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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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M 과학시리즈 《유리는 반짝반짝》!
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입니다. 그 시리즈 중 12번이 바로 《유리는 반짝반짝》입니다.
작가정보
편집자이자 작가로, 관찰과 체험을 사랑해 많은 과학책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도구와 기계의 원리》, 《달걀이 데굴데굴》, 《물이 뚝뚝뚝》, 《종이가 싹둑싹둑》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어린이과학박물관 시테 데 장팡(Cite des enfants)을 설립하고, 파리 과학문화센터 팔레 드 라 데쿠베르트(Palais de la Decouverte)의 관장을 지냈어요. 중요한 과학 이론을 누구나 알기 쉽고 생생하게 설명하고자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삽화가 로랑 시몽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려요. 이따금 이런 책에 글을 쓰기도 해요. 과학책이나 생활에 유익한 책에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월마트코리아, 데그레몽, 이솝 등의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감정이 폭발할 때 꺼내 드는 책》, 《알아두면 쓸모가 생길지도 모르는 과학책》과 다양한 어린이 책 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 유리의 요모조모 알아보기
유리는 정말 단단할까?
유리잔으로 촛불 끄기
유리잔 두 개에 든 물을 유리잔 하나에 합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 안 보이게 하기
유리잔 밑에 깔려있던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유리잔 속에 회오리 만들기
물이 가득 든 유리잔을 물 한 방울도 한 흘리고 뒤집기
와인 잔으로 연주하기
출판사 서평
▶ 과학결손 막아주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
외우지 않아도 과학개념이 쏙쏙,
과학, 수학 등은 실제로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챙겨주지 않고 아이에게만 맡기면 쉽게 결손이 생깁니다.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는 과학결손을 단번에 막아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무엇보다 첫 과학교육에서 과학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생각하기에 어려울 것 같은 과목을 책상 교육이 아닌 실제로 일상에서 실험하고 만들고 경험하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육이 STEM교육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이나 사물 안에 과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입니다. 감자, 소금, 달걀, 레몬, 물, 종이 등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 물질 안에 담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을 통해 체득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쳐 지나간 것들이 의미 있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을 과학적 원리와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하여 과학적 사고와 생각의 폭을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시리즈 12 《유리는 반짝반짝》에는 어떤 과학이 담겨 있을까요?
유리는 철보다 단단하다는 사실 알아?
유리는 단단하지만 왜 잘 깨질까?
유리잔으로 어떻게 연주할 수 있을까?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을 바꾼다는 게 무슨 말일까?
《유리는 반짝반짝》에서는 유리가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알아보고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도 살펴봅니다. 그리고 유리가 가지는 물질적 특성으로 얼마나 단단하지도 실험해 봅니다.
또한 단단하지만 왜 잘 깨지는지 그 물질적 특성도 이해를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모양의 유리그릇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특성도 이해합니다. 이때 유리로 만든 샴페인 잔의 특성도 함께 살펴봅니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유리잔을 이용해 다양한 과학실험을 합니다. 유리는 빛에 관한 원리를 알기에 좋은 도구입니다. 그래서 유리잔 실험을 통해 빛의 반사와 굴절을 알아냅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유리잔을 이용해 빛은 통과하는 물질에 따라 이동 속도가 달라진다는 사실도 알아냅니다. 또 물과 찻잎을 이용해 유리잔 속에서 물을 휘저으면 깔때기 모양으로 회전하여 회오리 모양을 만들어내는데 그 이유를 알고 이것을 소용돌이 현상이라 부른다는 것도 압니다. 또 유리잔에 물을 채우거나 채우지 않은 채 종이에 적힌 화살표를 이용한 실험을 하면 마법처럼 화살표 방향이 바뀌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여러 가지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65131151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2월 10일 | ||
쪽수 | 32쪽 | ||
크기 |
203 * 229
* 9
mm
/ 35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
||
원서명/저자명 | La Science est dans le verre/Cécile Jugla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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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 203 * 229 * 9 mm / 350 g |
제조자 (수입자) | 아름다운사람들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2.12.10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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