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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진짜 건강식품 채소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밥상에 오른 채소는 식물이기보다는 음식물이지만, 채소는 음식 이전에, 살아있는 생명이다. 우리의 입맛에 맞춰서 모습과 형질을 변화 시키고 개량 시켜왔지만 채소는 수확되기 전까지 무한한 생명력으로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자연이 차려준 건강한 밥상의 식품인 채소는 각종 질병과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몸의 리듬을 찾아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43가지 채소의 생애를 소개하는 한편, 채소가 가진 영양과 조리법, 채소를 고르고 보관하는 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예민한 양배추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신장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거스, 성인병 예방에 놀라운 효과를 보이는 토마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표고버섯 등 내 몸 건강을 챙기는 채소의 비밀과 효과를 알아보자.
작가정보
1968년에 일본 시즈오카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를 수료한 농학박사. 일러스트레이터 미카미 오사무와 함께 잡초의 다부진 생존 전략에 깊은 애정을 담아 『우리 주변 잡초들의 유쾌한 삶』을 펴냈다. 이 책은 이 두 사람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밖에 저서로 『농農과 만나는 자연체험』, 『농農과 놀다』, 『잡초의 성공 전략』 등이 있다.
번역 김효진
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한일전통예능교류 담당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일본 가고시마 현청 국제교류원 미스미 개발주식회사 한국고객지원 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만화 미카미 오사무
1954년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다마미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전작인 『우리 주변 잡초들의 유쾌한 삶』을 읽은 독자에게서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소장하려고 구입했습니다”라는 엽서를 받기도 했다. 잡초와 채소 등의 식물을 비롯하여 어류, 동물, 인체 등 자연과학 분야의 일러스트가 주특기다.
목차
- 프롤로그 채소는 살아있다
양배추 비타민 U가 풍부해 위궤양 예방
양상추 칼슘과 무기질이 듬뿍
양파 장수촌에서 가장 즐겨먹는 채소
완두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해 성장·발육에 효과
누에콩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을 잡는 데 일등공신
아스파라거스 피로해소와 원기보강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의 보고
죽순 풍부한 식물성 섬유가 변비와 대장암 예방
우엉 신장 기능을 높이고 이뇨·당뇨에 효과적
호박 풍부한 비타민이 저항력을 키워주는 마법의 채소
차조기 풍부한 안토시안이 활성산소 제거
풋콩 필수 아미노산 라이신이 노화와 치매 예방
가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에 좋은 채소
옥수수 당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구황작물
토마토 비만, 고혈압, 당뇨병에 좋은 1등 채소
피망 비타민이 풍부하여 활력을 주는 여름 채소의 왕자
고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아
멜론 이뇨효과가 뛰어난 부드럽고 달콤한 채소
수박 성인병을 예방하고 붓기도 빼주는 다이어트 채소
오이 이뇨를 돕고 몸을 맑게 해주는 깔끔한 채소
여주 식물인슐린이 혈당을 낮춰 당뇨에 효과만점
오크라 찐득한 점액이 위벽을 보호해주는 정장채소
생강 감기와 식중독을 한꺼번에 잡는 약용채소
양하 매운맛과 독특한 향기로 입맛을 돋우는 채소
파 몸을 따뜻하게 하며 감기 증세를 완화해주는 양념채소
부추 원기를 돋우고 강장효과가 있는 정력채소
염교 심장병, 부인병, 정장에 좋은 곁들이 채소
마늘 알리신이 살균·항균작용과 면역력 강화를 돕는 대표 항암채소
땅콩 비타민 B1, 레시틴,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머리 쓰는 사람에게 좋아
표고버섯 인터페론이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작용을 하는 식재료
토란 천연 멜라토닌이 피로와 불면증 해소
감자 탄수화물 공급원이자 피부미용에 효과만점
고구마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위암과 폐암 예방
마 기억력·학습능력 향상에 최고
연근 타닌과 뮤신이 숙취해소에 특효
딸기 칼륨과 철분이 훙부해 혈액순환에 좋아
브로콜리 셀레늄이 노화예방, 항암효과에 그만
무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한 천연소화제
순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인돌 성분의 항암효과가 두드러진 채소
파슬리 철분, 칼슘, 식이섬유, 칼륨 등이 풍부한 약용채소의 최강자
고추냉이 소화에 좋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항균채소
당근 비타민 A가 풍부해 야맹증 예방
시금치 DNA를 복구하고 암을 예방하는 채소
배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장수채소
에필로그 채소밭은 보물창고다
출판사 서평
생명과 건강을 유지해주는 최상의 에너지원 채소!
