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주역강설

사서삼경강설 시리즈 5 | 양장
이기동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0년 10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32,000원
    판매가 : 32,0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60원 적립 [3%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9866872(8979866879)
쪽수 1010쪽
크기 223 * 224 * 60 mm /45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주역강설』은 <주역>을 쉽게 역해한 해설서다. <주역>은 동양의 한자문화권에서는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최고의 경전으로 알려져 왔으며, 노장사상이나 불교사상의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고, 성리학이 형이상학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서구의 과학기술문명이 초래한 병폐를 극복하고자 고뇌하는 사람들이 <주역>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역>을 차근차근 되풀이하여 의미를 새기며 읽을 수 있도록 해설하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기동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와 동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년 가까이 동양 철학 속에 담긴 삶의 지혜를 ‘강설’이라는 알기 쉬운 오늘날의 언어로 옮기던 그는 2007년 신년을 맞아 다시 끝이 아닌 시작의 마침표를 찍는다.
일본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을 때 서점을 둘러보고 한국에서 출판된 사서삼경의 해설이 대부분 일본의 것을 번역한 것이거나 중국의 것을 참고한 것이어서 외국에 내놓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았다. 서양인들이 동양철학을 논하게 되면 으레 중국과 일본을 중시하고 한국이 안중에 없는 까닭도 이러한 사실에 연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이유들이 바탕이 되어 우선 사서삼경의 해설서를 한국인의 시각으로 집필하기라 마음먹었다. 처음 사서삼경을 집필하기 시작했을 때는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집필을 끝낸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대학․중용강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지가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간 󰡔논어강설󰡕․󰡔맹자강설󰡕․󰡔주역강설󰡕․󰡔시경강설󰡕을 내놓았고 마지막으로 󰡔서경강설󰡕을 마무리했다. 처음 계획한 것보다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사서보다도 삼경에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다. 󰡔주역강설󰡕을 집필할 때는 괘 하나를 이해하기 위해 몇 칠씩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너무나 난해한 󰡔주역󰡕을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 나머지 ‘주역을 읽는 공식’을 만들어 내었다. 이 공식을 가지고 괘를 읽으면 어려운 수학의 방정식이 공식을 가지고 풀면 술술 풀리는 것처럼 풀린다. 이 ‘주역을 읽는 공식’을 만든 것은 자화자찬을 해도 부끄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 󰡔시경강설󰡕을 집필할 때도 어려움이 많았다. 󰡔시경󰡕을 번역한 문장이 시가 되지 않으면 잘된 번역이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시인의 감각을 갖지 않고는 󰡔시경󰡕을 제대로 번역할 수 없다. 그래서 번역을 중단하고 시작연습에 들어갔고, 그 시들을 모아 시집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시경강설󰡕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서경강설󰡕을 집필할 때도 결코 쉽지가 않았다. 당나라의 대문호인 한유(韓愈)가 󰡔서경󰡕의 난해함을 말하여 이빨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을 정도다. 그러나 이 어려운 한문을 읽어가면서 한편으로는 도도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배양되어온 정치의 큰 원리에 매료되기도 했고 요순시대부터 이어지는 역사가 상당 부분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빼앗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도 󰡔서경󰡕은 매우 중요한 자료임을 알 수 있다. 20여년이 걸린 긴 작업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이점은 두고두고 추억거리가 되리라 생각한다. 필자의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나 유사 이래로 사서삼경의 해설집을 한 사람의 손으로 내놓은 것은 처음이라 생각된다. 중국의 주자도 해내지 못한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뿌듯한 마음 금할 수 없다. 한국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새로운 판을 내면서
머리말
해설

1. 주역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주역의 성립
3. 주역의 점법
4. 괘를 읽는 방법
1 건 / 2 곤 / 3 둔 / 4 몽 / 5 수 / 6 송 / 7 사 / 8 비 / 9 소축 / 10 리 / 11 태 / 12 비 / 13 동인 / 14 대유 / 15 겸 / 16 예 / 17 수 / 18 고 / 19 림 / 20 관 / 21 서합 / 22 비 / 23 박 / 24 복 / 25 무망 / 26 대축 / 27 이 / 28 대과 / 29 감 / 30 리 / 31 함 / 32 항 / 33 둔 / 34 대장 / 35 진 / 36 명이 / 37 가인 / 38 규 / 39 건 / 40 해 / 41 손 / 42 익 / 43 쾌 / 44 구 / 45 췌 / 46 승 / 47 곤 / 48 정 / 49 혁 / 50 정 / 51 진 / 52 간 / 53 점 / 54 귀매 / 55 풍 / 56 여 / 57 손 / 58 태 / 59 환 / 60 절 / 61 중부 / 62 소과 / 63 기제 / 64 미제

계사전 상
계사전 하
설괘전
서괘전
잡괘전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Happy Classic 제24회 고전아카데미(2015.4.14(화), 19:00)에 초대합니다. 사서삼경중 하나인 <주역>을 만나보세요.'사단법인 행복한 고전읽기'가 고전 읽는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시민 여러분과 고전의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난해한 주역 어떻게 쉽게 읽을 수 있을까요? 사서삼경을 완역한 성균관대 이기동 교수님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주역 읽는 공식"을 공개합니다. 이기동 교수님의 말씀..."주역강설을 집필할 때는 괘 하나를 이해... 더보기
  •   주역에 대한 접근법은 크게 상수역과 의리역으로 구분되고, 시대별로 한역, 위역, 송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한역이란 맹희·경방에서 비롯된 상수역을 말하는데, 후한의 정현·순상·우번 등이 계승했고, 송대 소강절이 상수역의 대표자다. 위역과 송역의 주류는 의리역으로, 위의 왕필이 <역주易注>를 저술하여 '뜻을 얻고 상을 잊는다'는 의리역의 노선을 밝히며 한역과 대결했고, 송대 정이천은 <역전易傳>에서 유가의 윤리도덕설을 바탕으로 하여 의리역을 발전시켰다. 주자는 <주역본의>에서 소강절의 상...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