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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울어

자녀교육 그림책
바실리스 알렉사키스 지음 | 전성희 옮김 | 장 마리 앙트낭 그림 | 북하우스 | 2009년 10월 26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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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053820(8956053820)
쪽수 44쪽
크기 172 * 240 mm /31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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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정말 내가 우는 이유를 몰라?

'자녀교육 그림책' 시리즈, 『너 왜 울어?』. 그림책의 형식을 띈 자녀교육서입니다. 끝없이 충돌을 겪는 부모와 자녀의 일상 속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글을 통해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무심하게 쏟아내는 말을 담고, 그림을 통해서는 자녀가 부모에게 미처 보여주지 못하는 마음을 나타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범한 자녀교육서처럼 일방적인 조언을 건네기보다는, 부모가 자녀에게 해온 말을 되돌아보도록 이끕니다. 특히 "너 때문에 못 살아!", '아빠한테 이른다!", "너 옷 더럽히지마!", 그리고 "빨리 걸어!" 등 부모가 무심하게 쏟아내는 부정적이고 명령적인 말은 자녀의 마음을 가두어놓는 감옥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곽금주의 '도움의 글'을 담아냈습니다. 부모가 부정문이나 명령문이 아니라 긍정문을 사용할 때 자녀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뿐 아니라, 스스로가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게 됨을 일깨워줍니다.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부모로 변화하도록 이끕니다. 양장.

상세이미지

너 왜 울어(자녀교육 그림책)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역자 : 전성희

그림 : 장 마리 앙트낭

출판사 서평

창살 없는 감옥, “안 돼!” 와 “하지 마!”

표지 속의 아이는 엄마가 드리운 비난의 손가락보다도 훨씬 작게 오그라들어 있다. “너 왜 울어?” 하고 엄마가 묻는다. 도대체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한 것일까? 책에는 자주 충돌을 빚는 엄마와 아이가 등장한다. 이 두 인물처럼 글과 그림 역시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 실제로 글은 온통 엄마가 하는 말들로만 이루어진 반면, 그림에는 오로지 아이만 등장하기 때문이다. 기승전결이라든가 상황설정이라든가 이야기의 긴장을 위한 장치라곤 없다. 책은 그저 엄마가 아이에게 쏟아내는 말을 그대로 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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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왜 울어? ni**nina | 2010-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너 왜 울어?                      - 바실리스 알렉사키스 글/ 장-마리 앙트낭 그림 - " 과연 나는 어떤 엄마인가요? "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너 왜 울어?> 그림책을 보면서 왜 " 과연 나는 어떤 엄마인가요? " 라는 구절이 표지 맨 앞에 나와 있을까? 생각했는데 읽어 보면 알게 된다.... 더보기
  • 자녀교육 그림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목도 독특했지만, 표지의 손가락 그림자 끝에 조그맣게 그려진 아이가 안쓰러워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자녀교육 그림책이라지만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체가 암울한 회색톤이다.  글자라고는 엄마가 하는 말만 담겨져 있고, 그림은 괴물스런 그림자와 빨간 모자를 쓴 아이만 그려져 있다.  아이와 엄마가 외출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외출하는 장면까지가 책의 내용인데, 마지막에는 아이가 울어버려서 왜 울어? 라고 묻는 엄... 더보기
  • 나를 뜨끔하게 하는 책 ye**008 | 2009-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에구... 이 책.. 혹시 저희 집에 와서 제가 하는 행동들 몰카 하셨다가 적은 글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저와 너무나 닮은 말투.. 닮은 명령형... 저 손가락에 매뉴쿠어만 바르지 않았지.. 정말 딱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책 속에 아이가 정말 어찌나 안쓰럽고 안됐던지.. 하지만 사실은 그 아이가 내 아이인것을.. 변함없이 오늘도 그와 똑같은 말투.. 바쁜 듯 채근하는 나의 말...말...말..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책속에서 가장 저를 뜨끔... 하게 만든 말.. &nbs... 더보기
  • 손가락으로 아이를 가르키는 모습과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의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혹시 나의 손이 저렇게 아이를 무섭게 하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네요.흔히 아동폭력이 아이들을 때리고 상해를 입히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언어폭력'이라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다친 상처는 아물면 잊게 되지만 언어폭력은 가슴에 마음에 평생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이 책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말만 가득 있답니다.아이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려고 하지도 않네요... 더보기
  • 너 왜 울어? 책 전체는 회색빛이 감돌고 있고 새빨간 매니큐어 발라진 손톱 끝에 시선을 머물게 하는 이 책은 자녀 교육 그림책이라 이름 붙여진 엄마를 위한(아니 부모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글-바실리스 알렉사키스/그림-장 마리 앙트낭/ 옮김 전성희) 짤막한 문구, 선명하고 단순한 듯 보이는 그림 속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메세지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엄마의 외출 준비 소리에 아이는 열심히 모자를 찾아 쓰며 준비를 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가 알아서 찾아 쓴 모자보단 엄마가 찾아 신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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