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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김경림 지음 | 메이븐 | 2018년 07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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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067656(1196067651)
쪽수 328쪽
크기 153 * 211 * 23 mm /5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60점 엄마로도 충분하다!

영재 판정을 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소중한 육아의 지혜를 담은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100점 엄마가 되기 위해 안달복달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엄마들을 위해 34가지 육아의 기술을 정리해 소개하고, 엄마들이 자주 묻는 궁금증에 대한 답과 육아의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20가지 육아 솔루션을 담아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하고 즐겁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엄마들,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순간을 짜증과 잔소리가 아닌 기쁨으로 채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육아지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첫 아이를 낳아 100점 엄마를 꿈꾸던 저자는 아이에게 좋다는 온갖 정보를 섭렵하다 보니 누구보다 똑똑하게 아이를 잘 키울 거라 자신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어려서 영재 판정을 받았고, 엄마의 정보력과 지원이 받쳐 준다면 아이의 인생은 탄탄대로일 게 분명했다. 하지만 아이는 아홉 살이 되던 해에 5년 생존율이 5%밖에 안 되는 희귀암에 걸렸고, 완치와 재발을 반복하며 10년 동안 힘겨운 투병의 시간을 보냈다.

엄마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아이가 재발하자, 엄마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아이에게 닥치는 일들을 막을 수 없으며 엄마는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제 운명을 감당할 때 그저 옆에 있어 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저자는 엄마로서 할 수 없는 일들을 과감하게 포기했고, 그 후 엄마와 아이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가 걷히고, 아이도 씩씩하게 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고 멋있는 어른이 되라고, 엄마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때 아이도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고 말한다. 엄마가 자기 인생을 소중히 여길 때 아이도 힘껏 제 인생을 살아가게 되고, 그렇게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면서 아이에게 ‘이런 삶도 있단다’를 보여 주는 것만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숨 쉬며 성장해 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깨달음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경림

저자 김경림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어병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조선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앙팡〉을 비롯한 육아 잡지 기자로 5년, 육아서 전문 프리랜서 편집자로 5년을 일했고, 11년째 언어치료사이자 상담사로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오고 있다. 현재는 이연언어심리상담센터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육아지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첫 아이를 낳았다. 아이에게 좋다는 온갖 육아 정보를 섭렵하다 보니, 누구보다 똑똑하게 아이를 잘 키울 거라 자신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어려서 영재 판정을 받았고, 이대로 앞서 달려가기만 하면 성공과 행복은 따 놓은 당상일 거라 여겼다. 그러나 아이는 아홉 살이 되던 해에 5년 생존율이 5%밖에 안 되는 ‘중추신경계 림프종’이라는 희귀암에 걸렸고, 완치와 재발을 반복하며 10년 동안 힘겨운 투병의 시간을 보냈다.
아픈 아이를 돌보는 엄마는 남들보다 더 희생하고 인내해야 할 거라는 통념과 달리, 저자는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엄마 노릇’을 배웠다. 엄마는 아이의 운명을 좌우할 전지전능한 힘이 없으며, 그저 아이가 제 운명을 견딜 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엄마로서 할 수 없는 일을 과감히 포기하자, 쓸데
없이 애쓰지 않게 되었고, 죄책감과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엄마 노릇도 편안하고 즐거워졌다. 그랬더니 아이와의 관계는 더 좋아졌고, 아이도 씩씩하게 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다행히 아이는 건강을 되찾고 올해 스무 살이 되었다. 아픈 형 때문에 신경을 덜 쓸 수밖에 없었던 둘째도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저자는 과거에 자신이 그랬듯, ‘아이의 미래가 엄마 손에 달렸다’는 생각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리만치 엄마 역할을 열심히 해내면서도 늘 불안하고 초조한 후배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부디 세상이 강요하는 ‘좋은 엄마’ 노릇에 파묻혀 안달복달하느라 눈앞에 놓인 ‘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Prologue 엄마들이여, 더 뻔뻔해져라
‘60점 엄마’가 ‘100점 엄마’보다 아이에게 더 좋은 이유
육아,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대세에 지장 없다
‘좋은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되자

1장 나를 완전히 바꿔 놓은 10년간의 엄마 수업
1. ‘엄마 노력이 부족해서’라는 말은 틀렸다
2. 아이 걱정의 대부분이 아이에게 결코 도움이 안 되었다
3. 무엇이든 해 주는 ‘좋은 엄마’가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
4. 아이를 위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나았다
5.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더 슬프다
6.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서툰 한 사람일 뿐이다
7. 아이보다 내 감정을 돌보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했다
8. 육아에 ‘결정적 시기’란 없으며, 아이들은 훨씬 강하고 슬기로웠다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화가 나는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버릇처럼 아이 앞에서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면
② 해도해도 끝이 없는 노동에 짓눌려 버렸다면
③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기만 하다면
④‘엄마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⑤ 아이 때문에 ‘나’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2장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1.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느라 가족의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2. 어쨌든 아이는 잘 자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3. 할 수 없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고, 기꺼이 순응한다
4. ‘엄마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5. ‘세상이 그러니까, 남들도 다 하니까’라는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6. 불안한 마음을 잔소리로 풀지 않는다
7. 남들의 인정과 칭찬으로부터 엄마가 먼저 자유로워진다
8. 잘못된 일에 대해선 결코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는다
9. 아이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삶의 숙제들을 함부로 들어주지 않는다
아이의 미래가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육아에 확신이 없고 자꾸 불안하다면
②‘아이 속은 내가 다 알아’라고 착각하고 있다면
③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④ 아이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면
⑤ 아이가 아픈 게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3장 엄마가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1. 엄마가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2. 우울한 엄마보다 게으른 엄마가 훨씬 낫다
3. ‘나’를 잃지 않는 엄마가 아이와의 관계도 좋다
4. 눈치 보지 않고 도와달라고 말하는 뻔뻔한 엄마가 된다
5. 트라우마,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든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6. 유머러스한 엄마는 절대로 아이와 틀어지지 않는다
7. 앞이 보이지 않을 땐, 그저 아이의 생명력을 믿는다
8. 세상이 뭐라 하든, 엄마로서의 자신감은 잃지 않는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하겠다면
② 아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③ 아이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고 싶다면
④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겼다면
⑤ 현재 경력 단절 상태라면

