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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배우는

서형숙 지음 | 큰솔 | 2006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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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611291(8990611296)
쪽수 219쪽
크기 151 * 20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행복한 육아를 꿈꾸는 엄마를 위한 자녀교육 에세이!

『엄마 학교』의 저자(서형숙)은 밥 짓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엄마'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엄마 되는 법을 익혀 훈련을 거치면 아이 기르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 무엇보다 아이를 보는 눈이 달라져서 아이랑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육아가 식은 죽 먹기처럼 쉬워진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엄마의 유형을 총 4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한다. 각각의 육아법은 자녀를 바꾸기 보다는 엄마 스스로를 가꾸는 방향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는 육아법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저자(서향숙)은 20여 년 간 한살림 소비자 대표(전 사단법인 한살림 부회장)로, 시민운동가로 활동했습니다. 2006년 북촌 계동 한옥에 '엄마 학교'를 열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형숙 서형숙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했다. 1989년 한살림 공동체 운동을 시작하여 소비자 대표를 거쳐 현재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농업, 먹을거리의 생명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해 온 분인데 잘 자란 아이들 덕분에 교육 강사로 더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북촌 계동 한옥에 ‘엄마 학교’를 열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거꾸로 사는 엄마』가 있다.
그는 ‘서두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아이를 키워왔다. 그랬더니 두 아이는 누구나 부러워 할 만큼 지·덕·체를 갖춘 인재로 잘 자라 주었다.
연세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딸 안태경은 예비 고3일 때에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 운영 요원으로 20일 간 참여하면서도 최고의 성적을 놓치지 않았다. 2005년에는 서울시장에게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기도 했다.
아들 안홍원은 누나와 마찬가지로 성적우수자로 2006년에 연세대에 입학하였다. 전국 소년체전 육상 부문 금메달리스트이자 서울 소년체전 신기록 보유자다. 초·중·고 전교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고, 졸업 후에도 후배 200여 명을 이끌고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엄마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엄마 되는 법을 익혀 훈련이 되면 아이와 있는 것이 행복하고 교육도 편안해진다. 엄마 학교’에서 좋은 엄마 되는 법을 신명나게 배워보자.

엄마 학교 연락처: 서울 종로구 계동 101-3 북촌 작은 한옥
blog.naver.com/unan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1장. 다정한 엄마 되기
- 아이가 필요로 하는 순간엔 하던 일도 멈춘다
- 한 마디 말이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는다
- 지극한 사랑과 지극한 마음을 전한다
- 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아이가 내 곁에 있다는 것에 언제나 감사한다
- 손톱만큼이라도 잘하는 것이 보이면 봇물 터지게 칭찬한다
- 언제나 긍정적이고 정확한 말을 쓴다
- 아이가 상처를 입었을 땐 늘 함께 한다
- 야단을 쳐야 할 땐 야단 칠 일만 가지고 야단친다
▶부드럽게 일깨워주기
▶아이의 떼 잡기
▶눈물 호소 작전
▶회초리와 반바지 시위
- 기다리고 또 기다려준다

2장. 영리한 엄마 되기
- 오감을 만족시켜 준다
▶찬장놀이, 그릇놀이
▶비 맞기 놀이
▶식혜만들기
▶구름이불 만들기
▶박물관 탐방
▶기계와 대화하기
- 원 없이 놀게 한다
-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도록 자신감을 북돋워준다
- 선행학습보다는 적기 교육이 낫다
- 학원 수업보다 다양한 경험이 우선이다
- 인생의 가장 큰 조언자, 책을 친구로 만들어 준다
- 스카우트 활동은 자신감과 리더쉽을 키운다
- ‘정직해라’ 말로도 가르친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분을 알게 한다
- ‘함께 사는 사회’를 알게 한다
- 유기농산물이 건강한 몸과 똑똑한 두뇌를 만든다

3장. 대범한 엄마 되기
- 아이 혼자 떠나는 여행을 보낸다
- 아이들의 문제는 아이들끼리 해결토록 한다
- 실수는 실수로 받아들인다
- 시간을 충분히 줘야 집중도 잘 한다
- 고3보다 중요한 평생을 생각한다
- 선생님을 믿어야 아이는 학교가 즐겁다
- 부적절한 체벌은 단호하게 대처한다
- 길가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넨다

