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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모더니즘

이장욱 저자(글)
시간의흐름 · 201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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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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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죽은 시인들의 정원’에 놓이는 조화(造花)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이 지난 세기 초 러시아를 휩쓸었던 문학적 열광과 영광과 치욕에 대한 앙상한 회고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누추할지언정, 세월과 위도의 간극을 넘어서 오늘 우리의 문학적 생로병사에 사소한 참조물이 될 수 있기를. 그것으로 페테르부르크에서의 길고 어두웠던 배회를 가능한 한 건조하게 기억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어느 훗날, 강철로 만든 한 권의 책을 위하여.”

작가정보

저자(글) 이장욱

대학과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다.《현대문학》을 통해 시를,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내 잠 속의 모래산』『정오의 희망곡』『생년월일』『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장편소설『칼로의 유쾌한 악마들』『천국보다 낯선』, 소설집『고백의 제왕』『기린이 아닌 모든 것』, 평론집『나의 우울한 모던보이』등을 펴냈다.

목차

  •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제1장 시인과 혁명
    집시의 시집●블로크와 상징주의
    강철로 만든 책●마야콥스키와 미래주의
    사랑의 환유●아흐마토바와 아크메이즘
    러시안 랩소디●예세닌
    영원의 인상주의●파스테르나크
    생각하는 사물들●브로드스키

    제2장 시학과 미학
    ‘낯설게 하기’의 미학과 정치학●러시아 형식주의
    커뮤니케이션 모형과 비유론● 야콥슨
    ‘조건성’과 언어 우주●로트만
    시적 대화주의●바흐친
    미학의 혁명과 혁명의 미학●사회주의 리얼리즘
    제3의 비유●엡슈테인
    탈신화, 혹은 맥락의 예술●모스크바 개념주의

    후주

책 속으로

시의 리듬, 언어의 음악화는 궁극적으로 시적 반복에 의해 얻어진다. 그것은 음운의 반복, 음절의 반복, 어휘의 반복을 넘어 통사적 문장의 반복까지 포함하지만, 이 모든 반복을 지배하는 것은 정의할 수 없는 음악적 직관이다. 이 음악적 지향에 의해, 음악은 상징주의의 시작이자 끝이 된다. 상징주의의 언어는 그러므로 필연적으로 모호할 수밖에 없다._28쪽

결국 음악은 그의 무기였다. 혹은, 음악만이, 그의 무기였다. 그것은 더 이상 언어적 반복에 의해 얻어지는 기술적 리듬을 뜻하지 않는다. 상징주의 시기에 그의 음악은 현실과 실재와 구체적 시니피에를 삭제하거나 초월하기 위한 도구였으나, 후기에 그것은 현실과 실재를 지배하는 세계의 에너지, 그 거대한 힘의 리듬이 된다. 이제 음악은 보이는 것을 빌려 보이지 않는 힘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과 실재 자체에 내재한 리듬을 표현하기 위해 도입된다. 이 리듬은 개별성과 개별성을 잇닿아 보편적 운동의 일부를 이루지만, 이 보편적 운동 안에서 개별성과 개별성은 더 이상 삭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보편성과 관념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구체성과 생명력을 상실하지 않는다._46쪽

알렉산드르 블로크의 화려하면서도 우울한 눈빛은 상징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이미지이다. 상징주의자들은 지시적 리얼리즘으로 앙상하던 19세기 중후반의 러시아 시사를 풍요롭게 만들면서 시 장르의 부활을 이끌었다. 그러나 상징주의 시대를 규정하는 신비주의적 형이상학과 음악의 언어는 1910년 안팎을 통과하면서 서서히 쇠락의 기미를 보인다. 당연한 말이지만, 시적 화음은 결국 진짜 음악을 따라갈 수 없었으며, 종교적 메시아니즘은 솔로비요프의 죽음과 더불어 깊이를 잃고 몰락한다._50쪽

마야콥스키가 자살하던 1930년, 그는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마야콥스키와는 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그는 격정으로 가득한 마야콥스키의 삶과 죽음을 ‘로맨틱한 영웅주의’라고 적는다. 마야콥스키와 예세닌은 당대에 이미 하나의 전설이었다. 그네들의 자살은 이 전설의 완성이다. 하지만 파스테르나크는 자신이 좀 더 온건한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영웅주의와 피의 냄새’를 요구하지 않는 온유함을 택했다. 애초에 그의 성정 자체가 미래파적인 역동성이나 정치적 불온함과는 거리가 멀었는지도 모른다._114쪽

형식주의자들의 ‘낯설게 하기’ 개념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도대체 ‘왜’ 칫솔 따위의 사소한 사물을 ‘발견’해야 하는 것인가? 이 질문은 우리의 핵심적인 관심사이기도 하다. 시클롭스키에 따르면, 삶을 구성하는 수많은 사물들을 ‘발견’하지 못할 때, 다음과 같은 끔찍한 상황이 발생한다. 삶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하고 사라진다. 자동화는 사물들을, 옷을, 가구를, 아내를, 그리고 전쟁의 공포를 집어삼킨다._161쪽

