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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아르테(arte) | 202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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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2020.09.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8746(8950988747)
쪽수 288쪽
크기 137 * 210 * 23 mm /4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가의 꿈을 키운 독일을 거쳐
마침내 찾은 궁극의 안식처 스위스까지
치유의 공간을 찾아 떠난 헤세의 여정을 따라가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늘 거론되는 것이 헤르만 헤세다. 헤세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데미안』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이기도 하다. 헤세의 어떤 점이 우리 마음을 흔드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정여울은 “왜 하필 헤세를 좋아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헤세의 문장을 읽을 때마다 나 자신에 가까워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헤세의 여정은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영혼의 여행’이었다. 그 과정에서 쓰인 문학 작품들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신간 『헤세: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는 헤세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작가 정여울이 독일과 스위스에 남겨진 헤세의 흔적을 찾아다니며 헤세로부터 받은 치유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하는 책이다. 특히 여행자, 방랑자, 안내자, 탐구자, 예술가, 아웃사이더, 구도자라는 7가지 키워드로 헤세의 삶을 재조명하는데, 도주에서 방랑으로, 방랑에서 순례로 나아가는 헤세의 삶과 그의 작품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헤세를 좋아하는 이들을 물론, 헤세의 작품을 읽고 싶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최적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헤세Ⅹ정여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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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헤세(클래식 클라우드 2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여울 글을 쓸 때마다 매일 ‘조금 더 나은 나 자신’이 되기를 꿈꾸는 글쟁이. 헤세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일상에서 부서지고 구겨진 ‘나다움’이 하나둘씩 다시 조립되어 환하게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이 책은 헤세와 함께 걸어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 위에서 내가 배운 것들을 담뿍 담은 마음여행의 기록이다.
KBS1라디오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한 산문집 『마음의 서재』를 비롯해, 심리 치유 에세이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헤세로 가는 길』 『공부할 권리』 『빈센트 나의 빈센트』 『마흔에 관하여』 『월간 정여울』 『공부할 권리』 『그림자 여행』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시네필 다이어리』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에고를 넘어 나에게로 가는 길

01 여행자: 헤세, 사랑의 길 위에 서다
02 방랑자: 끝없이 떠날 수 있는 자유
03 안내자: 문득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간절해지는 것들
04 탐구자: 『데미안』의 탄생
05 예술가: 그 끝이 비극인 줄 알면서도 달려가다
06 아웃사이더: 소시민적 삶을 향한 저항
07 구도자: 마침내 깨달음을 향하여 한 걸음

EPILOGUE 부디 내게도 그런 순간이 오기를

헤세 문학의 키워드
헤세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헤세에 대한 강연과 책을 쓰다 보니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이것이었다. “선생님은 헤세를 왜 좋아하세요?” “수많은 작가 중에 헤세를 선택하신 이유가 뭔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당연하고 필수적인 질문에 가슴이 아려왔다. ‘왜 하필 헤세인가요?’라는 질문이 마치 ‘당신은 왜 하필 당신인가요?’라는 질문처럼 다가왔기 때문이다. 당신은 왜 당신으로 태어났는지, 당신은 왜 당신으로 살아가는지를 묻는 것 같아 가슴이 아파왔다.
- 〈1장 여행자: 헤세, 사랑의 길 위에 서다〉 중

자기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만나는 순간에 느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절망하지 않는 자는 아무런 어려움도 영혼도 없는 사람이다“
헤세의 글은 왜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가

오랫동안 헤세는 늘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파격적인 글쓰기, 조국 독일의 전쟁에 대한 반대, 독일에서의 출판 금지, 심각한 신경쇠약과 우울증, 그리고 두 번의 이혼, 세 번의 결혼까지도 화젯거리였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많은 사람에게 비난과 질투도 받았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곤란을 겪기도 했다. 한때는 포도를 재배하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팔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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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작의 명성보다 한 사람의 인생의 주목해서 위대한 작품을 넘어 거장이 살아온 삶을 독자들과 함께 다가갈 수 있는 인문기행 프로젝트 <클래식 클라우드> 아마 헤르만 헤세라고 한다면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 나라에서는 제일 인기가 있는 고전 작가 헤르만헤세의 이야기를 담은 22번째 작품 <헤세 × 정여울>편을 소개한다. 삶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끝없이 얼굴을 바꾸며 살아온 헤세, 예술가의 얼굴부터 구도자의 얼굴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 더보기
  • 헤세 ki**uana | 2020-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클래식 클라우드-헤세 편』을 통해 소설 「데미안」의 작가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인 만큼 헤세에 대한 강연과 책을 써오며 그에게 많은 영감을 받은 정여울 작가가 글을 써주었다. 저자는 헤세와 함께 걸어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동안 나다움을 잃지 않는 용기, 흐르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등 헤세의 글과 작품 속 주인공들을 통해 배운 것들과 영감들을 이 책 속에 듬뿍 담아놓았다. ... 더보기
  • 헤세의 책은 어렵다는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중학교 때 처음으로 읽었던 헤세의 『데미안』이 그 시절의 나에게는 난해하고 어렵기만 했고 그 생각이 계속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흘러 문득 『데미안』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 처음보다는 어렵거나 낯설지 않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인지 헤세하면 이 책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지 알 것 같았고, 헤세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주저하고 있는 중에 정여울 작가님이 쓴 클래식 클라우드 헤세 편을 만나게 되었다. ... 더보기
  • [아르테] 헤르만 헤세 x 정여울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정여울 지음 이 책을 접하면서, 작가님이 헤르만헤세를 좋아한다는걸 알고 문득 든 생각은,  "작가가 먼저일까, 작품이 먼저일까"였습니다. 음... 작품 -> 작가 -> 작품 순이 아닐까 정리해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데미안으로 인해 헤르만헤세를 알게 되고, 그가 쓴 작품인 수레바퀴아래서 등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으니까요. 무튼. 어린시절,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손을 잡고... 더보기
  •     헤세가 세 아들을 낳아 키운 곳이며 <수레바퀴 아래서> 라는 출세작을 쓴 곳이기도 한 가이엔호펜은 더욱 그 여정이 험난했다. 일단 가이엔호펜에서는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을 수가 없어서 휴양 도시 라돌프첼의 기차역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 그런데 라돌프첼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나는 탄성을 질렀다. 가이엔호펜에 있는 헤세의 집을 찾아가기 위해 잠시 숙소로 정한 곳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p.25   클래식 클라우드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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