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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신의진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06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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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109206(8901109204)
쪽수 286쪽
크기 152 * 213 * 20 mm /5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5살까지는 아이를 마음껏 놀게 하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이 똑똑하고 행복한 아이 만드는 비결을 공개하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저자가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 조기교육으로 병든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자녀교육의 핵심을 담아냈다. 아이를 느리게 키우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기교육의 바람에 휘말려버린 부모를 위해 저술된 것이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움을 일깨워주면서, 5살까지는 마음껏 놀게 해도 된다고 말한다. 조기교육의 바람에서 벗어나 아이를 느리게 키우기 위해 필요한 원칙 10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마다 맞는 학습법이 따로 있음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사례를 풍부하게 실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조기교육이 아이를 망칠 수도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아울러 조기교육 없이도 똑똑하면서도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특히 저자가 집중력 장애와 틱 장애를 겪는 첫째 아들과 그와 달리 똑똑하고 영특한 둘째 아들을 키우면서 겪은 경험뿐 아니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행복한 인생의 우등생으로 키우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중앙M&B, 2003년)의 개정증보판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의진 저자 신의진은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영동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것은 1994년, 올해로 17년째이다. 그녀의 꿈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러나 0~6세 부모들의 무분별한 조기교육으로 문제 행동을 일으키고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
물론 조기교육을 시키는 엄마들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소아정신과 교수이지만 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부모로서의 욕심과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길 사이에서 그녀 역시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게다가 집중력 장애에 약간의 불안증까지 겹쳐 세상과 접촉하기를 꺼리는 첫째와 영재라는 소리를 듣는 똑똑한 둘째를 함께 키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의 뇌 발달에 근거한 적기 교육이 옳다고 생각하며 두 아이에게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았다. 첫째가 고3, 둘째가 중2가 된 지금도 그 선택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두 아이 모두 공부를 잘할뿐더러 무엇보다 행복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조기교육으로 병든 아이들을 치료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얻은 자녀교육의 핵심이 담겨 있다. 느리게 키우는 데 동의하면서도 자꾸만 불안해 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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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chapter 1.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앞으로는 이런 아이가 성공한다
부모 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보라
아이 기르는 데 느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라다크의 육아법에서 배워야만 할 것들
‘느리게 키우기’에 대한 잘못된 오해
느리게 키운다는 것의 진짜 의미-원 스텝 비하인드, 원 스텝 어헤드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더 위험한 까닭
아이를 느리게 키우는 부모들의 기본 덕목 4가지

chapter 2. 다섯 살까지는 마음껏 놀게 하라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4가지
아이큐 절대 믿지 마라
아이들의 뇌에 숨어 있는 놀라운 비밀
내가 정모를 영재 학원에 보내지 않은 이유
당신의 아이가 바로 ‘Late Bloomer’일지도 모른다

chapter 3. 아이마다 맞는 학습법이 따로 있다
당신은 지금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아이마다 맞는 학습법이 따로 있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법 찾기
답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에 있다
그래도 경모를 학교에 보내는 이유
맞벌이 엄마가 지켜야 할 원칙 4가지
아이 학습에 아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까닭

chapter 4.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결코 불가능한 꿈은 없다
내가 소아정신과를 택한 이유
남편의 부모 노릇 배우기
형제 사이에도 강은 흐른다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1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2
함께한다는 것의 위대함

charter 5. 아이를 느리게 키우기 위한 원칙 10
감정 조절을 속옷처럼 생각하라
아이가 거짓말해도 야단치지 마라
아이를 위하여 숙제를 대신해 주라
혼내기 전에 아이와 협상을 해 보라
일부러 실수하게 만들어라
문제 행동의 이유를 모를 땐 일단 참아라
체험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다
‘조금 더’ 가르치고 싶을 때가 멈출 때다
아이는 당신의 모든 것을 따라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책 속으로