시인의 단일한 말이 지배하는 서정시의 세계가 이와 가깝다. 단일한 시선과 단일한 가치만이 존재할 때, 혹은 하나의 통일된 시선과 가치만이 유일하게 존재할 때, ‘미학’은 위기에 처한다. 시인의 단일한 언어가 구성하는 이 ‘창조’된 세계가 시인의 일원론적 반영에 불과해지는 순간, 바흐친적 ‘미학’은 무성생식에 의해 스스로 사멸한다. 그것은 창조된 세계로서의 ‘한정성’을 상실하고 ‘나의 언어’만으로 단일하고 무한한 세계를 이루는 것이다._227쪽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모더니즘을 찾아서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것들이 있다. 이미 말해졌더라도, 다시 한 번 말해지기 위해 찾아오는 것들이 있다. 이장욱 작가의 단단한 산문이자 문학연구자로서의 기록이기도 한 『혁명과 모더니즘: 러시아의 시와 미학』이 ‘시간의흐름’에서 개정 재출간되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20세기?러시아의?주요?시인과?이론가를?소개한다. 다만, 일반적인?문학사적?상식을 전달하는 게?아니라,?몇몇?특정?관심사를?중심으로?지난?세기?초의?시인과?이론을?재검토한다. 특히, 몇몇 주관적 의견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판단의 영역을 부각하며, 미적 사유의 구조나, 은유와 환유가 서로 섞이고 모호해지는 과정, 말과 사물 혹은 언어와 리얼리티의 관계 등을 깊이 들여다본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은 ‘리얼리티’를?출발점으로?삼는다.
1부 ‘시인과 혁명’은, 마야콥스키에서?예세닌까지?러시아?시인들의?문학과?죽음을?살핌으로써 20세기 초 러시아 시의 대략적인 지도를 그려낸다. 모더니즘의 대표적 시인인 블로크, 아흐마토바, 마야콥스키는 각각 상징주의, 아크메이즘, 미래주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책에서 보여주는 지점은 학파보다는 블로크가 어떻게 상징주의에서 멀어져갔는지, 아흐마토바의 언어가 어느 지점에서 아크메이즘의 미적 모토에서 벗어났는지에 가깝다. 2부 ‘시학과 미학’에선, ‘낯설게 하기’ ‘시적 대화주의’ ‘제3의 비유(메타볼)’, ‘맥락의 예술’ 등을 다룬다. 낯설게 하기라는 개념을 다시 살피고 적극적으로 재해석하고, 바흐친의 기본적 입장을 전제로 시 장르와 그의 이론의 관계를 살피며, 은유에서의 원관념과 보조관념의 미묘하면서도 중요한 차이에 대해 다룬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모형과?비유론’에서는 우리가 보내는 하루의 일상 가운데 어떤 것이 ‘본질’이고 어떤 것이 ‘비본질’인지 나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조건성과 언어 우주’에서는 로트만 미학의 출발점을 엿보며, ‘미학의 혁명과 혁명의 미학’에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서 말한다. ‘탈신화, 혹은 맥락의 예술’에서는 ‘오브제’를 지배하는 인간의 정신성, 인간의 감정, 인간의 인간성 그리고 궁극적으로 예술의 예술성까지를 ‘헛것’으로 만들어버리려는 미적 노력인 개념주의에 대해서 파고든다.
시와 이론, 이론과 삶이 만나는 지점을 통해 우리는 어렴풋이 보이는 것들과 어렴풋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어떤 은밀한 활기는 우리를 일종의 정신적인 모험으로 이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국문학의 모더니티의 한 극한에 서 있는 작가 이장욱이 바라봐왔고 여전히 바라보고 있는 모더니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와 문학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 수 있을 것이다. 늘 혁명을 꿈꾸듯, 이 책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

집시의 시집, 러시안 랩소디, 그리고 강철로 만든 책

책에 실린 글들은 모두 2002년 여름에서 2005년 봄 사이에 쓰였고, 이 글들은 다시 2019년 봄에서 2019년 여름 사이에 몇몇 오류와 오식을 교정하고 일부 문장을 손보며 고쳐 쓰였다. 여러 봄과 여름 사이에서 러시아의 눈 내리는 겨울은 시적이면서도 명징하고, 일상적이면서도 차분한 문장으로 책 속에 쌓였다.

“책에 눈을 두고 있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보면, 그 시기로부터 벌써 100여 년이 흐른 뒤의 세계가 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아주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또 아주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 않았다. 같은 것들과 다른 것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새로운 계절이 오고 있다.”_개정판 서문 중에서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논점과 주제들은 여전히 작금의 미적 전위와 정치의 관계, 미학적 진리의 관계 등과 연결하여 읽어야 할 내용들이다. 20세기 이래 끊임없이 변주되어온 유구한 주제인 지난 세기 초의 형식주의, 아방가르드, 사회주의 리얼리즘 등을 둘러싸고 일어난 이론적 반향들, 1930년대 루카치, 브레히트, 블로흐 등을 중심으로 한 소위 표현주의 논쟁, 1950-1960년대 상황주의 및 68혁명과 관련된 논의 등은 어떤 방식으로든 오늘날 한국문학의 주제와도 이어져 있다. 하이데거 이래 랑시에르, 바디우 등의 현대 철학자들이 미학과 진리의 관계를 둘러싸고 전개한 논전 역시 마찬가지다.
흐려진 태양과 바래진 풀과 날리는 눈발과 얼어붙은 운하의 물속에서 건져 올린 러시아의 시와 미학은 혁명이란 보편성의 옷을 걸치고 모더니즘이란 모종의 길을 따라 걸으며 조용한 우리의 일상을 눈 뜨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책을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할까? 혁명이나 모더니즘의 마음으로 읽어야 할까? 외로움조차 사라진 마음으로 읽어야 할까? 혼자 동물원을 거니는 오후처럼 읽어야 할까? 어떤 사실 속에서 태어난 의욕처럼 읽어야 할까? 어떻게 읽든 그건 읽는 저마다의 마음이겠지만, 고단한 삶을 살아내듯이, 살아 있는 풍경들을 머릿속에 그리듯이 읽으면 더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51711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7월 01일
쪽수 309쪽
크기
141 * 211 * 20 mm / 48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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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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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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