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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물질의 습격, 위험한 시대를 사는 법 일상의 편리함 속에 숨은 화학 물질 중독, 피할 수 없는가?

계명찬 지음 | 코리아닷컴 | 2018년 12월 0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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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2020.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396863(8997396862)
쪽수 280쪽
크기 153 * 225 * 25 mm /4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억 3,700만 종의 화학 물질로 누리는 편리함
이 위험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현재까지 등록된 화학 물질은 1억 3,700만 종이며, 하루 동안 인간은 최대 200종의 화학 물질에 노출되고 있지만, 이 중 일부는 안전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다. 화학 산업의 발달이 우리 삶에 수많은 혜택과 편리함을 가져오면서 화학 물질에 대한 현대인의 의존도는 점점 심화되고 있지만, 화학제품들이 주는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유해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 소금과 수돗물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 라돈이 방출되는 침대, 살충제가 검출된 달걀 등 유해 물질 파동이 일어날 때는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힐 듯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무감각해지면서 관성적으로 화학제품의 편리함에 의존하며 살아간다.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호르몬 관련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지 그 사례와 위험성을 알려주며,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을 피하는 최선의 선택을 제안한다. 화학 물질과 완벽하게 단절된 삶을 살 수 없는 현대인이 몸 안에 쌓이는 독소를 피하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최선은 무엇일까? 매일 우리를 위협하는 환경 독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안전한 대처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b> ▶ 『화학 물질의 습격, 위험한 시대를 사는 법』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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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계명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 단장.
한국환경생물학회, 대한생식면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인한 생식 독성 유전체 연구, 남성 불임 및 보조생식술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종 유해 화학 물질로 인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환경호르몬에 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의 단장을 맡아 인체에 무해한 환경호르몬 대체물질과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화학 물질의 독성 모니터링과 안전성 평가로 환경 호르몬 노출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받는 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 노닐페놀 등의 대체물질을 개발 중이며, 대체물질을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등 실용화 단계까지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화학 산업의 발달은 우리에게 수많은 편리함과 혜택을 가져다주었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환경 독성 물질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서 대중을 위해 쉽게 쓴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을 피하는 최선의 선택을 제안한다.

목차

머리말_화학 산업의 발달로 얻은 수많은 편익과 혜택 그리고 부작용

PART 1. 오늘은 얼마나 쌓으셨나요?

1장. 내 몸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독성 물질, 바디버든

2장. 캔, 통조림, 물통에 사용되는 대표적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영수증, 영화표 속 비스페놀A
-비스페놀A 대체재들은 안전할까?
-환경호르몬, 먹었을 때와 만졌을 때

3장. 생활의 편리함을 준 페트병과 플라스틱 용기의 위험성
-포장용 랩과 종이컵 안쪽의 코팅재, 폴리에틸렌(PE)
-휴대폰, 물컵 등에 쓰이는 단단한 플라스틱, 폴리카보네이트(PC)
-가볍고 투명한 페트병의 소재,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안전한 식품용기로 알려진 플라스틱, 코폴리에스테르(CP)
-일회용 컵 뚜껑, 컵라면 용기로 쓰이는 폴리스티렌(PS)
-해류를 따라 지구를 순환하는 미세플라스틱

4장.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가소제 및 불소수지 제품들
-식품 포장재, 장난감의 PVC가 위험한 이유, 프탈레이트
-음식 포장용 랩,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하면 안전할까?
-프라이팬과 등산복, 자동차의 코팅제, 불소수지와 과불화화합물
-수액백과 수액튜브 등의 편리함 뒤에 숨은 대가

5장. 립스틱, 향수, 샴푸, 세제 속 피할 수 없는 위험
-화장품과 세정제에 사용되는 방부제, 파라벤
-결과는 향기롭지 않은 합성 향료
-호르몬 유사 효과 일으키는 천연 라벤더 오일
-물과 기름을 섞어 주는 계면활성제, 천연이라고 안전할까?
-세제나 세정제, 최선의 선택과 사용법
-화학 물질로부터 완전히 격리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6장. 숨 쉬는 것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 물질들
-흡연보다 위험한 간접흡연, DNA를 변형시키는 담배
-새집증후군과 새차증후군의 주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생리대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현재진행 중이다
-화재 방지용 난연제가 정자와 태아에 끼치는 악영향
-잉크에 들어 있는 독성, 책도 안전하지 않다?
-오염되면 제거하기 어려운 석면, 아직 교실에 남아 있다