4장 그 누구도 희생하지 않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의 기술
1. [놀이] 아이를 위해 놀아 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2. [칭찬] 백 마디 억지 칭찬보다 아이를 향한 감탄 어린 눈길 한 번이 낫다
3. [학습] 아이의 단점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 장점을 더욱 키운다
4. [훈련] 떼쓰는 아이도 실은 잘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5. [대화법] 말 몇 마디로 아이를 바꾸겠다는 욕심을 버린다
6. [자율성] 먼저 나서지 않고, 웬만한 일은 아이 스스로 해결하게 한다
7. [태도] 천천히 느긋하게 아이를 대하는 연습을 한다
8. [교육]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한 번쯤은 교육관을 정립한다
9. [믿음] 어떤 삶을 살든, 무조건 아이를 응원한다
후회 없이 아이를 사랑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②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③ 생활 습관을 들이는 훈련에 자꾸만 실패한다면
④ 아이가 많이 아프다면
⑤ 아이를 더 낳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다면

추천사

신의진

내가 다시 초보 엄마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이 책의 저자 김경림처럼 ‘엄마 노릇’을 하고 싶다. 내가 만난 엄마들 가운데 가장 솔직하고, 용감하고, 유쾌했던 사람. 힘든 투병 과정을 겪으면서도 아이와 함께 가장 크게 웃었... 더보기

책 속으로

책을 쓰는 도중에 ‘좋은 엄마’에 대해 생각하다가, 아이들은 나를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여 중학교 2학년인 작은아이에게 “네 생각에 엄마는 좋은 엄마니?”라고 물어보았다. 아이는 눈을 껌벅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뭘 잘했기에 좋은 엄마야?”라고 다시 물었다. 아이는 “뭘 잘해서 좋은 엄마가 아니라, 내가 엄마를 좋아하니까 좋은 엄마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엄마, ‘좋다’라는 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잖아. 그러니까 ‘좋은 엄마’라는 건 없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엄마’가 있는 거 아니겠어?”라고 말했다.
-‘좋은 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육아, 너무 열심히 하지 맙시다!”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100점 엄마’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60점 엄마’가 아이에게 더 좋은 이유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즐겁게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를 위해 매일 최신 육아 정보를 뒤지고,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아이 키우는 일은 불안하고 재미없는 엄마들, 아이 때문에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엄마들이 놓치고 있는 34가지 육아의 비밀.
세상은 ‘엄마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목소리로 강조한다. 그러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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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놀라운 육아의 기술34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김경림 지음메이븐                 " 육아, 너무 열심히 하지 맙시다 ! "기존에 읽었던 육아서와는다른 느낌의 육아서, 육아기술서... 더보기
  • 현실적인 육아 지침서 pe**68 | 2018-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은 육아를 하면서 지친 엄마들에게 응원해주는 것처럼 토닥여주는 책을 읽어봤어요. 이 책의 저자인 김경림 작가의 경험담과 육아 지식을 겸하면서 현실적인 육아 조언을 해주세요.무엇보다 엄마를 위해, 엄마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고 기분 좋아지면 아이에 대한 육아도 좀 더 긍정적이고 우리가 알고 있던 100점짜리 육아 지침을 내 옷에 맡게 잘 적용 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았어요. 김경림 작가는 누구보다 똑똑했던 큰 아들이 9살에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동안 그 누구보다 극한의 생생한 ... 더보기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지금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나에게 뭔가 뒷통수를 탁치는 육아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 무척 기대가 된 책이다.   저자 김경림은 육아잡지기자, 육아서 전문 프리랜서 편집자 경력이 있으시고, 현재는 이연언어심리상담센터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 영재 판정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것들을 책에 담았다. 일단 잡지기자로 활동하셨기 때문인지 글이 ... 더보기
  •       오로지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지내는 나에게 100점엄마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60점 엄마여도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는 책 같았다애쓴다고 육아를 잘하는 것도아니니 나도 나만의 시간이 있고 그 다음 아이와 함께 해야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해진다육아에 지쳐 힘든 내가 아이와 함께 무얼 할 수 있으며 과연 즐거울 수 있을까?나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게하고 아이와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하면 미적지근한 하루보다 낫다는게 내 생각이다여기에서 이런 문장이 나온다엄마는 무언가를 해주는사람이 아니라... 더보기
  • 책을 읽는 초반부는 눈물 범벅이 되었다 자고 있는 아이 옆에서 소리 내어 울지 않기 위해  먹먹하게 울었다.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아마 엄마의 고된 과정이 조금이나마 느껴져서 일까?아님 지금 내가 힘들어서 일까?후자 일  가능성이 높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육아를 하면서.. 아이가 돌이 지나고 점점 커가면서육체보다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때이러다 미쳐버리던지 아님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우주를 얻을지도 모르겠디고 아이에게 화를 낼 수도 있는데 화를 낸 후 죄책감이 밀려 옴을 느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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