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 가이드 155 어떤 식물을 어디에 놓고 어떻게 관리할까

와타나베 히토시 지음 | 김현정 옮김 | 와타나베 히토시 감수 | GREEN HOME | 2012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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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03728(8971903724)
쪽수	195쪽
크기	210 * 257 * 20 mm /7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はじめての觀葉植物インテリアグリ―ンを樂しむ育て方と手入れのコツ/渡邊均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취미/실용/스포츠 > 가정원예 > 꽃꽂이/화초

이 책의 주제어

『관엽식물 가이드 155』는 실내에 잘 어울리는 관엽식물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살펴본 책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관엽식물 155품종을 가이드한다. 이 책은 현재 관엽식물을 키우려고 마음 먹었거나, 키우면서 늘 고민해야 하는 여러 상황들, 즉 놓는 위치, 햇빛양의 조절, 흙만들기, 물주기, 비료주기, 병해충 관리, 겨울나기와 여름나기 등 궁금했던 사항을 모두 알려준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와타나베 히토시

저자이자 감수 와타나베 히토시[渡? 均]는 1966년 홋카이도 출생. 치바[千葉]대학 대학원 부교수(원예학 연구과). 전공은 화훼원예학, 식물육종학. 주요 연구성과로 페튜니아 근연종의 유전자원 해석, 관엽식물 육종에 관한 연구, 옥상녹화와 벽면녹화에 관한 연구, 화훼모종 생산기술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역자 : 김현정

역자이자 감수 김현정은 동아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니가타[新潟]국립대학 원예학 석사ㆍ박사 취득. 건국대학교 원예학과 박사 후 연구원, 학부 및 대학원 강사를 거쳐 부산 경상대 플로리스트학과 겸임교수, 인천문예전문학교 식공간연출학부 플라워디자인과 교수 역임. 현재 푸르네 정원문화센터 센터장 및 푸르네 정원학교 주임교수.

Part 1 그린 인테리어로 장식한다
어떤 식물을, 어떻게 장식할까? / 거실의 그린 인테리어 / 식당의 그린 인테리어
주방의 그린 인테리어 / 창가의 그린 인테리어 / 소품을 활용한 그린 인테리어
현관의 그린 인테리어 / 모아심기 / 하이드로컬쳐

Part 2 재배 카탈로그
고사리류 / 관음죽 / 기누라 / 녹영 / 덕구리란 / 듀란타 / 드라세나 / 디펜바키아 / 러브체인
마란타 / 몬스테라 / 물방울풀 / 물푸레나무(늘푸른나무) / 바나나 / 베고니아 / 산세베리아
셰플레라(홍콩야자) / 셰플레라 엘레간티시마(아랄리아) / 셰플레라 푸에클레리(대엽홍콩)
스킨답서스(포토스) / 스트렐리치아(극락조화) / 스파티필룸 / 시서스 / 시페루스 / 식충식물
실달개비 / 싱고니움 / 아글라오네마 / 아나나스류 / 아스파라거스 / 아칼리파 / 아펠란드라
안투리움 / 알로에 / 알로카시아 / 야자류 / 에스키난투스 / 오렌지 재스민 / 유카
유포르비아 티루칼리 / 자귀나무 / 자카란다 / 접란 / 종려죽 / 카스타노스페르뭄 / 칼라디움
칼라테아 / 칼랑코에 / 커피나무 / 코르딜리네 / 콜레우스 / 크라술라 / 크로톤 / 트라데스칸티아
트리안 / 파키라(물밤나무) / 페페로미아 / 플렉트란투스 / 피쿠스류 / 피토니아 / 필레아
필로덴드론 / 헤데라 / 히비스커스 / 히포에스테스

Part 3 관엽식물을 키우는 방법
햇빛과 놓는 장소 / 용토 / 물주기 / 비료 / 병해충 / 겨울나기ㆍ여름나기 / 분갈이
꺾꽂이1 / 꺾꽂이2 / 휘묻이 / 포기나누기 / 필요한 도구
용어 해설
INDEX

출판사 서평

어떤 식물을, 어디에 놓고, 어떻게 관리할까?_ 관엽식물 155종 완벽 가이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초록식물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중한 존재이지만, 그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관엽식물 가이드를 통해 이제는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실내 곳곳에 어울리는 식물을 장식하여 공간과 식물의 조화를 연출하여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개성적이고 독특한 잎모양을 감상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관엽식물 15... 더보기

