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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 인간, 세상의 중심에 서다

난처한 시리즈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16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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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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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358306(8964358309)
쪽수 544쪽
크기 152 * 225 * 35 mm /82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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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2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2권은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정신적 바탕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이 어떻게 성장하여 꽃을 피웠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나, 미술을 여전히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기는 시선도 적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사학계의 권위자 양정무 교수가 나섰다. 지금도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인 저자가 1:1 과외 하듯이 미술의 모든 것을 알려주어, 마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시리즈는 전체 8권으로 기획되어 현대미술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자못 기대가 된다.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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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I 에게 미술-빛은 동방에서 왔다
01 서양의 뿌리를 찾아서
02 크레타 섬, 소소한 삶과 신화의 공존
03 트로이와 미케네: 그리스로 가는 문명의 족보

II 그리스 미술-“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01 불멸의 고전을 잉태한 도시들
02 그리스 도기, 인간의 감정을 발견하다
03 왜 그리스 조각상은 벗고 있을까
04 영웅의 몸과 살아 있는 청동상
05 인간의, 인간을 위한 신전, 파르테논
06 헬라스의 자손,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다

III 로마 미술-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1 티베르 강가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나라로
02 SPQR,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03 제국의 비전: “천천히 서둘러라”
04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05 고요한 멸망과 드넓은 부활

책 속으로

크레타 섬이 문명의 징검다리라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크레타는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지중해의 한복판에 위치한 섬이었어요. 요즘 말로 하면 핫스팟이었죠. 많은 배와 사람들이 크레타 앞바다를 지나고, 그곳에 들르기도 했습니다.
- 1부 2장 ‘크레타 섬, 소소한 삶과 신화의 공존’ 중에서

규모에서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거대한 유적들을 따라갈 수 없고, 정면성의 원리를 활용한 것을 보면 미노아 문명은 한 수 배우는 입장에 있었던 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정서만큼은 독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인문학의 꽃’ 미술사로 배우는 인류의 영광과 좌절 그리고 도전
…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한 장의 그림, 하나의 조각으로 읽는다.

★ ‘귀로 듣는 듯 술술 읽히는’ 일대일 미술 강의
… 미술사학계의 권위있는 저자가 구어체 문장과 핵심을 찌르는 문답,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풍부한 일러스트로 미술의 재미와 감동, 깊이를 모두 전달한다.

★ 인간이 주인공이 된 세계, 그리스ㆍ로마 문명과 미술
… 오리엔트와 그리스를 연결한 에게 미술부터 서양 세계의 뿌리가 된 그리스 미술, 대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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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마침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현대 자본주의, 그리고 영화 산업의 심장이라는 미국, 헐리웃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그리고 국제영화상까지 싹쓸이 했다. 그리고 봉준호 감독은 이것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쾌거'라고 말했다 한다. 일본 제국주의의 잔존 세력들이 득세하던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고난을 겪었던 그에게는 절절한 심경의 토로였으리라. 헌데 그의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둥, 이제와 그의 이름 석자에 기대려는 이른바 '토착 왜구'라 불리는 그 세력들의 준동을 보면 이순신 장군님의 버릇같은 ... 더보기
  • 미술비평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마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했습니다. 지나간 사건은 재현될 수 없고, 그것을 기록한 글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술은 과거가 남긴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선진국들이 박물관과 미술관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해 세계와 인류에 대한 자신의 이해의 깁피와 폭을 보여주... 더보기
  • 그리스와 로마의 미술 we**on21c | 2017-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미술에 대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참 쉽지않은 분야 중에 하나이다. 단순히 미술작품에 대한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맥락이나 작가의 철학, 인생, 가치관 등을 파악해야 그제서야 그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의 과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게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에 이른다. 이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2 는 우리가 종종 접하는 그리스 로마 미술에 대해 그 동안 가졌던 강의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정신적 바탕을 이루는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이 그동안 역사를 거치... 더보기
  • 이 책은 1권의 원시 고대국가 미술사에 이은, 이 시리즈의 두번 째 책으로, 지금의 유럽 문화의 원조격이 되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미술사가 주된 스토리입니다. 고대 그리스는, 보통 물병이나 도자기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과 조각들을 통해 신화의 나라, 스포츠행사의 나라로 알려져 왔고, 그것을 받아 들인 로마는, 건축과 법을 통해 더 놀라운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 동안 로마사에서는 정치사를 중요시 하여 로마가 초기에 시작하여 데제국이 되고, 이민족에 의해 망하는 과정만을 보여주었는 데 반해, 요즘은 문화사 부분도 중요시 되고 있... 더보기
  • 재밌어요~ wf**ever | 2017-07-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두께에 비해서 너무 술술 빠르고 재미나게 잘 읽혔다. 그런데 바로 2권을 이어 읽지 못했다. 책의 두께가 두꺼웠다. 출퇴근하면서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었는데, 들고 다니면 읽기에는 아주 조금 불편할 정도로 두껍고 무게감도 있었다. 단지 그 이유겠다. 핑계다. 너무 재밌게 읽었지만, 왠지 모르게 텀을 주고 싶었다. 그래야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역시 핑계다.   어쨌든 2권도, 1권과 마찬가지로 재미나게 읽었다. 처음 살때 두 권으로 된 책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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