‘일단 시키고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안 하는 것보단 그래도 뭔가 얻는 게 있겠지…….’ 그러면서 엄마들은 애써 불안감을 떨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하지만 불행히도 아이 학습에 있어 ‘어떻게든 되겠지’ 같은 주먹구구식 방법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99명에겐 100퍼센트 효과가 있는 학습법이 1명에게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그리고 그 한 명이 바로 우리 집 아이일 수 있다.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4가지’ 중에서 (81~82쪽)

많이 배운 엄마일수록 아이의 학습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지시하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이 지금의 조기교육이 어떻게 아이를 망치고 있는지를 밝히고, 똑똑하면서도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비결을 제시한다. 자신의 두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었던 이유는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확신하는 저자는 ‘남들은 다 시키는데 우리 아이만 낙오자가 되면 어떡하나’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남들 하는 대로’라는 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보여 준다. 또한 뇌 발달을 토대로 왜 아이큐를 믿으면 안 되는지, 왜 아이를 다섯 살까지는 마음껏 놀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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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이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들!!   꼬~~옥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강력추천!!!!!     제목부터 맘에들어요~~ 요즘 다들 빨리빨리.. 아이들키우는 것두 빨리빨리 가르쳐야한다는.. 그런 생각들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한번씩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기다릴 줄 아는 지혜.. 쉽지않다..나부터도.. 다른아이들은 할 줄 아는데 우리아이는 못한다면.. 다른아이들은 배우는데 우리아이는 안 배운다면.. 이런 것부터 하나하나 다 신경쓰... 더보기
  • 아이를 키우는 것 어렵지 않지만,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어떤 형태로든 자란다. 하지만, 아이가 잘 키우기란 참 쉽지 않다.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내가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이 내가 원시인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든다.   p8 물론 조기교육을 시키는 엄마들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남들 다하는데 우리 집 애만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스런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이다. 왜 모르겠는가. 나 역시 소아정신과 의사이기 이전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더보기
  • 느리게 키우기 qk**a2 | 2011-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둘째 아이 태어난지 10일. 20개월 차이 나는 첫째는 친정으로 귀양(?)을 보내고, 이렇게 편안하게 책도 보면서 여유롭게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이 여유도 3주만 지나면 끝일 테지만.... 그리고는 이제 첫째 아이 보낼 어린이 집을 알아보아야 한다. 어린이 집을 알아본다고 하는 순간, 나의 귀는 팔랑거리기 시작한다. 어디에 중점을 두는 어린이 집에 보내야 할지, 먹거리, 보육, 교육 등등등   여하튼.. 20개월이 되니 자아가 형성되어 자기 고집대로 하는 행동이 많아져 때론 언제 이렇게 컸나싶어 대... 더보기
  •   http://blog.naver.com/sudawow/120111669841     아이가 어렸을 땐 육아지침서를 한달에 두세권 씩은 사다 읽었는데 아이가 커 가니 육아지침서는 뒷전이고, 아이 학습에 관련 된 책들만 사다 모으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점점 욕심이 앞서서 한창 놀아야 할 4살 아이에게 이것저것 학습을 강요하게 되니, 엄마는 조바심 때문에, 놀기 좋아하는 아이는 자유로울 수 없어 지쳐갈 수 밖에요.   요즘은 워낙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애써 찾지 않아도... 더보기
  •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신 "신의진"선생님의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이책을 읽기전 4살 41개월인 소은이를 키우는 저는 소은이를 낳고부터 소은이가 자라는동안 내내 12개월 전에는다른아이들처럼 걷지 못한다고 걱정하고 (소은이는 16개월부터 걷기시작했답니다) 24개월 전에는 다른아이들과 달리 겁이많아서 걱정하고 36개월 전까지는 제맘과 달리 또래아이들에 비해 활동하는것이 약해서 걱정을 했답니다 또한 요즘은 다른아이들은 한글.영어등을 배워가는데 나도 해야하는것아닌가로 걱정하고 소은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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