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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 있다

허철구 지음 | 알투스 | 2018년 06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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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116234(1186116234)
쪽수 394쪽
크기 155 * 213 * 26 mm /5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생의 답은 국어에 있다!

말과 글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주는 허철구 교수의 국어 에세이 『국어에 답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말과 글이 우리 삶에 미치는 파급력이 커져가고 있는 지금, 우리말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면서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표준국어대사전》등에 국한된 우리말이 아닌 각종 SNS 온라인 자료와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참조 활용해 우리말의 어법, 맞춤법, 글쓰기의 방법뿐 아니라 우리말의 속살과 말의 뿌리를 살피면서 그 쓰임의 변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전세대가 일상적으로 쓰는 다양한 말과 글의 현황을 살피고 있다.

더불어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과 진정성 있는 글쓰기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국문법과 문장 쓰기 법까지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어법 과잉과 무분별하게 만연된 외래어 사용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며 누구나 올바른 모국어 사용을 통해 보다 더 성장하고 상황에 맞는 참신한 표현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한층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처세에는 말과 글이 필수적이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고, 남을 배려하고 진심을 담은 말을 하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보다 가치 있는 성공을 이루게 된다. 이처럼 올바른 모국어 사용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한데, 올바름 맞춤법을 쓰고 어법에 맞게 말한다면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상세이미지

국어에 답 있다(공부도 인생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허철구
국립국어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우리말의 실태를 조사하고 국어를 순화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국어 문법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국어를 아끼는 한마음으로 일간지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왔으며, 국어심의회 위원 등으로 우리말을 보살피는 활동도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규범의 이해』, 『단어와 어휘부』(공저), 중학교 『국어』(공저)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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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말_ 국어를 잘하면 어느 분야에서나 자기 몫을 해낸다

1장 말이 곧 사람이다 _바른 말에 담긴 마음

어느 노감독의 불편한 마음
어린이 고객은 어린이다
고추도 태양이 도와줘서 말리는 건데
용어 속에 담긴 가치
언어적으로 생각해 보는 동성애
여고생은 있고 남고생은 없다
아내는 집사람일까 아닐까
‘~지 말자요’를 대하는 마음
그 방은 ‘사장님실’이 아니라 ‘사장실’이다
국회의원 ○○○입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넘치는 말 ‘손님분’
좋은 호칭을 찾으려는 아름다운 노력
청소년끼리는 밝고 가벼운 반말이 어떨까
75초에 한 번꼴로 욕하는 청소년들
걸음은 조용조용, 말씀은 가만가만
지하철 기관사들의 위로의 말
더 좋은 위로의 말 찾기
혐오 발언이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두 명의 17세 소년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당~
어느 마을의 시화전
세상에서 가장 고운 말
인터넷 시대에 돌아보는 속담
막말의 사회를 돌아보며
접두사 ‘처-’의 시대
욕설의 어원을 알고도 쓸까
무섭고 우울한 말 ‘스몸비’

2장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_ 우리말의 어법

‘태양의 후예’가 군대 문화를 바꾸나
‘하실게요’는 틀린 표현
‘-도록 하겠습니다’는 ‘하겠습니다’로
‘같아요’라는 추측성 표현에 대하여
가려 써야 할 ‘~더라고요’
‘~이 되겠습니다’는 ‘~입니다’로 명쾌하게
‘키’는 쥐는 것이 아니라 잡는 것
담배는 피는 것이 아니라 ‘피우는’ 것
알고 나면 똑똑해지는 일상 표현들
햇빛 잘 드는 집
글자는 ‘깨치고’ 잘못은 ‘깨닫고’
지나친 창의성의 오류
‘죄송한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은 다른 뜻
문법은 이미 우리 머릿속에 있다
‘그러고 나서’가 맞다
고양이 발톱을 깎이다
지나친 피동 표현 ‘~어지다’
‘~에 의하여’보다 좋은 표현은 많다
‘~에 대하여’를 어찌 할까요
‘○○한테’ 온 전화는 누가 걸었을까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에’와 ‘에게’는 엄연히 다르다
때로는 ‘~와의’가 정확한 표현이다
세 개의 오렌지에의 사랑
조사만 똑바로 써도 글이 좋아진다
‘역전앞’에서 ‘역 앞’으로
껍데기인지 껍질인지
‘청춘하세요’의 일탈
‘떨어짐 주의’에서 발견하는 우리말의 능력
‘~적’이라는 이상한 표현에 대해
접미사 ‘-스럽다’의 진화
갑자기 ‘급~’이 널리 퍼졌다
‘맞다’가 맞지 않을 때
‘수고하십시오’는 누가 쓰나
‘건강하세요’의 현재와 미래
사돈어른, 사장어른

