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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이현우 지음 | 조성민 그림 | 현암사 | 2014년 01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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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316918(8932316910)
쪽수 308쪽
크기 145 * 220 * 18 mm /59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노문학자’ 로쟈의 담담한 웃음의 서사시, 러시아 문학 특강!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문학의 황금시대를 만나는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 철학에서 역사·과학·문학까지 ‘모든 책’을 읽어내는 ‘뉴 파워라이터’ 로쟈 이현우의 저서로, 1996년부터 지금까지 청중의 찬사를 받은 ‘로쟈의 러시아 문학강의’를 생생하게 책으로 엮어냈다.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거장들을 다루면서, 그들의 삶과 전반적인 문학세계를 소개하고 대표작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러시아 근대문학의 시작이자 정수인 ‘국민시인’ 푸슈킨의 《예브게니 오네긴》을 비롯하여, 가장 순수한 낭만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레르몬토프의 《우리 시대의 영웅》, 러시아를 넘어서 세계적인 대문호로 평가받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등 문학을 사랑하는 ‘일반인’을 위한 여덟 번의 특강을 담고 있다. 때로는 잔잔한 웃음으로, 때로는 모진 비평으로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를 가로지름으로써, 러시아 문학의 전반적 흐름을 알고 거장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공 입문서가 아닌,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여덟 번의 강의는 입말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일반적인 잣대로는 결코 평가할 수 없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수많은 인간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러시아 문학 강의를 읽다 보면 그동안 벼르기만 했던 길고 긴 작품들이 ‘정말 읽고 싶어져서’ 읽게 됨은 물론이거니와 고전으로 길이 남은 거장과 명작들의 세계에서 ‘나의 작가’를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다.
▶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현우 저자 이현우는 ‘로쟈’라는 ID 또는 필명으로 알려진 그는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비교시학」(2004)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 문학과 세계 문학,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로쟈의 저공비행’이라는 그의 블로그는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000명 이상으로, 인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제50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책을 읽을 자유』(2010년 한국출판평론상 수상), 『애도와 우울증』,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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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성민

목차

책머리에 6

제1강. 러시아 문학으로의 초대 11

제2강. 러시아 영혼의 정수 37
푸슈킨의 『예브게니 오네긴』 읽기

제3강. 절대 고독과 자의식의 탄생 73
레르몬토프의 『우리 시대의 영웅』 읽기

제4강. 웃음과 공포의 미스터리 105
고골의 『페테르부르크 이야기』 읽기

제5강.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출발 141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아버지와 아들』 읽기

제6강. 러시아적 수난과 구원의 변증법 185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기

제7강.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33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읽기

제8강. 코믹과 우수의 작가 271
체호프의 『갈매기』 읽기

인명·책 찾아보기 305

출판사 서평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어보셨나요?”
‘젊은’ 노문학자 로쟈가 펼치는 새로운 문학의 지도
문학 읽는 기쁨 속에서 다시 ‘문학청년’이 된다

“러시아인이 누구인가, 할 때 푸슈킨 공동체, 톨스토이 공동체, 도스토예프스키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작품을 읽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니까요. 그 작품에 대한 기억, 그게 교양입니다. 다 잊어버려도 같은 작품을 잊어버리는 게 되지 않아요?”

철학에서 역사·과학·문학까지 ‘모든 책’을 읽어주는 ‘뉴 파워라이터’ 로쟈! 처음으로 그의 ‘진짜 전공’ 러시아 문학 특강을 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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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출판도 다른 문화예술처럼 기부나 정부지원, 기업보조, 스폰서 등으로 연명해야 할 때가 오는 건 아닌지 합니다. 지금도 출판 펀딩이나 정부지원이 있긴 합니다만, 일부의 혜택일뿐이고 기업후원은 자비출판 아니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하긴 우리의 영웅 박태환 선수도 홀로서기 하는 판에 출판이야..뭐.. 하긴 요즘의 출판을 이끌어가는 것이 그래도 상업출판인데 외부지원 운운하는 것도 좀 기분이 좋지는 않죠. 그래도 살아야하고 유지되어야 하는 산업이기에.. 그냥 그렇다는 것이죠.   19세기 러시아는 명망있거나... 더보기
  • [로쟈의 러시아 문학강의 19세기]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로쟈가 안내하는 러시아 문학의 찬란한 태동기       1000년이 다 되도록 문학이 제대로 없던 나라가 있었다. 심지어 모국어조차 제대로 발달되지 못했다. 19세기 근대를 열 당시 이 나라의 문맹률은 95%에 달했고, 지배계급의 제1언어는 프랑스어였고 독일어나 영어를 제2언어로 사용하였다. 그런 나라에서 1820년대 기라성 같은 세 작가가 나타나 문학의 토양을 닦았고, 그 다음 세대의 작가 두 명은 세계 최고의 소설가들이었다. ... 더보기
  •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보고 책을 읽어보려했지만 그 방대한 양에 놀라 시작도 못하고 미뤄두길 몇 차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두려움이 없어졌다. 오히려 빨리 읽고 싶어서 두근거린다. 그 만큼 러시아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책! 20세기강의도 어서 만나고 싶다!! 더보기
  •   머릿말에 들어가기 앞서서 나온 글귀입니다. 책의 내용, 러시아를 더 알고 싶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차례의 구성은 먼저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었고 다음으로 러시아의 대표 작가들 시대순으로 나열하여 그들의 삶과 생애, 그들의 작품 줄거리, 그리고 그 작품들 속에 담겨진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의의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가들을 시대순으로 나열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앞에서 읽었던 러시아 역사를 간략하게 되새기면서 작가와 그 작가의 ... 더보기
  •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am**rhe | 2014-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보자마자 입이 귀에 걸린 책입니다. 표지가 정말 예쁩니다. 깨알같은 스케치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로쟈 선생님 책은 처음 보는데 다른 저서들도 보고싶은 마음이 마구 듭니다. 책 중간중간이 벌어져 있어 왜그런가하고 봤더니 작가 포스터가 반 접힌채 책에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바로 찢어서 벽에 붙여놓고 싶은 충동이 막 드는 스케치들입니다.(궁금하신 분은 사서 보시길^^) 책은 개관 이후 푸시킨, 레르몬토프, 고골, 투르게네프,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체호프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삶과 세계문학사와 러시아 문학사, 러시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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