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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의 역습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

에다 아카시 지음 | 박현숙 옮김 | 김나영 감수 | 비타북스 | 2020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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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463465(1158463464)
쪽수 268쪽
크기 152 * 225 * 23 mm /42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腸內細菌の逆襲 お腹のガスが健康壽命を決める/江田證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장에 좋다는 말을 함부로 믿지 마라!”
장이 예민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장 건강 상식
●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무조건 장에 좋다?
● 유익균과 유해균은 정해져 있다?
● 비피더스균 때문에 변비가 심해질 수도 있다?
● 뚱보균과 날씬균이 따로 있다?
● 장 트러블은 100% 스트레스 때문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소화기학 최신 의학 정보!
설사, 변비 등 의사도 알아주지 않는 장 트러블이 반복된다면…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IBO)’에 주목하라

배가 자주 아픈 사람, 배에 항상 가스가 가득한 사람, 식이섬유를 먹어도 배변 활동이 어려운 사람, 유산균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사람… 장 트러블이 빈번한 사람들은 증상의 원인을 찾지 못해 늘 괴로워한다. 병원에 가도 의사에게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네요”라는 말 밖에 듣지 못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다.
이런 비극을 끝내고 싶다면 장내세균에 주목하자. 현대인은 장내세균이 부족한 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문제이기 때문이다. 장내세균 과잉은 인체의 에너지가 될 영양분까지 세균에게 빼앗겨 건강 이상을 낳는다. 실제로 우리는 배 속이 늘 불편한 사람이 열에 하나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변비, 설뿐 아니라 만성피로, 원인 모를 나른함,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장내 환경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대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축적, 정크 푸드 범람, 항생 물질 남용, 도시 환경 오염에 노출돼 있다.
이토록 만신창이가 된 장내세균이 폭주를 시작했다. 거주 장소를 착각해 대장이 아닌 소장에 증식하게 되면서 건강을 위협하는 ‘적’이 된 것이다. 이런 경우 유익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유해균으로 둔갑하고야 만다. 장 건강에 필수품인 것처럼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도 마찬가지다. 소장 내에 세균이 과다 증식한 SIBO 상태라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으로 배 속에 가스만 차게 한다. 소화기 내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에다 아카시는 이런 현상을 ‘장내세균의 역습’이라 규정한다.
과민성 장 증후군, 소화성 궤양이 만성화돼 섬유 근육통, 크론병, 암 등 제법 심각한 병을 유발하는 과정을 더는 간과할 수 없다. 이 책은 장내세균의 공격성과 이로 인한 소화기계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내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는 게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장내세균을 적이 아닌 친구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도 제안한다. 식사를 바꾸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치료를 택하고 약을 과잉 복용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알아둬야 하는지 짚어준다. 장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장내세균의 역습 』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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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장내세균의 역습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장내세균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04

PART 1 장에 찬 가스가 만병을 부른다
배 속이 늘 불편한 사람이 열에 하나인 시대 19
-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죽을 만큼 괴로운 병
- 만성피로, 원인 모를 나른함, 에너지 부족도 장 문제

집중력을 앗아가는 과민성 장 증후군 25
- 장내세균이 뇌를 해킹한다
- 장 상태가 나쁜 사람은 왜 몸 여기저기가 아플까?
- 장내세균 증식이 해독 작용을 방해한다

생리통이나 자궁 내막증 등 부인과 질환에도 영향을? 37
- 여성에게 복통이 더 잦은 이유

PART 2 장내세균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가장 오래된 생명체, 인간의 장에 자리 잡다 47
- 장내세균이 통제하는 인간의 심리
- 소장은 원래 격렬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 인체 장내세균, 지도로 그려보자

장내세균으로 예측하는 질병 여부 57
- 장내세균이 암이나 동맥경화를 부른다고?
- 현대인의 치아 건강은 매우 나쁨 상태
- 인간과 장내세균은 상호 협력 관계로 진화했다
- 장내세균 종류,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장 활성화 습관, 모두에게 적용할 수 없는 이유 67
- 비만을 막는 짧은 사슬 지방산의 함정
- 항생 물질의 남용에 독소 분비로 대응하는 세균
- 분변 이식으로 교란된 장내세균을 개선
- 쉽게 피곤해하는 현대인
- 소장에서 장내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질환, SIBO
- 일본인의 장내 세균총과 식사의 관계

PART 3 의사도 알아주지 않는 장 트러블
장 트러블은 ‘정신적인 문제’나 ‘신경성’이 아니다 89
- 소화성 계양, 위암은 감염병이다
- 뭐든지 스트레스 때문이라 치부하는 의사들

트라우마가 장 트러블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97
- 듣는 귀가 꼭 필요한 소화기 전문의
- ‘내시경 신앙’이 오진을 낳는다

팽만감, 복부 가스, 고장… 원인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다 108
- 소장 내 세균이 만들어내는 가스
- 충치 치료로 장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다고?

