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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감정 갈등하는 의사, 고통 받는 환자

다니엘 오프리 지음 | 강명신 옮김 | 페가수스 | 2018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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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651224(8994651225)
쪽수 326쪽
크기 154 * 226 * 19 mm /50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hat Doctors Feel/Danielle Ofr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의사의 감정이 흔들릴 때, 환자의 고통은 시작된다”
TED_MED,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의사 다니엘 오프리,
의사의 감정이 의학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거대하고 미묘한 영향을 폭로한다!
아마존 건강·의학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슬픔과 기쁨, 두려움과 걱정, 한숨과 눈물이 혼재하는 곳. 병원은 인간의 모든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공간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걱정과 기대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의사의 감정은 쉼 없이 흔들린다. 이 책은 의사의 감정이 의료에 미치는 영향을 파헤친 현직 의사의 르포다.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내과 의사인 다니엘 오프리는 의사들이 느끼는 두려움, 좌절감, 슬픔, 애정과 공감 등이 의료에 끼치는 영향을 실제 현장의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다니엘 오프리는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뻔 했던 상황에서 겪었던 두려움과 모욕, 심장이식을 받지 못해 죽어가는 환자를 바라보며 느꼈던 슬픔과 고통과 그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품에 안긴 채 죽어가는 신생아의 모습을 처연히 바라보아야 했던 인턴 의사의 슬픔, 짓누르는 업무와 삶으로 인해 좌절감에 빠진 채 알코올에 중독되어간 의사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녀는 감정이 의학적 의사결정의 지배적 요인이라고 강조하면서, 의사와 환자의 감정이 미치는 부정적 요인들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의료를 위해 감정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료의 밑바탕에 깔린 감정을 파악하고 처리하는 일이야말로 검진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사람, 의사와 환자 모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상세이미지

의사의 감정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다니엘 오프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다니엘 오프리 Danielle Ofri
의학박사.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뉴욕 벨뷰 병원에서 20년 이상 의사로 근무했으며, 감정이 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와 저술을 이어왔다. 《한낮의 우울》의 작가 앤드류 솔로몬은 〈가디언〉지에 기고한 글에서 “오프리는 비범한 차세대 의사 작가 중 유일한 여성 작가다. 자신이 쓴 책과 칼럼에서 의사와 환자의 공감을 계속 강조해왔으며, 환자의 신체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까지 깊이 살펴보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 여러 의과대학과 종합대학, 레지던트 과정에서 그녀의 책과 글을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벨뷰 문학 리뷰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What Patients Say, What Doctors Hear》 《Medicine in Translation》 《Intensive Care》 등이 있다.

역자 : 강명신

역자 강명신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윤리학을 공부했다. 박사과정 수료 후 철학과 강사로 윤리학개론과 의료윤리 등을 가르쳤고,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윤리와 생명윤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환자가 된 의사들》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_ 감정이 의료를 좌우한다

1.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와 환자
다른 모든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의사-환자 관계도 이해하고 공감할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의사와 환자 사이에 놓인 여러 장벽들이 공감을 방해한다. 고통 받는 환자의 처지를 공감하고 더 나은 치료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줄리아 이야기 1

2. 환자를 보는 의사의 시선
아픈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의사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 그러나 숨 막히는 의료현장에 머무는 동안 환자의 고통에 대한 공감의식이 소멸해가는 경우도 많다. 왜 그럴까? 환자를 보는 의사의 시선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들을 살펴본다.
──줄리아 이야기 2

3. 생사가 걸린 일의 두려움
자신의 판단이 타인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은 큰 압박이자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판단을 흐리게 해서도 안 되지만, 생사가 걸린 일을 하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어서도 안 된다. 건강하고 올바른 의료를 위한 의사의 두려움에 대해 생각해본다.
──줄리아 이야기 3

4. 밤낮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슬픔
함께 대화하고 치료의 길을 찾던 환자의 죽음은 의사에게 쓰디쓴 고통과 슬픔을 남긴다. 그리고 그런 일이 매일 매 순간 밤낮없이 찾아온다. 고통과 슬픔은 때때로 의사를 무너뜨리고 다른 환자들의 치료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줄리아 이야기 4

5. 실수와 자책 그리고 수치심
의사들은 스스로 완벽하기를 바란다. 환자들도 의사가 완벽하기를 기대한다. 한 번의 실수가 큰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큰 기대를 온몸으로 받고 있는 사람에게, 실수는 스스로에 대한 가혹한 비난과 고개를 들 수 없는 수치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줄리아 이야기 5

6.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와 환멸
밤낮없이 돌아가는 병원의 일상.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고, 마음 편히 잠들지도 못하는 의사들은 번아웃이나 환멸감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토록 바랐던 의료인의 길을 포기하기도 한다. 더 나은 의료를 위해 의사의 번아웃과 환멸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줄리아 이야기 6

7. 의료소송과 좌절감
의사의 삶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법적인 분쟁과 그로 인한 좌절감의 위협 앞에 놓여 있다. 소송을 피하려는 마음이 의사들의 위험 회피 경향을 만들고, 이는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의료분쟁을 최소화하고 의사의 좌절감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줄리아 이야기

맺음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추천사

뉴욕타임스

긴장되고 생생한 글 … 독자들을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만든다

보스턴글로브

고군분투하는 의사의 내면으로 떠나는 매혹적인 여행

제롬 그루프먼(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과학과 영혼이 만나는 곳으로 데려다 준 책

빌 마나한(의학박사)

50년을 가정의학 전문의로 일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책 속으로

지금, 이 환자의 나쁜 냄새가 나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가졌던 어린 시절의 열정이 저 바퀴벌레를 보고 나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밑바닥에서부터 역겨움이 일었고, 그 어떤 합리적인 생각으로도 잠잠해지지 않았다.
3분 쯤 지났을까? 간호조무사 한 사람이 나타났다. 나이가 좀 있는 아이티 출신 여성이었다. 그녀는 곧장 환자에게 다가가서 손을 붙잡았다. 그리고 따뜻하게 이야기했다. 나는 그녀가 환자와 눈을 맞추는 모습을 멍하니 지켜봤다. 다른 한 손으로는 엉겨 붙은 부스스한 머리를 쓰다듬었다.
환자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벨뷰 병원에서 소외된 이들을 치료해온 의사 다니엘 오프리,
그녀가 전하는 의사의 감정과 치료의 관계에 관한 생생한 에세이
“의료현장의 여러 문제들 뒤에 감정이 숨어 있다”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뉴욕 벨뷰(Bellevue) 병원 내과 의사인 다니엘 오프리가 쓴 의사의 감정적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그 감정이 의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에세이. 벨뷰 병원은 뉴욕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정부 지원 보험을 이용하여 치료받는 공립병원이다. 다니엘 오프리는 이 병원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소외된 사람들과 위기에 처한 환자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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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의 감정 ni**alice7 | 2018-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 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반드시 엄청난 지식을 머리에 담고 있어야 하며 냉정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환자를 대해야만 실수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랜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의사도 사람이다.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에 휩싸일 때가 있겠다 싶다.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 책 <의사의 감정>은 의사라는 직업인으로 살고 있는 인간에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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