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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징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치열한 기록

제프리 케인 지음 | 윤영호 옮김 | 저스트북스 | 202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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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097706(1197097708)
쪽수 520쪽
크기 157 * 227 * 33 mm /689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amsung Rising/Geoffrey Ca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비밀스러운 기업 중 하나인 삼성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
이 거대 기업은 기술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소니, 애플과 어떻게 치열하게 경쟁했는가?

수년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삼성에 관해 취재를 했던 제프리 케인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삼성 라이징』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거대한 기업의 베일을 벗긴다. 오랫동안 기술업계에서 혁신적인 기업이 아니라 빠른 추종자로 보였던 삼성은 이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업계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었다.
40년 전 삼성은 설탕, 종이, 그리고 비료를 생산하는 한 개발도상국의 작은 기업일 뿐이었다. 하지만 PC 혁명 시대에 창립자 이병철은 과감한 모험을 시도한다. 바로 삼성을 대규모 컴퓨터 칩 제조회사로 탈바꿈시키는 것이었다. 수백만 달러가 걸린 아주 위험한 모험이었다. 하지만 이 회장은 패기 넘치는 젊은 스티브 잡스와의 만남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그의 조언대로 기술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 책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삼성과 구글,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치열한 경쟁을 좇으며 강한 집념을 가진 겁 없는 아시아의 경쟁사가 어떻게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기업으로 우뚝 섰는지 그 흥미진진한 역사를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자세히 펼쳐 보인다.

상세이미지

삼성 라이징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제프리 케인

저자가 속한 분야

제프리 케인 Geoffrey Cain
제프리 케인은 해외 특파원으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타임Time」,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 등에 글을 기고했다. 한국에서 5년간 거주했으며,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런던 대학교의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제프리 케인은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이다.

역자 : 윤영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진정성의 힘』, 『슈퍼팬덤』, 『손으로 생각하기』,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지식과 권력』, 『어떻게 세계는 서양이 주도하게 되었는가』, 『권력의 미래』, 『아름다운 비즈니스』, 『자본의 미스터리』, 『위대한 두목 엘리자베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6
주요 등장인물 8
한국어판 서문 13

1장 갤럭시, 데스 스타 21
2장 제국의 그늘 60
3장 왕조의 부상 76
4장 삼성맨들의 행군 86
5장 유생과 히피 94
6장 다섯 번째 기수 101
7장 자손 116
8장 위대한 회장님! 127
9장 삼성교(三星敎) 135
10장 서쪽으로 가라, 젊은 후계자여 142
11장 디자인 탐구 154
12장 디자인 혁명 171
13장 촌뜨기 상사 185
14장 소니 전쟁 200
15장 보르도 216
16장 불편한 동맹 228
17장 벌거벗은 임금님 233
18장 갤럭시의 수호자들 251
19장 스티브 잡스 숭배 270
20장 코크 vs. 펩시: 콜라 전쟁의 재연 277
21장 차세대 히트 상품 285
22장 갤럭시 3부작 293
23장 생태계 304
24장 화이트 글러브 323
25장 밀크 335
26장 세상을 뒤흔든 셀카 사진 341
27장 전통으로의 회귀 357
28장 벌처 투자가 366
29장 말 한 마리와 바꾼 제국 384

에필로그 414
감사의 글 427
주 429
옮긴이의 말 517

추천사

다니엘 튜더Daniel Tudor(『대한민국 행복지도』와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의 저자)

세계에서 가장 큰 테크놀로지 기업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스릴러처럼 읽힌다.

박경신(고려대학교 법학과 부교수)

『삼성 라이징』은 섣부른 평가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삼성 불매주의자로부터 삼성맨들까지 모두에게 각자 생각의 재료가 될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로 꽉 찬 책이다. 1983년 스티브 잡스가 태블릿을 만들려고 서울에 왔을 때 그를 만... 더보기

레이먼드 종Raymond Zhong , 「뉴욕 타임스」

삼성의 이야기를 간결하게,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낸다. 끊임없는 내분, 비극, 음모로 점철된 가족사를 지닌 이씨 집안은 HBO 드라마의 소재가 되기에 충분하다.

토마스 바스Thomas Bass , 「월스트리트 저널」

한 왕조를 둘러싼 『삼성 라이징』은 흥미진진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루이스 루카스Louise Lucas , 「파이낸셜 타임스」

회사를 대표하는 제품에 불이 붙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거나 부회장이 감옥에 수감되는 일은 웬만한 기업에게는 종말을 의미한다. 하지만 삼성에게는 아니다. 삼성은 최악의 해가 될 수 있었던 2017년, 오히려 애플을 따돌리고 2... 더보기

책 속으로

400회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마치 전투 지시를 내리듯 사업을 실행하는 거의 군대식에 가까운 독특한 경영 체계를 지닌 조직을 기록으로 담아냈다. 삼성은 결코 애플이 아니었다. 애플처럼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마케터 간의 개별화된 관계도 없었고, 우아한 휴대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컴퓨터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삶의 모든 영역에 접목시키는 열성적인 수백만의 사용자들도 없었다. (32쪽)

삼성의 성공은 판매, 운영, 경제정책, 수익에 관련된 영역이 아니었다. 그것은 애국심과 정신의 스토리였다. 삼성은 한국인들이 느끼는 감정, 정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아시아 타임스」 언론사 추천 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0년간의 추적, 400명 이상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드라마틱한 기업의 역사!
“가방들은 놔두고 당장 비행기에서 내리세요!” 기내 승무원들이 소리쳤다. 브라이언 그린은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
이 책의 본문은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 혹은 소설의 한 장면 같은 대사로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어떤 사건의 시작을 예고하는 듯한 이 대사는 눈치가 빠른 독자라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바로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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