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노신 평전

역사인물찾기 19
임현치 지음 | 김태성 옮김 | 실천문학사 | 2006년 04월 24일 출간
TV 책을 말하다
노신 평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9205437(893920543X)
쪽수 421쪽
크기 124 * 176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魯迅評傳/林賢治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광인일기>, <아큐정전>으로 잘 알려진 중국문학의 거장 노신 평전집. 중국의 봉건왕조 체제가 무너지고 서구의 가치관과 문물이 유입되어 급격하게 변화하던 중국 격변기 시대에 중국문화 전반에 걸쳐 새로운 흐름을 만든 노신의 일대기를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1930년 좌익작가 연맹이 성립되자 지도적 입장에 서서 활약한 노신의 전성기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1931년 만주사변 뒤에 대두된 민족주의 문학, 예술지상주의 및 소품문파와의 논쟁 등 평생을 논쟁의 핵심 속에서 살다간 노신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실천문학사 역사인물찾기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으로 본문 곳곳에 노신과 주변인물, 그가 남긴 문헌들의 사진 180여 컷을 담아 생생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임현치

지은이_임현치林賢治
광동성(廣東省) 양강(陽江) 출신 재야학자로서 노신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집 『낙타의 별』, 『몽상과 상처』, 저서 『호풍집단사건: 20세기 중국의 정치사건과 정신사건』, 『밤을 지키는 자의 편지』, 『시대와 문학의 초상』, 『노신의 마지막 10년』 등이 있다. ‘20세기 외국문화명인서고’, ‘만다라 역총’, ‘독서여행’, ‘망명자 총서’, ‘기억’ 등 여러 총서의 주간 기획을 맡아 진행한 바 있으며 편저로 『욕망의 반항』, 『들백합화』, 『노신당안: 인간과 정신』 등 10여 종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노신에 관해 쓴 세번째 평전으로, 그간의 오류와 잘못된 서술까지 철저히 바로잡았다.

옮긴이_김태성金泰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 대표, 계간 『시평』 기획위원, 호서대 중어중국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한국외국어대와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동덕여대 등에 출강하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호설암』, 『정관정요에서 배우는 난세의 지혜』, 『중국사 뒷이야기』, 『상경』, 『변경』, 『거상』, 『노신의 마지막 10년』, 『책 한 권 들고 파리를 가다』, 『굶주린 여자』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제1부 출생과 성장
출생지
밑바닥에서
십자로
격동 속의 화산구
환등사건
도쿄: 문학 계획의 유산

제2부 혁명의 한복판에서
혁명 전후
쇠로 된 방 안에서 외치다
방황 시기
소용돌이 속에서
고도(孤島)

제3부 예술의 길, 혁명의 길
혁명의 발원지
꿈에서 추방된 사람
혁명문학가들의 포위 공격
좌련(左聯) 시기
구망(救亡)과 계몽
좌련 해산 전후
쓰러지다

옮긴이의 말
연보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 “나를 딛고 오르라”_지식인의 순결과 원형(原型)을 유지한 생애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노신을 피할 수 없다. 중국문학, 아니 중국문화 전반에 걸쳐 노신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너무나 크고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노신이 중국문화를 지탱하는 든든한 지주이자 코드가 된 까닭은 무엇일까. 중국 학술계에서 노신에 관한 한 가장 탁월한 연구자로 손꼽히는 이 책의 저자 임현치(林賢治)의 정확하고 진솔한 서술 속에 그 핵심을 꿰뚫어볼 수 있을 것이다.

노신이 살았던 시대는 2천...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루쉰! he**kmh | 2012-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루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한다. 사람의 육체를 되살리는 것보다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문예활동에 뛰어든 그의 삶에 귀를 기울여보자.   중국인이 쓴 루쉰 평전이다. 그래서인지, 중국의 상황에 대해 깊이 서술하지 않는다. 다만 루쉰에 대한 중국 내에서의 다양한 반응들에 대해서는 매우 적나라하게 잘 소개해준다. 본 책은 루쉰에 대한 엇갈린 사람들의 반응으로부터 시작해서, 루쉰의 일대기를 그린다. 어려서 조부의 ‘불의’을 목도한 내용, 아버지의 이른 사망, 이것이 그의 삶에 비애를 평생동안 안겨주는 듯하... 더보기
  • 노신평전 hm**i | 2011-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우리 중국인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정신을 뜯어고치는 것이고, 정신을 뜯어 고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문학예술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문학예술운동을 제창하게 된 것이다. - 노신평전, 74쪽 -   무릇 한가지 주장이 찬성과 지지를 받으면 재빨리 전진해야 하고 반대에 부딪히면 재빨리 분투에 나서야 한다. 살아 있는 사람들 속에서 소리쳐 외치는데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아 찬성도 하지 않고 반대도 하지 않는다면 마치 끝없는 황원에 처한 것처럼 빌릴 손이 없으니... 더보기
  • 노신(1881-1936)은 중국 봉건왕조 체제가 무너지고 새로운 형태로의 사회변혁을 놓고 수많은 지식인들의 관념과 방법론들이 복잡하게 엉켜있던 시대를 살았던 작가이다. 역자의 말을 빌자면 "서양의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글에 성경을 인용하는 것처럼 중국의 학자나 작가들은 중요한 강조와 방증의 수단으로 노신의 말을 인용한다"고 한다.   아Q정전과 광인일기로 너무 유명한 노신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읽었는데 중국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인데다가 인물을 중심으로 평론을 곁들여 쓴 글이 평전인지라 어쩔 수 없이 건조했다. ... 더보기
  • 노신평전 ba**oon | 2007-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내가 어쩌다가 노신을 알게 되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막연히 서점에 갔다가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를 사들고 왔었다.   희극은 오히려 지독한 절망 속에 있는듯. 그의 소설에는 얼핏 미소짓게 하고, 이마를 치고 '맙소사'를 외치게 하는 엉뚱한 인물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그의 일생을 간략하게나마 듣고 보니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그의 글들은 결코 쉽게 쓰여진 것이 아니었다. 너무도 어려웠던 가정형편, 절친했던 동생과의 절교, 허광평과의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 끊임없는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쳐해있던 ... 더보기
  • 꿈꾸는 삶, 실천하는 삶 qu**tz2 | 2006-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생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 바둑판처럼 정확한 좌표가 주어진다면 어느 누구도 방황치 않고 완성된 삶을 살 수 있으련만, 세상은 그런 아량을 우리에게 허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비슷한 삶을 살다 간다. 남들과 비슷하게 하는 게 우리로서 택할 수 있는 어쩌면 가장 안전한 길이기 때문일 것이다. 19세기 후반의 아시아는 불행한 대륙이었다.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자본주의는 마침내 그 한계에 도달한 듯 했다. 자본은 자신의 무한한 힘을 과시할 상대를 필요로 했고, 유럽대륙은 이를 표출하기에 너무도 좁았다. 인간은 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채사장
    17,820원
  • 유향
    14,500원
  • 전승환
    14,400원
  • 엘리야킴 키슬레브
    16,920원
  • 리우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