3장 국문법을 공부해 두면 평생 자산이 된다_ 맞춤법 이야기

맞춤법의 탄생
알고 보면 아름다운 맞춤법의 원리
띄어쓰기의 첫걸음
‘되’와 ‘돼’에 대하여
‘낫다’와 ‘낳다’는 하늘과 땅 차이
자꾸 ‘쎄’지는 우리말 표현
귀가 아닌 눈을 위한 글쓰기
행사를 치루겠다
‘부딪치다’로만 써도 된다
‘띄어’ 쓸까, ‘띄워’ 쓸까
‘금새’가 아니가 ‘금세’
적는 법도 가물거리는 ‘하오체’
‘어떻게요’와 ‘어떡해요’
‘처’와 ‘쳐’는 구별해야 한다
‘촛불’의 사이시옷
‘로서’와 ‘로써’ 제대로 쓰기
숫자 쓰기와 읽기
‘피시방’과 ‘PC방’
‘만 원의 행복’만큼 중요한 ‘만 원’의 띄어쓰기
‘~는데’의 띄어쓰기
‘만하다’와 ‘만 하다’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빌려주다’와 ‘빌려 주다’
‘한잔’과 ‘한 그릇’
두 가지 외래어, ‘걸크러쉬’와 ‘옐로이쉬’
‘쥬시 후레쉬’의 과거와 현재
‘후지 산’에서 ‘후지산’으로
문장 부호 몇 가지

4장 표준어를 쓰면 좋은 점이 많다_ 표준어 이야기

표준어가 무엇인가요
표준어를 써야 교양 있는 사람인가
표준어의 새 식구 ‘이쁘다’
우리말샘을 아시나요
애완동물의 출입을 ‘삼가’ 바란다고
‘비껴가다’와 ‘비켜 가다’
‘맞히다’와 ‘맞추다’
먼지는 떨고, 신발은 털고
모둠회 드실까요, 모듬회 드실까요
어두운 방 안엔 바알간 숯불이 피고
임을 위한 행진곡
누리통신망(SNS) 시대의 국어
대중이 선택한 말은 ‘너’가 아닌 ‘니’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금이 서 돈일까, 세 돈일까
‘수놈’일까 ‘숫놈’일까
‘갈려고 한다’는 틀린 말
‘ㅎ’소리가 사라졌어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김빱’ 좋아하시나요

5장 외국어보다 국어가 먼저이다_ 우리 말글 사랑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욜로(You Only Live Once)
표현의 맛 살리기
품격이 있는 상호 짓기
국어에 없는 소리들
수정궁은 어느 팀
언어 권력 조심하기
‘삼디 프린터’의 논란에 대하여
국어 기본법, 문제없다
조선에서 자랑할 것이 무엇인가
한글은 왜 쉬운 글자인가
‘한글’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나
‘그, 느, 드’라는 글자 이름
‘짜장면’과 한글
행복한 삶을 위한 ‘쉬운 말’ 쓰기
한자성어 대신 속담 쓰기
‘옥상’의 ‘일광욕 의자’
여름철에 만나는 우리말
‘곤색’을 다시 마주하며
잘못 꿴 첫 단추, ‘서울러’
‘갠톡’을 보는 두 개의 시선
국어사전과 친해지기
빗방울이 듣다
‘동북부’와 ‘북동부’
치과병원 이름에 ‘이빨’이 없는 이유
‘해보내기’의 아쉬움

6장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한다_ 문장, 이렇게 쓰자

읽기 쉬운 문장이란
더 잘게 나누어 쓰기
중복 표현 피하기
간결하게 쓰기
번거로운 ‘~에 대하여’
‘~을 통하여’ 가려 쓰기
‘~ㄹ 수 있을 것이다’라는 표현
문법에 맞게 문장 쓰기
주어를 꼭 확인하세요
실과 바늘의 관계,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에 어울리는 말
주어와 서술어는 찰떡궁합으로
제 짝을 찾습니다
접속 성분과 서술어
잘못 쓰는 ‘~시키다’
수식어의 중복 피하기
명사 위주의 문장은 딱딱하다
쉼표, 이렇게 쓰면 좋다
잘못된 접속이 문장을 망친다
단락 쓰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맺는 말_ 우리의 관심이 국어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책 속으로

돌이켜보면 삶에서 후회되는 대부분의 일은 말과 글로써 기인한 것들이다. 조심하지 못하고 입 밖에 낸 말에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한다. 일상의 말하기, 글쓰기를 한번쯤 돌아보자. 남을 배려하는 말을 하는지, 어법에 맞게 말하는지, 올바른 맞춤법과 표준어로 언어생활을 하는지,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쓰는지, 문장은 문법에 맞게 쓰는지 등 나의 말과 글을 찬찬히 살펴보자. 이 작은 관심 하나가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_ 7p

자기를 가리켜 말할 때는 이름 뒤에 직함을 붙일 수 없다. 이는 스스로 자신을 높이는 것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이 있을까?
험난한 세상에서 품격과 경쟁력을
잃지 않고 사는 법을 알려주는 허철구 교수의 국어 에세이

우리가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일의 대부분은 말과 글에 기인한 것이다. 섣부르게 내뱉은 말, 거칠고 배려 없는 말, 상황과 어법에 맞지 않는 무성의한 글……. 반면에 말하기와 글쓰기의 조심스러움만 깨달아도 인생의 큰 실수는 줄일 수 있다.
바른 말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쓰는 사람이 인생에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저자인 창원대 국문과 허철구 교수는 “국어에 우리의 삶이 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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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에 답이 있네요. ab**t | 2018-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띄어쓰기에 자신이 없으니 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아예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였구요.   이 책을 읽어두면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라고 하면 학생들이 공부할 때 필요한 과목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는 성인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국어를 잘 사용하는 직장인이 돋보이는 건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구요. 국어를 잘 사용하는 부모의 모습도 멋지리라 생각합니다.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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