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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패스트푸드에 관해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에릭 슐로서 , 찰스 윌슨 지음 | 노순옥 옮김 | 모멘토 | 2007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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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36182(8991136184)
쪽수 23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hew on this : everything you don’t want to know about fast food/Schlosser, Eric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패스트푸드의 진실에 대하여 정리한『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이 책은 햄버거와 감자튀김, 프라이드 치킨 등 패스트푸드에 관한 비판과 설명을 담은 것으로 패스트푸드가 어디서 생기고 누가 만들었으며 무엇이 들어있는지, 먹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관하여 소개한다.

패스트푸드 회사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과 패스트푸드 산업이 낳은 사회적 폐해와 세계적으로 획일화 되어 가는 음식산업과 아이들의 비만율 증가원인 등에 관하여 낱낱이 풀어가며 패스트푸드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한다.

저자소개

저자 : 에릭 슐로서

지은이 에릭 슐로서(Eric Schlosser), 찰스 윌슨(Charles Wilson)
에릭 슐로서는 1959년 뉴욕 출생으로 잡지 「애틀랜틱」과 「뉴요커」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다. 치밀한 기획취재 기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애틀랜틱」에 쓴 마리화나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 『패스트푸드의 제국』 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2년 넘게 올라 있었으며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다른 저서로 『마리화나 광기: 미국 암시장의 섹스와 마약과 값싼 노동력』, 공저서 『미래의 식량』이 있다. 그가 좋아하는 음식은 역설적으로 감자튀김, 치즈버거, 초콜릿 셰이크 등이다.

저자 : 찰스 윌슨

찰스 윌슨은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자랐고 「뉴욕타임스 매거진」과 「뉴요커」 지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뉴욕타임스 매거진」「워싱턴포스트」「이코노미스트」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다. 숙부의 목장에서 소떼 모는 일을 도운 경험이 있다. 이 책이 첫 저서이다.

역자 : 노순옥

옮긴이 노순옥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전「중앙일보」와 「뉴스위크」지 기자. 번역서로 『두 평 빵집에서 결정된 한반도 운명』『쌍둥이 잘 기르기』『결혼하지 않는 즐거움』『베스트셀러』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모두가 생각해야 할 일

1장 햄버거가 생겨나다
미트볼을 짓이겨라
‘살인 버거’의 변신 노력
맥도날드 형제 등장하다
숙련된 조리사는 필요 없다
‘켄터키 대령’ KFC를 열다
꿈 많은 세일즈맨 레이 크록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것도 똑같고, 저것도 똑같고

2장 아이들의 행복한 식사
아이들이 돈이다
디즈니를 본받아라
디즈니랜드에 끼지 못하다
로날드와 행복한 식사를
부모를 조르게 만들라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아무도 환호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장난감회사
행복한 장난감의 어두운 그늘
마침내 하나가 되다

3장 ‘맥잡’의 어린 노동자들
고공 정찰 후 침공하라
십대가 모두 한다
물만 부으면 돼요
‘맥잡’은 미래를 모른다
고교생 크루는 고달파
일을 잘해도 고과는 낮다
‘맥 노조’를 실험하다
‘맥잡’은 노조를 모른다

4장 감자튀김의 비밀
얼렸다가 다시 튀겨라
감자 억만장자, 감자 가난뱅이
감자와 과학이 만나는 공장
맛과 향은 시험관에서
평생 기억되게 만든다
딸기 셰이크엔 딸기가 없다
식품은 하얀 캔버스일 뿐
맛은 아이들이 정한다
색깔이 곧 맛이다
인도인들의 분노

5장 청량음료 이제 그만
진보란 TV와 냉동식품이다
맥도날드, 학교 가다
끼니 걱정에서 체중 고민으로
양어장에서 낚시하듯이
매일 설탕 50숟갈을!
선생님은 세일즈맨
아이들의 이가 사라진다
충치는 자기 탓이야
소녀가 학교를 바꾸다

6장 소와 닭과 인간들
목장의 소녀
자유와 근면이 쫓겨나다
20만 마리 소의 냄새
똥 무더기는 넉 달을 탔다
맥너깃 위해 부푼 닭가슴
양계농 연수입은 만이천 달러
40일의 삶, 풀은 구경도 못한다
기절탕, 회전 칼, 데침통
도축장은 아직 정글이다
날마다 칼질 1만 번
노동자는 일회용품이다
체인처럼 식중독도 거대화
고기와 정치인의 상부상조
세균은 거침없이 나돈다
돼지들 죽음을 따돌리다

7장 패스트푸드 중독
삶에서 가장 힘든 결정
언제 굶을지 몰라 살쪄 둔다
더 큰 걸로 드시지요
미국의 몸과 미국의 병을 닮는다
오즈 박사의 인체 가이드
위장을 줄여버려라
먹는 것이 괴롭다