공기를 많이 마신다고 가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119
- 건강 수명과 직결되는 소장 내 가스 유무

PART 4 소장을 덮친 SIBO라는 난치병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려면 소장을 챙겨라 129
- 소장은 배 속의 검은 상자
-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꾼다

위산을 억제하는 약이 역효과를 낸다 138
- 부풀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 소장 기능이 저하된다

공복 시간에 장은 청소를 한다 148
- 유해균으로 변하는 유익균
- 위하수는 사실 건강에 좋다

PART 5 장 트러블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치료
서양식 식사가 장 방어벽을 무너뜨린다 163
- 장 방어벽 기능의 상실, 새는 장 증후군

세균과 독소의 관계로 알게 된 것들 176
- 규칙적인 생활이 장을 치유한다
- 오메가-3 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라

유익균 아니면 유해균? 183
- 유익균을 먹으면 머리가 멍해진다

호기 검사로 SIBO 여부를 알 수 있다 189
- 리팍시민 없이 SIBO 치료는 말할 수 없다
- 호산구성 위장염에도 효과적인 성분 영양제

PART 6 최강의 식사 치료, 저포드맵 식단
세균이 좋아하는 먹이를 주지 마라 201
- “식이섬유를 많이 드세요”라는 말의 오류
- 저포드맵 식단으로 건강한 장을 되찾다

장에 남지 않는 음식을 먹자 219

변비가 있는 여성일수록 비피더스균이 많다 224
- 어느 나라와도 비슷하지 않은 동양인의 장내세균
- 장내세균 17종이 세계를 구한다

‘뚱보균’‘날씬균’은 다 거짓이다 235
- 짧은 사슬 지방산으로 상태가 악화하는 사람
- 천연에서 유래한 항균 성분을 먹는다

과민한 장이라면 글루텐 프리도 효과적 247
- 운동선수의 위장 문제
- 장내 세균총 검사의 함정

감수자의 글 장내세균이 생활하는 미세 환경의 중요성 254
참고문헌 258

SUMMARY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약, 식단, 수술 82
SIBO를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153
저포드맵 식사의 진행 211
저포드맵 식사와 일반 식사 후의 배 상태 212
고포드맵/저포드맵 식품 열람 214
식물 속 천연 항생 물질 245

출판사 서평

한국인 최초 마샬&워런 연구상 수상자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 감수

“소화관에 있어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구분이 크게 중요하지 않고, 장내세균이 생활하는 미세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저자의 유연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ㆍ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김나영 교수

★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IBO)란?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고 당당히 말하는 저자 에다 아카시는 위장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장내세균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늘려야 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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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내세균의 역습 r7**5 | 2020-12-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장이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장내세균, 부족이 아닌 과잉이 문제다! 장내세균의 역습 평소 변비가 심해서 유산균을 많이 먹는 편인데 이 책은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을 잘못됐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나의 지식이 잘 못 된 것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장 트러블로 고통받는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에 가장 크 보람을 느끼며 장 트러블의 근본 원인을 알지 못해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치는 사... 더보기
  • 장내세균의 역습 kk**dol8 | 2020-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렇다면 세균 이상 증식, 특히 수소가스를 발생하는 유형의 증식이 어떤 과정으로 섬유 근육통을 유발하는 것일까? 수소 농도의 상승은 소장 내 세균이 증식해 내독소(엔도톡신)가 증가했다는 의미이다. 내독소는 소장을 통해 혈류로 들어간다. (-34-)단식 [간헐적 단식]단식에 의해서도 장내 세균초은 바뀐다.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되는 날과 24시간 도안 물 이외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되는 날을 교대로 반복하는 단식(간헐적 단식)을 통해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를 늘릴 수 있다.(-84-) ... 더보기
  • 학창시절 항상 배가 아프고 뱃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어디 나가기전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많이 불안해하곤 했었어요   ... 더보기
  • 장내세균의 역습 ph**khj | 2020-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mall intestinal bacterial overgrowth, SIBO)'이라는 낯선 질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대인들은 이유없이 장에 문제가 생겨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복부팽만감, 가스, 비정상적인 설사와 변비 증상을 동반합니다. 병원에 가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란 진단명으로 처방전을 받고 약을 먹습니다.일본에서는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1,7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과민성... 더보기
  • 장내세균의 역습 zm**e114 | 2020-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제목    - 장내세균의 역습    나의 상황    - 의사, 약사는 아니지만 식품업계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장내세균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식품쪽에서 근무하는지라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읽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상당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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