7장. 맛있는 음식 속에 숨겨진 위험, 우리가 먹는 것은 안전한가?
-안전한 조미료로 인정받은 MSG
-1군 발암 물질로 지목된 햄과 소시지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이어 닭고기도 안전성 논란
-굽거나 튀기는 조리시 발생하는 독성 물질
-우리의 몸에 차곡차곡 쌓이는 중금속

PART 2.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환경 독성 물질의 고통

1장.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는 우리의 몸

2장. 생식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독성 물질
-인간이 만든 최초의 내분비계 교란물질, DES의 자녀들
-환경호르몬에 지속적인 노출로 인한 여성 불임
-환경호르몬에 더 민감한 정자 형성 장애의 남성 불임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유산과 조산을 유발하는 환경 독성 물질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

3장. 발달 장애와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는 환경 독성 물질
-성조숙증과 조기 사춘기가 늘어나는 이유
-태아기 환경호르몬 노출이 가져오는 발달 장애
-모체의 갑상선 호르몬 이상이 태아 뇌 발달 장애로
-후천적 인지 능력 장애, 정신 질환을 일으키는 환경 독성 물질
-그 정도는 괜찮다? 허용 기준치가 무의미한 이유

4장. 자녀에게 대물림 되는 무서운 환경 독성 물질
-40년 전 생산 금지된 환경 독성 물질이 신생아에게서 검출
-가슴은 체내로 들어온 환경 독성 물질의 저장 공간
-자녀와 다음 세대에까지 비만과 성인병을 물려주는 환경호르몬
-4대 후손에까지 대물림되는 베트남 전쟁의 비극

5장. 인간은 물론 생태계를 도미노처럼 무너뜨리는 환경 독성 물질
-자연계에서 나타나는 생식기 이상, 성비 불균형
-범고래를 멸종시켜 버린 해양 오염
-도시의 새들에게 나타나는 이상 현상의 경고
-인간과 동거하는 강아지에게 나타나는 생식 능력 저하
-한국에만 사는 무당개구리, 인간 가까이 살수록 기형 증가

PART 3. 피할 수 없다면 최선은? 일상의 화학 물질 관리

1장. 필요한 만큼의 선택과 결과 감수

2장. 집 안 대부분의 것들이 위험하다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벽지와 바닥재
-소재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없는 바닥 난방식 전열기구
-실내 먼지 속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최선은 환기와 청소
-새집증후군을 줄이기 위한 베이크 아웃
-향초, 방향제 등의 향기가 만드는 유해 물질 피하기
-무색, 무취, 무미로 일상을 위협하는 라돈, 환기로 대처하기
-가족 건강까지 퇴치하는 모기 퇴치제 사용 요령

3장. 다양한 포장재,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만 안전
-컵라면과 일회용 컵 사용의 한계는 여기까지
-플라스틱 물병과 음료의 유통기한
-플라스틱 밀폐용기와 멜라민 접시, 식품용 표시 확인
-찌그러진 통조림캔, 알루미늄 물병은 피하기
-포장용 랩과 비닐에 산성이나 뜨거운 음식 담지 않기
-재생지와 인쇄용지 인쇄 면에 음식 담지 않기
-식품포장재의 안전성에 대한 재평가와 기준 필요
-무심코 하는 행동이 건강을 망칠 수 있다

4장. 안전한 조리기구 선택과 똑똑한 사용법
-쿠킹 포일과 양은 냄비에 짜거나 산성인 음식은 위험
-코팅 프라이팬 vs. 코팅 안 된 프라이팬
-안전한 소재인 스테인리스와 실리콘, 세척 및 사용 방법

5장. 맛난 음식에 들어가는 첨가제, 주의해야 할 것들
-가공육과 붉은색 살코기 얼마나, 어떻게 먹을까
-약품과 식품의 첨가물로 쓰이는 알루미늄
-농약이 싫다고 유기농이 답은 아니다
-오염된 환경의 자연산 어패류 vs. 항생제 쓰는 양식 어패류
-건강보조제와 영양제 속 여러 가지 첨가물

6장. 화학 물질의 복합체, 화장품 안 쓸 수 없다면
-불가피한 방부제,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
-화장품, 화장품 용기, 화장품 도구에 들어 있는 것들
-화장품 사용 연령이 낮아지며 성조숙증 증가