8장 무엇을 할 것인가
패스트푸드의 이라크 점령
세상과 사람은 파는 게 아냐
광우병이 깨달음을 주다
로날드가 인도적이 되는가
앨리스가 만든 자연의 식당
먹을 수 있는 운동장
당신의 발걸음이 세계를 바꾼다

후기 - 스스로 결정하라

옮긴이의 말 - ‘일용의 양식’은 세계를 살찌우는데

책 속으로



◆ O-157균에 감염된 한 마리의 소가 햄버거에 들어가는 쇠고기 15톤을 오염시킬 수 있다.
◆ 패스트푸드 햄버거 고기 한 덩어리에는 여러 지방에서 온 수백 마리 소의 고기가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
◆ 쇠기름에서 튀긴 프렌치프라이에는 햄버거보다 더 많은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 감자튀김, 프라이드 치킨, 치킨 너깃이나 도넛, 쿠키엔 지방 중에서도 가장 나쁜 트랜스지방이 듬뿍 들어 있다.
◆ 청량음료 캔 하나에는 설탕 10 티스푼에 해당하는 당분이 들어 있다.
◆ 패스트푸드에 쓰는 닭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음식은 다 한가지라고?: 인류는 태초부터 음식을 먹어왔다. 그러나 패스트푸드는 최근의 발명품이다(치킨 맥너깃은 1983년생이다). 사람들이 늘 먹어온 음식과 비슷해 보여도 그렇지 않다. 우리가 부엌에서 직접 만드는 그런 음식이 아니다. 전혀 새로운 것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지난 3,000년보다 최근 30년 사이에 더 많이 변했다.
◆ 찰리의 아이디어: 1885년 10월,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지역 축제. 용돈벌이로 미트볼을 팔던 찰리는 손님들이 그걸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데 불편해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다 문득 아이디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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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저자 중 1명인 에릭 슐로서는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만들어진 『패스트푸드의 제국』의 저자이다. 슐로서의 대표작(적어도 한국에서는)이라 할 만한 그 책에서 그는 패스트푸드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문제가 숨어 있는지―주로 생산 과정상 문제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다양한 사례와 분명한 논리로써 비판한 바 있다.  지금 소개할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원제 Chew On This: 패스트푸드를 먹기 전에 곱씹어볼 이야기라는 뜻이리라)는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쉽게 풀어 쓰고 축약한 내용이다. 『청소년을 위한 ‘... 더보기
  •     패스트 푸드에 관해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을 읽게 된 동기는   어느 날 밤에 동물 사육의 잔인한 일면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갓 태어난 돼지의 고환을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잘라버리고   상품 가치가 없는 병아리는 쓰레기처럼 던지더니 갈아버리고   소들은 동물의 사체들을 먹으며 살을 찌우고 있고...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차마 볼 수 없는 광경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패스트 푸드점에서 일해봤지만, 내가 모르는... 더보기
  • 역시 먹지 말아야겠지 as**elah | 2010-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영화 <수퍼 사이즈 미>의 아버지 격인 책이다. 영양과 건강 상의 이유는 물론 생산과정에서의 착취, 도축과정의 비위생성까지 온통 패스트푸드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로 가득하다. 광우병쇠고기 사태 이후 미디어를 통해서 충분히 접한 내용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패스트푸드 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김질할 수 있었다. 문제 타파를 위해 비현실적인 대안이 아닌 실천적 대안의 사례를 제시한 것이 마음에 든다. 앨리스 워터스의 재단 <셰 파니스>가 마틴 루터 킹... 더보기
  •  “딸기 쉐이크에는 딸기가 없다.”    이책을 읽게된 가장 큰 계기가 어쩌면  저한 문장에 있다고 이야기할수도 있겠다. ^^;; 딸기쉐이크에 딸기가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무심코 먹게되는 딸기쉐이크를 만들기위해 들어가는 몇십가지 재료들중에 제일 중요한 딸기맛을 내는 인공딸기향을만드려면 들어가는 ‘맛있는’화학약품만 50여가지나 된다는 사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먹고있는 것은 딸기쉐이크가 아닌 화학약품음료를 먹는것과 다름 없다는것,,, 패스트 푸드가 ... 더보기
  • 아이들에게 햄버거란.. ja**panzer | 2007-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 보입니다. 저는 대학에 나와 버거킹에서 AM,SAM 까지 매니저로 일했으며 거기서 아이들을 데리고 하루에 적어도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햄버거를 팔았지요 ..많이 팔아도 적게 팔아도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인센티브로 없고, 순진한 아이들의 노동력을 팔아 대기업의 이윤만 남겨주니 문제가 많죠.. 그전에 나온 책들은 햄버거의 영양성분에 관해 얘기했다면.. 이책은 햄버거의 탄생부터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서 이래도 먹고 싶은지 독자에게 판단을 맞끼는 형식이라고 보시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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