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육아가 한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힘을 빼고 감동을 줍는 사계절 육아 | 초록 읽어주는 엄마, 그린마인드 편집장 전지민의 육아 에세이

전지민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03월 0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9개 리뷰쓰기
  • 정가 : 14,500원
    판매가 : 13,050 [10%↓ 1,4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알립니다.

  • 친환경 종이빨대 선택(포인트 차감)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포함 구매금액별 사은품 15종 선택
    2020.03.05 ~ 가정보육이 끝나는 날
  • 물병파우치(택1)
    2020.02.25 ~ 2020.04.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463205(1158463200)
쪽수 308쪽
크기 128 * 200 * 26 mm /4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초록 읽어주는 엄마, 「그린마인드」 편집장 전지민의 육아 에세이

삶에서 자기보다 더 중요한 건 있을 수 없었던 한 여성이 결혼을 했다. 사랑의 매듭이 반드시 결혼과 출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던 여자는 연애 같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오랫동안 서로의 꿈을 지지하는 삶을 살길 원했다. 하지만 아이는 갑작스레 찾아왔다. 가열 차게 이끌어오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려던 때였다. 『육아가 한편의 시라면 좋겠지만』은 계획에도 없던 아기가 뱃속으로 찾아와 온갖 변화를 겪으며 임신ㆍ출산ㆍ육아의 세계로 걸어 들어간 한 여자의 육아 기록이다. 환경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 유심히 지켜보며 ‘건강한 마인드’를 제안하고자 했던, 독립잡지 「그린마인드」의 편집장 전지민 작가의 글이다. 세 가족의 주 무대는 강원도 화천이다. 수도권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맑은 공기, 파란 하늘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이었다.

저자 전지민 작가는 딸 나은이에게 그 어떤 틀도 씌우지 않고 순수하게 자연을 가르쳐주고 싶었고 예스럽고 느린 방식을 굳이 따르며 아이를 기르려고 애썼다. 육아의 편리를 돕는 장비나 기기, 아이의 발달에 필수라는 교구들을 마다했고, 아이와 숲이나 들판, 장터를 거닐며 교감하는 시간에 더 집중했다. 별 다른 도구나 시설 없이 아이와 자연을 누비는 저자와 아이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페이지(@flatfish_)에 올라가며 더 큰 공감을 얻었다. 도심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이유 없이 조바심을 느끼던 엄마들은 어느 정도 죄책감을 내려놓고 편안함을 느꼈을 터였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진심을 다해 저자와 나은이의 삶에 공감을 표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일, 할 수 있는 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시골살이 속에서 감수성 충만한 소녀로 자라고 있는 네 살 나은이의 모습을 마주하면 저절로 이런 의문이 든다. 항상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라지만, 그것이 과하면 욕심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에 실린 작가의 글들은 엄마로서의 욕심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육아로 지친 엄마들에게 ‘힘을 뺀 육아를 하라’고 넌지시 조언하기도 한다. 여자이자 작가, 환경운동가인 한 엄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와 아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짐작해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엄마와 아이의 일상이 특별한 비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더 잘 자란다’ 식의 말을 건네려는 것도 물론 아니다. 다만 인위적인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것을 아이에게 더 먼저 알려줌으로 인해 아이가 편견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제 역량으로 판단하게 해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전하며 엄마와 딸의 성장기를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육아가 한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전지민

에코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독립잡지 「그린마인드」를 만들었다. 도시와 시골을 반반씩 오가며 생활하다가 5년 전 강원도 화천에 뿌리를 내렸다. 군인인 남편과 함께 다섯 살 딸아이 나은이를 키우며, 인스타그램 작은 창에 시골살이와 육아에 관한 기록을 남긴다. 여성이자 엄마의 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마인드를 글로 지어 「맘앤앙팡」 「베스트베이비」 등의 매체에 연재한 바 있으며, 지금은 패션지 「엘르」를 통해 엄마, 작가, 환경운동가의 시선으로 본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그래도 육아는, 한 편의 시보다 감동이야
추천의 글 김이경 편집장, 김달님 작가

이야기 하나 둘에서 셋으로
‘희봄, 나은’ 아기가 태어났다
하루하루 모여 백일 한없는 세계, 너로 인해 겸손해지는 날들
내 손을 잡아주던 소년에게 그냥 이렇게 앉아 있고 싶었어
겨울 이삿날 그린마인드로 가는 길
붙잡을 나(拏), 웃을 은(?) 되게 웃기는 아이가 태어났으면 해
‘새 책 줄게, 헌 옷 다오’ 프로젝트 없이 키우기, 책으로 키우기
초보 엄마의 신고식 아가야, 무사히 오고 있는 거지?
‘엄마’라는 베이스캠프 비우는 마음을 배웁니다
첫 어린이날, 첫 어른날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이야기 둘 초록 읽어주는 엄마
겨울바람을 곱씹는 산책 첫눈이 내린다
참견이 아닌 너른 마음 할머니의 오지랖
오물오물, 냠냠 대신 먹어드립니다
집밖으로 여행 아기 셋, 엄마 셋! 오키나와로
나이면서 내가 아닌 존재에게 초록 읽어주는 엄마, 그린도슨트
유년의 집, 강남주택 떠올리면 여전히 따뜻한
바닥의 계절, 추분(秋分) 행복의 둘레를 넓혀간다
봄철 풀도 한 떨기 꽃처럼 제비들의 맘마, 맘마, 엄마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 바람아, 씻어줘서 고마워