항암성분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건강 채소의 모든 것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채소 이야기와 개성 만점 채소들의 맛있는 영양분석!
영양, 조리법, 보관법에서 시시콜콜 이야기까지 채소에 대한 모든 것
“하루 세 끼 밥이 보약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이다. 이제 이 말을 “하루 세 끼 채소가 보약이다”로 바꿔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고 즐거운 우리 몸의 실속을 챙겨주는 채소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생활에서 만나는 생생한 채소의 모습과 최고의 식품으로 주목받는 채소의 영양분을 분석해 함께 실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양배추, 양상추, 양파, 마늘, 호박, 토마토, 버섯 등 43가지 채소가 가진 영양과 조리법, 고르고 보관하는 요령이 상세히 나와 있어 실생활에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위궤양에 좋은 양배추,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양상추, 숙취해소에 좋은 연근, 혈액순환을 돕는 딸기, 기억력을 높이는 마 등 각 채소들은 우리 몸을 살리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한다. ‘고추의 유래와 다양한 별명’, ‘양상추 샐러드의 특별한 이름’, ‘전설의 약초로 불리는 자초기 설화’ 등 채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식물의 특징을 세밀하게 스케치한 세밀화도 함께 실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암, 당뇨,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에 걸리는 현실에서 채소를 식탁에 올리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일 식탁에 올릴수록 우리 몸이 건강해진다. 한 권의 책으로 두 가지의 장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보약보다 좋은 밥상 위의 채소』를 만난다.
일상에서 만나는 진짜 건강식품 이야기
웰빙Well-Being과 웰에이징Well-Aging은 누구나 원하는 건강한 삶의 기준이 되었다. 특히 좋은 먹을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채소는 단순히 식재료가 아니라 개인의 삶과 인생을 바꾸는 근본적인 원동력이 된다. 자연이 차려준 건강한 밥상의 으뜸 식품, 채소. 육식으로 인한 각종 질병과 성인병 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내 몸의 리듬을 찾아가는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보약보다 좋은 밥상 위의 채소』에서는 오랜 세월을 인간과 함께 진화해온 친구인 각종 채소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밥상에 올랐을 때 어떤 모습으로 영양분을 담아내면 좋을지를 함께 소개한다. 채소의 사회·문화적 배경지식과 식물학·영양학적 분석까지 곁들여 채소의 모든 것을 실었다.
채소는 살아 있다
채소는 밥상에 오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생명의 무대를 연출한다. 줄기와 잎을 별 탈 없이 키우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는가 하면 병·해충에 결연히 맞서기도 하며 아무도 모르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도 한다. 그리고 수확되는 날까지 작은 생명의 불씨를 불태운다. 채소들은 인간과 함께 진화해오면서 독특한 문화적 특징도 지니게 되었다. 일반적인 대화부터 속담·민담에 이르기까지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네 생활 속에는 채소와 함께 한 긴 역사가 녹아 있다. 지금은 음식의 모습으로 그릇에 오롯이 담겨 있지만 채소의 지난 삶은 참으로 파란만장하다. 채소의 맛을 잘 살려낸 훌륭한 음식과 그 안에 담긴 다양하고 활력이 넘치는 영양분들. 하지만 이것만으로 채소의 매력을 논하기엔 부족하다. 살아있는 식물로 바라보는 채소는 무척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생물학의 거인 멘델의 완두콩부터 씨 없는 수박에 이르기까지 생물학과 식물학이 다루는 진지한 생명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다루어진다. 이제껏 우리가 몰랐던 채소의 생명과 생생한 삶의 드라마를 소개한다.
더 이상 보약은 필요 없다!
하루 세 끼 먹는 밥은 생명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신체조직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현대인들은 영양 과다와 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과 암에 시달린다.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 헬스클럽이 만원이고, 등산, 달리기, 걷기 등 ‘살빼기’에 여념이 없다. 암에 대한 공포 역시 만만치 않다. 고열량, 고콜레스테롤 음식이 비만과 각종 성인병, 암을 일으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제철 채소를 엄선해 만든 채소 보양식은 그런 걱정 없이 몸에 원기를 주고 심신을 재충전해 주는 최고의 음식이다. 감자, 당근, 호박, 브로콜리, 양파, 마늘, 버섯, 고구마 등에 든 항산화물질은 암과 노화를 예방하고 채소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은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채소에 부족한 단백질은 콩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 고기를 넣지 않은 채소 보양식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양 과다의 시대, 양질의 제철 채소로 만든 가볍고 산뜻한 채소 보양식은 비만과 암, 성인병 걱정 없는 최고의 선택이다.
