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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필리파 페리 지음 | 이준경 옮김 | 김영사 | 2019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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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9638(8934999632)
쪽수 424쪽
크기 144 * 211 * 28 mm /60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Book You Wish Your Parents Had Read/Perry, Philipp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부모이기 이전에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 대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조금 더 솔직해지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낸다면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와 아마존 종합 2위 등 베스트셀러를 석권하고, 전 세계 30개국 출간 계약된《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원제:The Book You Wish Your Parents Had Read)이 출간되었다. 육아서로는 이례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특별한 매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이 책은 지금껏 다른 육아서가 주목하지 않았던 부모 자신의 내면의 상처에 대해 다룬다. 부모이기 이전에 상처받은 존재로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나아가 우리를 구성하는 복잡한 관계의 실타래를 헤쳐나갈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심리 치유서인 것이다.

상세이미지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필리파 페리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20년이 넘는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친숙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쓰고 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오래전부터 자선단체 ‘사마리탄즈’에서 우울증과 자살 예방 상담을, 〈레드 매거진〉에서 독자의 고민 상담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작가이자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다큐멘터리 제작자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인생학교 4: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과 《필리파 페리 박사의 심리치료극장》이 있다. 현재 알랭 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이준경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빛과 그림자》《세상에 이런 기똥찬 쓰레기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며

1장 대물림: 나는 왜 부모님의 실수를 반복할까?
과거의 상처가 나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상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과거의 상처 치유하기
나 자신과 대화하기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라는 평가의 함정

2장 환경: 내 아이는 행복한 환경에 있을까?
화목한 가족 관계가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부모의 빈자리 메우기
가족이란 고통을 함께한다는 것
아이가 몰고 올 변화에 적응하기
사랑하는 사람과 현명하게 말다툼하는 방법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충전하기

3장 감정: 나는 왜 감정을 참지 못할까?
건강한 감정 습관
나의 진짜 감정 인정하기
아이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자
감정은 상처와 치유의 연결고리
아이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공감의 대상
아이의 말에 숨은 감정 이해하기
아이의 슬픔과 화는 교감의 기회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자
아이의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지 말자

4장 관계: 나는 왜 아이와의 관계에 서투를까?
관계 쌓기의 첫 단계, 임신
내가 행복할 때, 아기는 희망을 느낀다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아기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
출산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완벽한 출산, 완벽한 엄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기의 젖 찾기 본능과 신호 주고받기
아기와의 첫 만남
부모에게도 기댈 언덕이 필요하다
아기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부모도 아기의 울음소리는 힘들다
호르몬이 달라지면 사람도 바뀐다
부모가 된다는 외로움
누구나 산후 우울증이 올 수 있다

5장 마음:나와 아이의 정신 건강을 위한 조건
나와 아이의 유대감
행동과 표정으로 아기와 대화하기
아기와 함께하는 호흡은 대화의 시작이다
아이와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하기
아이와의 교감이 두렵게 느껴질 때
눈을 맞출 때 아이는 바뀐다
지금 스마트폰에서 손을 떼자
우리는 모두 교감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다
아기도 아기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다
부모가 초래하는 자녀의 문제 행동
부모에게 ‘집착’하는 아이
지루하고 단조로운 육아에서 의미 찾기
내가 아이의 평상시 기분 상태를 결정한다
나와 아이의 행복한 수면을 위한 방법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수면 유도’
아이에게는 구해줄 사람이 아니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놀이의 주도권을 주자

6장 행동: 모든 행동은 의사소통이다
아이는 결국 나를 닮는다
육아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자
아이에게 롤 모델이 되기
우리 아이의 행동은 무슨 뜻일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주기
반드시 이유를 알 필요는 없다
엄격한 부모 vs 관대한 부모, 정답은 무엇일까?
아이가 짜증을 부릴 때
아이가 칭얼거릴 때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거짓말
아이가 부모에게 하는 거짓말
모든 관계에는 선 긋기가 필요하다
10대와 성인 자녀에게 경계선 설정하기
사춘기 ‘나쁜’ 내 아이와 선 긋기
마지막으로, 성인이 된 자녀를 대할 때 기억해야 할 것

나가며
감사의 말
더 읽을 거리
찾아보기

책 속으로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다. 식물로 비유하자면, 이 관계는 식물이 뿌리 내린 토양과도 같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아이는 힘과 영양분을 얻고 성장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그런 성장을 가로막을 것이다.”_13쪽

“나는 아이가 아닌 부모, 바로 당신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존재는 부모인 당신이니까.”_17쪽

“우리는 종종 지금 느끼는 감정이 눈앞의 상황 때문에 촉발된 것인지, 아니면 과거 경험 때문에 촉발된 것인지 별 고민 없이 감정에 반응해버리곤 한다.”_...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년 넘는 오랜 경력의 심리치료사이자 TV 및 라디오 진행자, 다큐멘터리 기획자, 그리고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사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리파 페리는 따뜻하고 관용적인 태도로 우리 자신을 대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과거의 상처와 감정이 어떻게 아이에게 대물림되는지, 그리고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 어떻게 아이와 부모님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지름길이 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경험으로 알려준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나의 부모님이 알았더라면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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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부모'는 '자식'과 함께 커간다. 요즘 여럿 들리는 소식이지만, '부모이지만,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이 있다는 뉴스들이 들려오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두고 PC방 게임을 하다가 결국 죽음으로 몰고간 부모,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 자녀를 이용하는 부모 등등  부모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죄악'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가는 생각이다. ... 더보기
  •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은 부모이기 이전에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살펴보고 유년 시절 혹은 무의식에 감춰져 있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다시 드러내며 치유하는 것이 자녀 양육에 중요한 핵심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초보 부모들, 혹은 나의 부모님을 보면서 ' 누군가 나에게  이런 것을 알려주었더라면' 싶은 것들과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나의 부모님이 알았더라면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어 부모이거나, 부모가 되길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다. 우리 부부는 아직 신혼이라 계획이... 더보기
  •   나중에 커서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했건만,  막상 내 아이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닮기 싫은 부모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알게 모르게 내 머릿속에 부모님의 행동이 학습이 돼서  내가 행동할 때 생각 없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의 저자 필리파 페리 씨는 말합니다.  아이와의 관계 맺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처를 주었는가가 아니라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어떤... 더보기
  •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우리는 왜 아이와의 관계에 서투를까?’   우리는 왜 부모님과 같은 실수를 아이에게 되풀이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들려줄 책이 등장했다.   ‘우리는 왜 아이와의 관계에 서투를까?’는 단순한 육아 서책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어떻게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을지 등에 관한 유용한 팁이나 방법들을 설명하는 서적이 아니다. 부모인 우리가 아이들과 맺게 되는 정서적 관계를 바탕으로, 육아를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공감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 더보기
  •   "아이는 공감의 대상이지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 책 속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존재임에도 좋은 부모가 된다는 건 말처럼,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발목 잡는 건 무엇인지 그 원인과 해결책을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심리치료사 필리파 페리 저자의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은 자녀를 사랑하지만, 자녀의 언행 하나하나까지 좋아하기는 어려운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당황스럽고 화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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