영’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1994년 문예사조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1995년에 허균문학상을,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은어』『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배오개 상인』『진주城 전쟁기』『우리 문화 답사 여행』『한국인의 기질』『에니어그램 리더십』『이병철과의 대화』『지식형 리더 제갈공 명의 스피드 독서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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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chapter 1
불처럼 열정적인 정주영, 간결하고 냉철한 이병철

무던하고 수줍은 표정과 말끔하고 깐깐한 인상
구수한 이야기와 간결한 말씨
두둑한 배짱과 급한 성격, 강렬한 개성과 냉철한 성격

chapter 2
“현장 사람들 다 어디 갔어?”와 원두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일과

서부의 카우보이 총잡이와 빈틈없는 톱니바퀴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과 단정한 얼굴

chapter 3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출발점 앞에 서다

정벌경영과 황제경영
‘나를 따르라’와‘명령은 내가 한다’

chapter 4
전쟁이 남긴 폐허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다

빈대의 교훈과 이발사의 직업정신
푸른 보리밭 잔디와 제일의 설탕

chapter 5
현대와 삼성, 세상의 문을 두드리다

‘절대로 못한다’와‘히기 단디이 해래이’
현대왕국의 ‘조선 산업’과 삼성제국의 ‘전자 산업’
노조가 강한 현대와 노조가 없는 삼성

chapter 6
대통령 후보로 나선 정주영,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운 이병철

노년의 정주영, 대통령 선거판에 뛰어들다
8년 간의 분석 끝에 선택한 메모리 사업
패배로 막을 내린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속담에서 찾은 아이디어로 난관을 넘은 삼성

chapter 7
현대가와 93.6%의 후계자 이건희

창업과 수성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현대의 최고 지휘봉을 물려받은 정몽구
처음에는 이건희가 아니었다
현대가(家)를 남긴 왕자의 난
이병철, 불씨마저 꺼야 공평한 상속이다

chapter 8
그들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미완의 사업

작은 경험을 확대해 큰 현실로 만드는 정주영
승률 96% 사업의 귀재 이병철
뼈아픈 2패의 기록
끝내 이루지 못한 꿈

chapter 9
뜨겁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들의 마지막 나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정주영의 건강 비결
위가 약했던 이병철의 건강 비결

EPILOGUE

부록
상세 비교 연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간이 스스로 한계라고 규정짓는 일에 도전해 그것을 이루어내는 기쁨을 보람으로 여기고 오늘까지 기업을 해왔고 오늘도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이 무한한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을 약속하고 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활용해서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아산 정주영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호암 이병철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기는 자본과 기술이 아닌 리더십의 부재로 온다
현대와 삼성을 만든 두 리더의 생존전략

몇 해 전 신문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내용인즉 1970년대 이후 창립된 국내 기업들 중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한 회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다. 지금 돌이켜봐도 1970년 이후 대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눈에 띄는 기업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굳이 꼽으라면 연매출 20조 안팎의 웅진과 STX그룹 정도가 겨우 떠오른다.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대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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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정주영, 이병철 ba**sodo | 2012-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재벌이라는 개념은 한국에 있는 고유한 경제 용어이다. 외국에서도 재벌은  뜻을 통역하지 않고, 별도로 ‘chaebol'이라고 고유명사화하고 있다. 그만큼 재벌은 한국의 경제를 대변하는 말이라고 볼수 있다. 한편으로는 경제 기적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불평등과 특혜의 대명사로도 쓰이는 재벌... 우리나라 국민의 ’재벌‘에 관한 이미지는 별로 안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정주영과 이병철. 이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재벌이라고 볼 수 있는 현대와 삼성의 창업자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이미지는 ... 더보기
  •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의 모태인 정주영과 이병철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이책은 자서전이 아니여서 제 3자의 눈으로 본 그들의 모습을 쓴 책이다. 비슷한 상황과 문제에대한 대처법이라던지 그에 대한 모습을 정주영에서 이병철로 이어지는 전개방식으로,  태어난 환경부터 너무나 달랐던 그들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볼수있었지만, 모든 부분의 전개방식이 그러해서 끝에는 이게 누군지 헷갈리기만 하고, 정신없었다.   자서전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 자신들에게 직접들어야 제맛이지 않겠는가?... 더보기
  • 이기... 는 것 과 지지 않는 것은 어차피 같은 것이 아닌가?? 얼핏 그런 생각이 들었다. 똑같은거 아냐? 하고..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다 읽고 보니...   무슨 일을 하든간에 일단 시작한 일은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결과적으로 이기는 것이 최선인 사람, '나를 따르라' 라는 불도저식? 북한에 직접 황소를 쫙 끌고 몰고 판문점을 통과해 다녀왔듯 황소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뚝심의 CEO라고나 할까..   무슨 일을 하든지 결과적으로 지지 않으려면 미리 미리 준비하고, 재어 보고... 더보기
  • 지금까지 내가 읽어온 책들을 둘러보았을 때, 우리나라 기업가들에 관한 책은 처음 접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워렌버핏,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칼리피오리나 등.. 모두 외국사람들이다. 너무 밖으로만 시선을 돌렸다는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다.   이책에선 두사람의 전혀다른 성격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장배경, 성격,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 등 같은 시대를 살아온 두사람의 삶을 비교해 가며, 우리나라 경제의 발자취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병철 회장이 관상학을 공부... 더보기
  • 이기는 정주영 지지않는 이 병철 박 상하 지음 무한 출판사 사람에게는 누구를 우상으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사람 일수도 있고, 또한 그 사람과 같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 생각 할수도 있다. 일명 돈병철이라 불리운 분이 계셨다. 그분은 어릴적 우리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에서 자주 나오는 분이었던 거  같은데, 돈이 많아 돈병철이라 했던거 같다. 지금 보다 그때도 돈이란게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그 무엇 이었지만 사람들에겐 중요한 것같다. 현대도 삼성도 우리나라의 경제에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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