어떤 식물을, 어디에 놓고, 어떻게 관리할까?_ 관엽식물 155종 완벽 가이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초록식물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중한 존재이지만, 그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관엽식물 가이드를 통해 이제는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실내 곳곳에 어울리는 식물을 장식하여 공간과 식물의 조화를 연출하여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개성적이고 독특한 잎모양을 감상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관엽식물 155종을 소개한다. 특히 white, pink, red 등 컬러풀한 꽃이 피는 종류는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초록잎과의 선명한 색상 대비 또한 즐길 수 있다. 이 책의 재배 카탈로그에서는 각 식물마다 줄기에서 잎 끝까지 전체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식물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
관엽식물은 필요한 햇빛의 양에 따라 놓을 장소가 달라지기 때문에 집 안에 햇빛이 어디에, 언제, 얼마만큼 들어오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식물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로톤이나 듀란타처럼 강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은 햇빛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는 창가에, 베고니아나 스킨답서스처럼 직사광선에 약한 식물은 햇빛을 피해 반그늘에 놓아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장식 포인트라는 코너를 통해 식물을 어디에 장식하고, 어떻게 배치해야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지를 어드바이스한다.

초보자도 실패하지 않고 튼튼한 관엽식물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원하는 식물을 선택했다면 이제 병해 없이 튼튼하게 키우는 일이 남아 있다. 식물을 키우면서 늘 고민해야 하는 여러 상황들, 즉 놓는 위치, 햇빛양의 조절, 흙만들기, 물주기, 비료주기, 병해충 관리, 겨울나기와 여름나기, 분갈이, 번식시키기, 도구의 사용 등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햇빛 관리와 물주기에 신경 써야 한다. 식물에게 필요한 햇빛양에 따라 적절한 장소에 놓았다고 해도 하루의 시간 변화와 1년의 계절 변화에 따라 강한 햇빛에 잎뎀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차광을 하거나, 광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햇빛 세기를 조절하면서 직사광선을 쬐어주어야 한다. 물주기 역시 매우 중요하다. 초보자들이 식물 재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물주기이다. 기본적으로 화분의 흙이 마르면 바닥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듬뿍 준다. 하지만 화분의 흙을 늘 습한 상태로 두면 뿌리털이 발달하지 못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뿌리가 썩는다. 키우고 있는 식물이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지, 습기를 좋아하는지 파악하여 정기적ㆍ규칙적으로 물을 주어야 아름다운 잎색을 가진 튼튼한 식물로 키울 수 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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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식물을 마치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ka**ok | 2012-09-05 | 추천: 0 |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들 동의하겠지만, 집안에 초록식물을 들여놓으면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다. 초록잎을 보면서 피로해진 눈을 쉴 수도 있고 아름다운 꽃도 볼 수 있고 크기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 집안에서 키우기에 관엽식물이 제격인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떤 식물을 선택해야 할까. 꽃가게에는 정말 많은 관엽식물이 있어서 이것도 키우고 싶고, 저것도 키우고 싶어진다. 이럴 땐 단순히 예쁜 모습만으로 고르지 말고, 집안 어디에 두었을 때... 더보기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들 동의하겠지만, 집안에 초록식물을 들여놓으면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다.
초록잎을 보면서 피로해진 눈을 쉴 수도 있고 아름다운 꽃도 볼 수 있고 크기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 집안에서 키우기에 관엽식물이 제격인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떤 식물을 선택해야 할까.
꽃가게에는 정말 많은 관엽식물이 있어서 이것도 키우고 싶고, 저것도 키우고 싶어진다.
이럴 땐 단순히 예쁜 모습만으로 고르지 말고, 집안 어디에 두었을 때 햇빛을 잘 받고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리는지를 생각해보자.
식물에 따라 햇빛을 좋아하는 정도가 다르고, 자라면서 가지가 위로 뻗는가 하면 옆으로 뻗기도 해서 가구와 같이 놓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록식물의 잎색 변화나 꽃색 그리고 자라는 형태까지 고려하여 집안에 장식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아름다운 초록식물을 더 잘 키우고 더 잘 감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이 책의 좋은 점 또 하나.
관엽식물의 이름을 실제로 꽃가게에서 유통되는 이름과 학명은 물론 각 나라에서 개발한 상품명까지(대개는 영어이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꽃가게에서 식물을 살 때에도 유용하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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