7장. 자녀에게 치명적인 독성 물질 피하는 최선의 선택
-오염된 공기 때문에 유산 위험성 증가
-‘어린이용’이라고? 더 꼼꼼히 보자
-임산부와 성장기 아이들의 생선 안전 섭취 가이드
-어린이 체내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이 성인의 1.6배
-몸에 쌓인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려는 노력
-평생 축적된 환경호르몬이 골골 노인을 만든다

8장. 환경호르몬과 산업의 딜레마
-21세기 새로운 불평등의 문제가 된 환경호르몬
-화학 산업의 발달과 환경호르몬 규제의 딜레마
-환경호르몬 빅데이터 분석과 대체 물질 개발
-바디버든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법과 제도가 필요

맺음말_불편을 선택하는 용기
참고자료 및 이미지 출처

책 속으로

강철로 만들어진 대형 선박들이 소금기 가득한 바다에서도 녹슬지 않으며, 음식이나 음료를 담고 있는 통조림과 캔은 시고 달고 짠 갖가지 맛의 음식과 음료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온전한 내용물로 보이게 만들어 준다. 장미향을 내기 위해 굳이 장미를 꺾을 필요가 없고, 값비싼 바닐라콩을 쓰지 않더라도 바닐라 향의 맛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였을 때 옷에 묻은 기름때를 손쉽게 제거하고, 기분 좋은 향으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을 수 있게 되었다.
플라스틱의 등장은 또 어떠한가? 가볍고 물에 젖지 않...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오늘도 우리 몸에 차곡차곡 쌓이는 독성 물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의 몸속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미 수많은 화학물질이 축적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 중에서 화학 물질이 사용되지 않는 것은 거의 없는데, 인간에게 크나큰 편익을 제공하는 화학 물질 중 일부는 매우 유해하고, 어떤 경우에는 체내에 축적되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은 채 몸속에 남은 화학 물질들은 마치 짐처럼 쌓이는데 이것이 바로 ‘바디버든’이다. 우리가 식당이나 마트에서 매일 주고받는 영수증에는 비스페놀A라는 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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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저자는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 사업단 단장직을 맡고 있는 '계명찬'이다. 저자는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과 실용화를 연구하면서 알게 된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준다.  먼저,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화장품에 사용되었었고, 파라벤이라는 화학물질이 방부제로서 사용된다고 한다. 파라벤과 비스페놀A, S, F 등은 인간에게... 더보기
  • 화학물질의 습격 (서평) gl**y845 | 2019-05-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저자는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이시고,  생식 독성 유전체와 남성 불임 및 보조생식술 등을 연구하신다. 책에서 저자는 우리 몸 속에 화학물질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알려준다. 먼저,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받는 비스페놀a는 캔, 통조림, 물통에 많이 존재한다. 심지어 영수증, 영화표에서도 존재한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라 놀라웠다.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 건 소제목들이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 '오늘은 얼마나 쌓으셨나요?'라는 1장의 소제목은 일상에서 내 몸에 쌓이고 있는 화학물질에... 더보기
  •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 사업단 단장직을 맡고 있는 '계명찬'이 쓴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준다. 화학 산업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매우 편리해졌다. 하지만 나는 이점이 있다면 그에 반하는 반작용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관련된 서적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됐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크게 두 가지의 내용이 흥미로웠다. 일회용품의 남용으로 ... 더보기
  •   매일 매일 먹거리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화학 물질이나 독성 물질들이 곳곳에서 겹쳐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플라스틱 가려 쓰고 하였으나 점점 조심성에서 벗어나려던 참이었어요. 어제도 종이컵에 커피를 들고 오고 친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종종 종이컵을 사용했는데 안 좋은 물질이 나온다고만 막연히 생각했지 플라스틱 물질이 녹아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요새 레몬즙 짜는 도구를 사려니 PP도 있고 다른 낯선 소재도 있더라고요. 이책을 통해 안 좋은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조금 불편... 더보기
  • 화학 물질의 습격 ad**io99 | 2018-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상속에 화학물질이 없는 곳이 없다.내가 입는 의복, 세탁하는 세제, 먹는 음식, 저장하는 용기와 그릇,몸에 바르는 로션과 공기까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우리세대, 아이들세대, 그 후손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몸 속에 축적량이 높아지는 환경호르몬은 우리인류, 나아가 지구의 미래를 위협한다.환경호르몬은 화학물질을 우리 인체가 접할 때 어떠한 통로를 통해서든인체에 들어오는 유해 호르몬이다. 우리의 인체는 호르몬으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각기 맡은 역할이 다른 다양한 호르몬이 몸 속 구석구석에서 만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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