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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행복한 성장 4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지음 |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0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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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소진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123860(119012386X)
쪽수 280쪽
크기 134 * 206 * 21 mm /36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 출간되었다.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오랜 시간 가족 문제 전문 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한 엘리자베트 라파우프가 사춘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와 부모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알려준다. 과거 당신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이 과정을 등한시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 바로 이 책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의 목표이며 역할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언행에 상처받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도피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사사건건 아이들과 부딪히는 부모가 아니라 함께해주는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나의 사춘기’를 가이드 삼아 내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찾아가다 보면 있는 모습 그대로 제자리를 지키며 언제든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부모’의 모습에 한 걸음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Elisabeth Raffauf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오랜 시간 가족 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부독일방송 WDR의 교육시리즈 〈헤르츠풍크(Herzfunk)〉에 출연했으며, 독일 공영방송 ZDF의 어린이 뉴스 〈LOGO〉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성교육 책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서를 집필했다.

역자 : 유영미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부분과 전체》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이해가 갈 겁니다

1 그 나이에 부모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서른 살에나 사춘기를 겪겠군! - 반항, 시도, 가능성

2 엄마, 그냥 꺼져버려! - 욕설, 자해, 이중성

3 밤이 날 애타게 부르는데 집에만 있으라고? - 통금, 일탈, 불응

4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 불화, 가출, 진심

5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세상인데 왜 시간을 낭비하냐고요? - 땡땡이, 태만, 현재

6 사실대로 말할 수 없어요, 도저히! - 거짓말, 신뢰, 통제

7 드러누워 자라나는 중이라고요 - 성적, 잔소리, 인정

8 아니, 사 줘놓고 왜 쓰지 말라고 하는 거야? - 스마트폰, 인터넷, 규칙

9 냄새나니까 저리 꺼져! - 따돌림, 학교 폭력, 존중

10 어른들은 아무것도 몰라 - 동경, 자만, 고독

11 잔소리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 심문, 설교, 질책

12 어른이 되면 술이나 실컷 퍼마셔야지 - 술, 담배, 마약

13 나만의 가족을 찾을 테야 - 나쁜 친구, 친한 친구, 이성 친구

14 엄마 아빤 정말 최악이야 - 모욕, 폄하, 오해

15 그냥 난 관심받고 싶었어요 - 관심, 희생, 결핍

16 엄마 아빠가 헤어지는 게 제 책임인 것 같아요 - ‘다름’, 다툼, 죄책감

17 좀 더 잘 알았다면 덜 불안했을 텐데 - 이차성징, 조숙, 성교육

18 저도 엄마 아빠가 침대에서 무얼 하는지 상관하지 않잖아요 - 연애, 실연, 첫 경험

19 이모가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어 - 제2의 부모, 소통, 공감

20 날 좀 내버려 둬! - 구속, 탈출, 이상적 부모

21 제가 너무 얌전하고 반항을 안 해서 실망스러워요? - 예측 불가, 독립, 새로운 반항

22 지금은 엄마 아빠 때랑 다르다고요 - 새로운 환경, 걱정, 방향 상실

23 엄마 아빠가 그렇게 했으니까요 - 이해, 신뢰, 모범

책 속으로

“애들이 뭘 하며 빈둥거려요?”라고 부모들에게 물으면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아이들은 늘 뭔가를 하고 있다. 다만 부모가 원하는 걸 하지 않을 따름이다.
아이들은 어떤 때는 하루에 열 번 머리를 감고 스무 번 드라이한다. 거울 앞에 서서 얼굴에 난 뾰루지나 달갑지 않은 흉터를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 스마트폰을 붙들고 게임을 하거나 수없이 많은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뭘 하는지 바쁘다. 어떤 아이들은 바닥에 누워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면서 ‘자라는 일’에 열중한다. 한 엄마는 자신...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개요

누구보다 힘든 사춘기를 통과한 심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사춘기 내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

- 내 아이가 내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 왜 착한 내 아이가 저런 불량한 애들과 어울리는 걸까?
- 답도 없는 내 아이의 사춘기를 이해하는 첫걸음, ‘내 사춘기 돌아보기’
- 사춘기 아이들의 모순적인 심리 집중 탐구
- 욕설을 내뱉고 엇나가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까?
- 아이가 속 시원히 마음을 털어놓는 부모는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당신의 사춘기는 어땠나요?”
사사건건 부딪히는 부모가 아닌 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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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춘기를 겪어본 저는, 그 시기에 겪는 특별함을 알기에 우리 아이 역시 그런 특별한 시기를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사춘기를 보며 참아야 하는 것은 처음이라, 그것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충분히 격려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마음이 있지요. 그런 마음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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