■ 책속으로
살균?항균작용과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항암채소, 마늘 173~178p
세계적인 정력제
일본에는 “오사카 성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라는 어린이 퀴즈가 있다. 답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니라 목수이다. “그럼 피라미드를 지은 것은?” 답은 목수가 아니라 어쩌면 마늘일지도 모른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노동자에게 마늘을 급료로 지불했다고 한다. 피라미드의 내부 벽화에도 노동자가 마늘을 먹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마늘이 없었다면 거대한 건조물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또한 약효 작용이 있어 이질을 치료하기 위해 마늘을 먹기도 했고, 러시아에서는 항생물질 대신에 마늘 엑기스를 쓰기도 했다. 게다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작용도 있다. 생피를 마시는 흡혈귀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지만, 얄궂게도 드라큘라 백작은 마늘에 약하다.
Healthy Food X-file: 수천 년 전부터 효능을 인정받은 강력한 살균?항암식품, 마늘
항암 물질 알리신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음식에 맛을 더해주는 마늘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음식에 꼭 들어가는 필수양념이다. 이미 수천 년 전부터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은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은 황을 포함한 알린 물질이다. 마늘의 알린이 효소 알리네이즈와 반응하여 만들어진 휘발성 물질 알리신이 바로 강한 살균항균작용, 항암작용, 성인병 예방, 질병 예방, 피부 미용, 소화 촉진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밥상의 천연영양제, 표고버섯 184~189p
대체 정체가 뭐니?
표고버섯의 처지는 복잡하다. 표고버섯은 채소로 팔리지만 농산물이 아니다. 본디는 산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임산물로 취급된다. 표고버섯을 비롯하여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의 재배 버섯은 채소와 함께 부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채소로 유통되어 채소가게에서 팔린다.
오늘날에는 산에서 재배하는 것보다 톱밥 등을 채운 병 속에서 버섯균사를 배양한 후 온도와 습도를 제어한 시설에 넣고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농산물이나 임산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공업제품이라고 하는 편이 적절하다.
표고버섯은 버섯의 일종이다. 그런데 버섯도 채소일까?
Healthy Food X-file: 면역력을 높이고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항암식품, 표고버섯
바이러스와 암세포에 유효한 인터페론
표고버섯은 쫀득한 식감과 특유의 감칠맛, 정신을 맑게 해주는 향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버섯 중에서도 특히 우리 몸에 작용하여 인터페론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냄으로써 암 치료제, 바이러스 병의 특효약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의 수치를 내리는 효과가 있어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나 육류에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이 두루 잘 어울린다. 버섯 중에서도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있고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변하는 에르고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 따라서 햇빛에 말린 표고버섯은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의 귀중한 보급원이 된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표고버섯은 기를 도와주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며 풍을 고치는가 하면 피를 잘 통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게다가 표고버섯은 무칼로리 식품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므로 끓여서 물로 마시면 단식하는데도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피부미용에 좋은 채소, 딸기 224~229p
딸기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
딸기에 대해 알게 되면 기존의 지식이 잘못된 정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먼저 딸기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이다. 케이크 위를 장식하기도 하고 잼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며 과일 파르페에도 빠지지 않는 딸기는 후식계의 강자이다. 멜론 부분에서도 설명했듯이 일반적으로 채소는 초본성 식물이고 과일은 목본성 식물이다. 딸기는 초본성이기 때문에 채소로 분류되지만, 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 과일로 팔린다. 딸기가 채소라는 사실은 알았다. 그렇다면 딸기는 무슨 과 식물일까? 힌트 하나를 알려주면 딸기는 사과와 벚꽃의 친구다. 어쩌면 이 힌트가 당신을 더 혼란스럽게 할지도 모르겠다. 정답은 장미과다.
Healthy Food X-file: 입맛을 돋우며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회춘채소, 딸기
비타민이 듬뿍 담긴 피부미용의 여왕
딸기는 먹음직스러운 빨간 빛깔과 달콤한 향, 산뜻한 맛으로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돈다. 딸기 6~7알을 맛있게 먹다보면 어느새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칼륨과 철분이 풍부해서 ‘회춘’ 채소라고 부른다. 특히 딸기의 엘라직산은 담배 연기에 함유된 발암인자의 해독을 중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산, 주석산 같은 유기산과 자일리톨도 풍부해 미각을 돋워주므로 식욕촉진 효과가 매우 크다. 딸기즙은 미용식으로도 좋은데 몸을 보호하고 정기를 돋우며 피부를 정화하면서 윤택하게 하기 때문이다. 딸기즙을 매일 마시면 여드름이나 기미, 주근깨 등이 깨끗이 없어진다.
기본정보
ISBN | 9788984989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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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09년 09월 24일 |
쪽수 | 276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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