4장. 행복한 엄마 되기
- ‘참 행복’에 집중한다
-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한 아이가 자란다
- 나를 사랑한다, 나를 칭찬한다, 나를 존중한다
- 아빠를 존경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 우리 가족만의 축제를 연다
- 추억이 쌓이면 행복이 쌓인다
▶아이들 박물관을 만든다
▶앨범 이불을 만든다
- 아침은 늘 웃으며 맞는다
- 감사할 줄 아이는 엄마를 최고로 행복하게 해 준다
▶엄마, 고마워요!
▶엄마, 충분해요!
-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눈다

닫는글

책 속으로

◘ 『엄마 학교』중에서

_내가 해 본 바로는,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하는 최고의 질문은 ‘얼마나 즐거웠니?’이다. ‘무얼 배웠니?’ 한다면 아이는 그 긴 시간 동안 배운 것들 중에서 무엇부터 말할까 정리하느라 머리가 복잡해진다. 더구나 집으로 들어서는 현관에서부터. 그건 환대가 아니다. ‘얼마나 즐거웠니?’하고 물으면 대답하기 전부터 아이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수업 내용과 친구, 선생님 이야기까지 학교생활을 골고루 전하게 된다. 아이도 부담 없고 엄마도 부담 없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아이와 함께 행복을 누리고 싶은 엄마들에게


1. 대한민국에서 이런 아이와 사는 것이 꿈일까요?

내 아이를 공부만 잘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는 없습니다. 내 아이가 성격 좋고 착한 아이이기만을 바라는 엄마도 없습니다. 공부도 잘 하고, 놀기도 잘 놀고,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가족과도 화목한, 지·덕·체를 겸비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합니다.
서형숙 선생의 두 자녀는 모든 엄마들이 ‘내 아이가 저렇게 컸으면’하는 모습을 모두 갖춘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두 아이 모두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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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학교 - ★★★★★ wh**gksk | 2015-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전에도 포스팅 한 적이 있지만  난 정말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고 싶다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고 학교학원 학교학원 이런 반복적인 삶을 내 아이에게 주고 싶지 않다. 그런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었고 물론 미래에 내가 얼마나 실천할진 모르지만 일단 잊지 않기위해 매일을 생각하고있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뚜렷하게 내가 해야할 행동의 방향을 일러주었다.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고, 건강하게 잘 크는것으로 만족하고 그 이상의 욕심을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 더보기
  • 엄마학교 ym**djw | 2012-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의 교육관과 비슷한 거 같아 구입했는데 역시나 이 분 참 대단하다. 아이들의 참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그렇지 못 할 때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시 다잡곤한다. 더보기
  • 엄마 학교 bo**matejy | 2012-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으며 두가지 마음이 든다. 1. 아~ 나도 이 작가처럼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 그럼 아이들이 잘 크겠지? 2. 아니야, 그러다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해? 내가 다 가르쳐야지 이런 두 마음이 공존하는데 첫번째 마음으로 다잡도록 노력해본다. 서형숙님은 원래 한살림에서 활동하시는 분인데 자녀들이 너무나 잘커서 주변에서 강사로 모시고 교육법을 배우려 하여 저절로 교육법 강서처럼 되어버리셨다. 그래서 서울에 엄마 학교도 세우셨다. 요리도 배우는 것처럼 엄마도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더보기
  •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그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랐다. 헌데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보니, 건강한 것만이 다가 아니었다. 어린 아이들이 모여 있다 보니 장난감 때문에 서로 다투는 일이 많았다. 그러다 우리 아이가 친구들을 너무 밀고 다녀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아이가 우리 아이들을 물거나 할퀴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놀다 오길 바란다.   그럼 우리 아이가 좀 더 크면 나는 무엇을 바라게 될까? 지금처... 더보기
  • 엄마도 배워야 한다. yh**es | 2011-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너무나 부끄럽다. 처음엔 분명 같은 시작이었을텐데, 지금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지? <엄마 학교>의 저자인 서형숙님은 다정한 엄마, 영리한 엄마, 대범한 엄마, 행복한 엄마이고 난 이 중 반밖에 못따라간다. 그나마 앞의 두 개도 아니고 뒤의 대범하고 행복한 엄마일 뿐이다. 하나도 없거나 하나밖에 못 쫒아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서형숙님은 이렇게보나 저렇게보나 내가 볼 땐 완벽한 엄마이다. 평소 '내게 이런 엄마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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