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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축구다

SHO'w 지음 | 살림 | 2006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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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05087(8952205081)
쪽수 447쪽
크기 248 * 176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끝나지 않은 축구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는 <이것이 진짜 축구다>. 축구를 둘러싼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제대로 짚어보기 위해, 세계 축구의 역사를 주도해 온 축구강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축구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국가대표팀과 월드컵의 역사를 먼저 이해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 100년간 축구에 목숨을 걸어온 8개 축구강국의 축구역사와 축구문화를 정리하였다.

이 책은 토털 풋볼, 삼바 축구, 아트 풋볼 등 오랫동안 전 세계의 축구팬들을 매혹시킨 이른바 '축구명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각 국의 축구가 지닌 독특한 특징들이 어떤 역사와 문화 속에서 탄생되고 진화되어 왔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다.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화된 최고 수준의 축구를 경험하는 동시에, 각 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까지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SHO'w

SHO'w_ 축구정보 사이트 X1000.co.kr(천배)의 두 운영자이자 벤처업체의 동업자인 TodayJusT와 TonightJusT가 천배의 회원 RomanticBeaR를 끌어들여 결성한 팀이다. 이들이 활동하는 사이트의 이름 ‘천배’는 ‘축구와 축구게임을 천 배로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다. 천배는 FIFA 시리즈와 WINNING 시리즈 등의 축구게임 패치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모든 축구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TodayJusT(손영래, todayjust@x1000.co.kr)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요리사, 방송작가 등 이색적인 길을 걷다 축구에 중독됐다. 세계 축구에 대한 지식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는 인터넷 공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게임 패치 제작자다.
TonightJusT(오광호, tonightjust@x1000.co.kr)는 한국럭비의 유망주였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학업에 전념했다. 한때 패션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고, 고려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한 후 방송기자와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RomanticBeaR(홍대선, RomanticBeaR@x1000.co.kr)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겨울 시집을 냈고, 졸업 후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창작과 번역을 겸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01. 잉글랜드 - 차고 달리는 난폭한 신사들
축구는 패싸움이었다
비공식 챔피언, 공식챔피언이 되다
끈질긴 악연, 지독한 불운
축구는 영원히 ‘잉글랜드적’이다

02. 네덜란드 - 토털풋볼, 축구혁명은 오렌지색이다
아름답게 이겨야 한다
축구의 혁명은 오렌지색으로 시작된다
언제나 강했지만, 언제나 운이 없었다

03. 이탈리아 - 축구는 승리만을 위해 존재한다
카테나치오, 이기지는 못해도 질 수는 없다
칠레와 KOREA 아주리의 악몽
카테나치오의 유통기한

04. 독일 - 게르만 부족의 필드 침략사
군대식 축구의 기원
베른의 기적, 그리고 게르만의 부활
오렌지를 먹어버린 군인들
“축구란 결국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

05. 프랑스 - 필드 위의 이민자들과 그들만의 아트풋볼
축구가 오가는 항구
강국 프랑스, 약체 레 블뢰
레 블뢰는 빛나기 시작했지만
프랑스의 영광과 필드 위의 이주민들

06. 스페인 -꽃다발을 받지 못한 투우사
축구는 지역감정을 먹고 자란다
최고의 11인, 초라한 대표팀
영광은 짧고 굴욕은 길다
축구에서 행복은 성적순이다

07. 브라질 - 축구는 골을 위한 댄스다
축구는 마법이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세계 최강의 이름에 못을 박다
즐겁지 않은 것은 죄다

08. 아르헨티나 - 탱고처럼 격렬하게, 늑대처럼 잔인하게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것은 본능이다
그들만의 축제, 영광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의 손으로 원수를 갚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축구가 있다

09. 필드의 또 다른 지배자들 -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유럽
남미
북중미
아시아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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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은 시작은 뜨거운 월드컵 열기와 함께 시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월드컵에서 2002년의 영광과 환희를 다시 한번 기대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바램은 아쉬운 패배와 탈락으로 끝나고 7월은 유럽 4팀의 축구 잔치를 안방에 앉아서 봐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지만 축구만큼 온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흥분케 하는 구기 종목은 드문 것 같다. 어찌보면 공인된 전쟁같이 축구는 대단히 거칠고, 저돌적으로 사람들을 돌변시키는 종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축구가 과연 어떻게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월드컵을 통해 어떤 식으로 발전했는지를 보... 더보기
  • 우리에게 축제는 끝났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함으로써 다음을 기약해야만 되는 위치가 되어버린 요즘, 사람들은 모두 일상으로 되돌아간 듯하다. 한동안 거리를 수놓았던 붉은 물결 역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 냄비 끓듯 달아올랐다가 16강 진출 실패와 함께 식어버린 축구에 대한 관심 때문일까? 지금은 이 책을 읽을만한 시기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월드컵이 축구의 전부는 아니다.   축구는 단순하다. 손을 제외한 신체를 활용해 공을 골대에 넣으면 된다. 월드컵은 이 단순한 운동을 국가적 차원으로 승격시킨... 더보기
  • 때는 바야흐로 월드컵시즌! 축구에 관심이 있거나 없거나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슬로건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지나친 스포츠 애국주의에는 비교적 부정적인 나도 결국은 월드컵을 보다 잘 즐기기 위해 시즌 중에 고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축구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는 이들이 쓴 이 책은 세계 축구를 호령하는 영원한 강국들인 8개국을 중심으로 그들 축구의 특징, 주요 스타와 경기, 월드컵 도전사, 많은 사진자료 등을 무려 447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 더보기
  • 나의 유일한 축구책! wh**e119 | 2006-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이 도전적이고, 표지도 새빨개서 눈에 띄었다. 집어들고 머릿말을 읽었는데 도저히 서점에 두고 나올 수가 없었다. 축구 강국의 축구 발전사를 이처럼 흥미진진하게 서술할 수가 있을까 싶다. 한 마디로 '대단한 축구책'이다. 네덜란드 편을 읽고 있는데, 왜 히딩크가 본프레레를 마땅치 않은 눈으로 봤고 아드보카트를 인정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있다. 본프레레는 토탈사커의 계보를 제대로 따르지 않은, 다른 말로 하면 네덜란드 축구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인물인데 반해 아드보카트는 토탈사커 계보의 중심에 있다는 게 저자의 소견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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