이야기 셋 나쁜 날씨는 없다
엄마표 계절 놀이 단 한 번도 같은 날씨가 아니라서
디지털 디톡스 육아 완벽한 심심함이 주는 지혜
반짝반짝 나은 말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읽는다
흙, 바람, 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세발자전거와 수선화
나쁜 날씨는 없다 달 샤베트를 떠먹는 여름
낭만적이고 다정한 도깨비의 아버지들
아이와 단둘이 제주살이 일상의 일부를 떼어내다
나은나무, 은행나무 1년 동안 수고했습니다

이야기 넷 토끼랑 지구 여행
내 마음을 위한 처방전 “비어 있다는 건 슬픈 건가요?”
미숫가루 육아 결국에는 고소하고 든든해질 맛
여물어간다는 건 물러지고 달달해지는 일
아버지의 첫 비행 나무는 무엇을 위해 버티고 살았을까
모두가 잠든 계절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었다
엄마가 딱 너만 할 때 살았던 집 해안가 앞 작은 뜰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관계 아이의 친구, 엄마의 친구
메르시Merci, 나은 우리는 각자 다른 이유로 파리를 동경한다
호랑이보다 반가운 여름 손님 국적과 나이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입니다

마치는 글 내 바통을 건네받아 이어달리기를 하는 아이
못다 한 이야기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날들

추천사

김이경(「어라운드」 「위 매거진」 편집장)

잊지 않고 기억해야지 마음먹었던 순간들은 적어둬야 한다. 그것만이 유일하게 내 기억을 꽁꽁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나은이의 사계절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전지민은 기억을 잘 붙잡는 사람이다. 그녀는 자라는 아이가 예쁘고,... 더보기

김달님(『나 의 두 사람』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저자)

겪어본 적 없는 시간을 짐작하며 자주 뭉클해진 이유는 나 또한 한때의 무게와 뒷모습을 부모에게 남기며 자라왔음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잘 먹는 기특한 네 살의 나은이를 보며, 유아 거식증을 앓았던 자신에게 한 숟갈이라... 더보기

책 속으로

주말 저녁에는 남편과 둘이 앉아 종종 가족회의를 했다. 대화 끝에 함께 꿀을 넣은 맥주를 마시며 “캬~ 역시 둘이라서 지금 딱 좋아!” 하고 외쳤다. 둘이라서 지금 너무 좋다며 까불던 여러 날이 지나고 몸과 마음이 초록으로 충만하던 이듬해 봄, 우리에게는 갑작스레 희봄(태명)이가 찾아왔다. -- 49쪽

겨울에는 아이와 함께 목욕을 할 때라야 비로소 서로의 맨몸을 살필 수 있다. 엄마는 티끌 하나 걸치지 않은 아이의 몸이 그간 얼마나 자랐는지 서둘러 확인한다. 깔깔깔 웃으며 몸을 씻는 사이, 욕실 문 앞에는 우리의 허물들이 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쩌면 지금이 내 생애 가장 평범한 ‘확실한 행복’의 순간
시골살이로 관계와 감정을 배워가는 엄마와 딸의 성장기

여기 시골 동네에서 만난 수많은 엄마들은
내가 상상한 이미지의 아줌마가 아닌
제각각 환히 빛나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진
아이가 있는 여자들이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지금부터 아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함께 성장해온 한 엄마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에코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독립잡지 「그린마인드」 편집장 전지민과 그의 딸 나은이의 4년을 기록한 일기 같은 글이다. 그녀가 남편의 ... 더보기

북카드

1/6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1년에 주기적으로 육아책을 몇 권 읽어요. 아이를 넷 키우면서, 제 나름의 육아법이 이미 확실히 자리잡았음에도 제게는 육아책이 필요해요. 아이를 귀하게 여기면서도 현명하게 대하는 엄마를 보면서 제 모습을 육아서에 비추어봐요. 육아서를 읽고 나면, 아이들을 대하는 제 태도가 확실히 차이가 나요. 같은 잘못을 해도 육아... 더보기
  •   아직 육아를 하고 있지 않지만 엄마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된 책 표지부터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가 동네를 보며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육아를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동생들이 떠올랐다. 동생이 태어난 후 낮잠잘 때 손가락을 갖다대면 꼭 잡고 자던 동생, 뒤집기를 하려고 힘쓰는 동생 방긋 웃어주는 동... 더보기
  •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처음이라서 분명 어렵고 힘들기는 하지만 아이를 키워가면서 얻는 행복과 그 가족이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은 아이로 부터 나오게 될 정도로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정말 대단 합니다. 아이 아빠, 아이 엄마... 더보기
  •   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ϻ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나은이 엄마 전지민, 친환경적인 육아, 초롯빛깔 에코 육아를 지향하는 출한사를 직접 운영하는 편집자로서 전지민 씨에게 있어서 육아는 결핍을 채워주는 것이었으며, 사랑의 메시지였다.태명은 희봄이라 ... 더보기
  • # 들어가며아기를 보다 보면 정말 예쁘다. 하지만 육아는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 한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이러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술술 읽히는 에세이를 작성하였다. 아이를 양육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지나고 나면 그 모든 순간들이 행복이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자.# 양육의 기쁨양육하며 기쁜 순간들은 바로 아이가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새로운 미션(?)을 해낼 때가 아닐까.아기가 응가를 잘 하면 응가를 잘 했노라 박수를 치고, 젖을 잘 먹으면 잘 먹었다고 박수를 친다. 양손으로 물건을 잡아 입에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임지은
    13,320원
  • 리사 손
    13,500원
  • 아마노 히카리
    13,050원
  • 김경희
    16,020원
  • 진동섭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임지은
    13,320원
  • 아마노 히카리
    13,050원
  • 윤희솔
    13,050원
  • 하세가와 와카
    15,120원
  • 최성애
    15,1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