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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

결코 작지 않은 역사 1
존 서덜랜드 지음 | 이강선 옮김 | 에코리브르 | 2016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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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31449(896263144X)
쪽수 376쪽
크기 148 * 217 * 18 mm /5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Little History of Literature/Sutherland,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은 때로 사회 변화를 수용하기도 하고 이끌어가기도 하면서 스스로도 변화해왔다. 이 책은 서양 문학의 시작인 신화에서 시작해 모든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서사시, 비극, 영국의 여러 문학 작품, 셰익스피어, 성경(킹 제임스 성경), 밀턴과 스펜서, 본격적 소설의 시작, 그다음엔 성숙한 첫 열매들, 낭만주의 혁명가들,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브론테 자매, 문학과 어린이, 퇴폐의 꽃들, 계관시인들, 모든 것을 바꾼 1922년 그리고 모더니스트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존 서덜랜드

저자 존 서덜랜드(John Sutherland)는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근대 영문학 로드 노스클리프 명예교수이다. 문학 전반을 연구해온 서덜랜드는 초보에서부터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열정을 전파하는 일로 평생을 보냈다. 편집자이자 저자로서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특히 2011년에 펴낸 《소설가들의 삶: 소설의 역사와 294명의 삶(Lives of the Novelists: A History of Fiction in 294 Lives)》은 큰 호평을 받았다. 한 평자는 이 책을 일컬어 “지각을 뒤흔든 참고서”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젊은 독자와 성인들을 ‘옷장을 통과해’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그래픽 소설에 이르기까지 문학의 영광스러운 시간을 가로지르도록 이끈다. 그의 안내에 따라 이 즐거운 여행을 하다 보면 세계문학이 어떻게 인간됨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닫도록 해주는지 알게 된다.

역자 : 이강선

역자 이강선의 필명은 이명.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주부로 살다가 마흔 중반에 모교로 돌아가 번역학 석사학위를, 토니 모리슨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미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문학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에서 영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글을 쓴다. 옮긴 책으로 《핀투여행기》 《새들백》 《암의 나라에서 온 편지》 《사랑의 백가지 이름》 등과 소르본 대학 어학당에서 공부한 덕분에 프랑스어 책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몸이 아프다고 삶도 아픈 건 아니야》가 있다.

목차

01 문학이란 무엇인가
02 엄청나게 멋진 출발: 신화
03 나라를 위해 쓰다: 서사시
04 인간됨: 비극
05 영국의 이야기들: 초서
06 거리의 극장: 직업극
07 음유시인: 셰익스피어
08 책 중의 책: 킹 제임스 성경(흠정 영역 성서)
09 해방된 마음들: 형이상학파
10 국가가 떠오르다: 밀턴과 스펜서
11 누가 문학을 ‘소유’하는가: 인쇄, 발간 그리고 저작권
12 허구의 집
13 여행자들의 과장된 이야기: 디포, 스위프트 그리고 소설의 부상
14 어떻게 읽을 것인가: 존슨 박사
15 낭만주의 혁명가들
16 가장 예민한 마음: 오스틴
17 독자를 위한 책: 책 읽는 대중의 변화
18 거인: 디킨스
19 문학 속의 삶: 브론테 자매
20 담요 아래서: 문학과 어린이
21 퇴폐의 꽃: 와일드, 보들레르, 프루스트 그리고 휘트먼
22 계관시인들: 테니슨
23 새로운 땅: 미국과 미국인의 목소리
24 위대한 비관론자: 하디
25 위험한 책들: 문학과 검열
26 제국: 키플링, 콘래드 그리고 포스터
27 비운의 노래들: 전쟁 시인들
28 모든 것을 바꾼 해: 1922년 그리고 모더니스트들
29 그녀 자신의 문학: 울프
30 멋진 신세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31 트릭 박스: 복합 서술
32 종이를 떠나다: 영화, 텔레비전 그리고 무대의 문학
33 부조리한 존재: 카프카, 카뮈, 베케트 그리고 핀터
34 신경쇠약의 시: 로웰, 플라스, 라킨 그리고 휴즈
35 다양한 색깔의 문화: 문학과 인종
36 마술적 사실주의: 보르헤스, 그라스, 루시디 그리고 마르케스
37 글자들의 공화국: 경계 없는 문학
38 죄스러운 쾌감: 베스트셀러와 돈벌이만을 노린 책들
39 누가 최고인가: 상, 축제 그리고 독서 그룹들
40 평생 …… 그 이상의 문학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그리스 신화에서 그래픽 소설에 이르기까지
문학의 숲을 가로지르는 폭넓은 독서 여행!

각 분야의 개설서 집필은 일반적으로 학자들의 최종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개설서를 집필하는 것이 폭넓은 지식과 객관적인 시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집필한 존 서덜랜드도 런던 대학교 근대 영문학 로드 노스클리프 명예교수이다. 그만큼 이 책은 노장의 체취가 가득 묻어난다. 지식의 폭은 물론이거니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톤을 유지하는 글의 유려함이 돋보인다. 게다가 변화에 대해서도 세심한 촉수를 놓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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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책은 단순히 세계문학사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제프리 초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존 밀턴, 대니얼 디포,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토머스 하디, 해럴드 핀터 등의 작품을 통해  어떤 스토리로 전개되는 문학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꿔주는지 짚어내는 책이다.    영문학자인 저자는 가장 오래된 서사시로 전해지는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신화와 서사시, 그리스 비극을 비롯해 ‘세계 문학’이란 개념이 자리 잡은 20세기 이후 그래픽 소설, 고전문학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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