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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여왕. 6-7: 컬리도어 경 또는 예절에 관한 전설-뮤터빌리티에 대한 2개의 칸토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524 | 양장
에드먼드 스펜서 지음 | 임성균 옮김 | 아카넷 | 2012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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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32634(8957332634)
쪽수 428쪽
크기 152 * 214 * 30 mm /72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Faerie queene. 6 : the legend of sir Calidore, or of courtesie/Spenser, Edmu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연구재단총서」제524권『선녀여왕 6·7권』. 서사 로망스뿐만 아니라 교육서이며 알레고리로서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선녀여왕(엘리자베스 여왕을 상징)을 섬기는 기사들의 모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사가 등장하여 특정한 덕목을 대변하고 있다. 6권은 “예절”을, 7권은 “변화”를 다루고 있다. 영문학 사상 가장 길이가 긴 시 작품으로서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야기 구성의 웅대함, 당대의 정치·사회·종교를 망라하는 풍부한 알레고리와 무궁무진한 표현의 기교 등이 영문학도나 관련 연구자뿐 아니라 모험담과 서사시 독자 모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드먼드 스펜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에드먼드 스펜서(Edmund Spenser)는 보통 ‘시인들의 시인’(The Poets’ poet)이라고 불린다. 그는 1552년 런던의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1569년 오늘날 근로장학생 정도의 자격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했고 1576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1579년에 『양치기 달력』(The Shepheardes Calender)을 출간하여 시인으로서 명성을 얻었고 다양한 시작법(versification)을 시도하여 시어로서 영어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을 듣는다. 1590년에는 『선녀여왕』의 처음 세 권을 출간했으며, 나머지 세 권은 6년 후인 1596년에 출판되었다. 1599년에 사망하여 웨스트민스터 사원 시인들의 묘역에 안장되었다.

역자 : 임성균

역자 임성균은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사이몬프레이저 대학(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영문학 석사, 미국 루이지애나 대학(University of Louisiana, Lafayette)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밀턴학회장과 한국셰익스피어학회장을 지냈으며, 청주대학교를 거쳐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르네상스 영문학이며, 현재까지 40여 편의 논문과 12권의 저, 역서를 발표하였다.

목차

《6권》
옮긴이 머리말

월터 롤리 경에게 보낸 스펜서의 편지
서시

칸토 1: 컬리도어는 말에포트에게서 욕보던 처녀를 구하다. 크루도어를 쳐부수고 브리아나를 더욱 온순하게 만들다.

칸토 2: 컬리도어는 목격하다, 젊은 트리스트람이 무례하고 교만한 기사를 죽이는 것을. 기사는 그를 시종으로 삼고 그에게서 그의 내력과 현재의 곤궁에 대해 듣다.

칸토 3: 컬리도어는 프리실라를 집으로 데려가고 블라탄트 비스트를 뒤쫓다. 세레나를 구하는데, 그사이 컬리파인은 터파인에게 핍박을 받다.

칸토 4: 컬리파인은 미개인 덕분에 터파인에게서 구출되다. 그는 곰에게서 한 아기를 구출하는 동안 연인을 잃다.

칸토 5: 미개인은 마틸다가 아서 왕자를 만날 때까지 잘 돌봐주고, 왕자는 제 시종과 함께 그녀를 은둔자에게 맡기고 떠나다.

칸토 6: 은둔자는 시종과 여인의 극심한 병을 치유해주다. 아서는 터파인을 물리치고 이전 악행에 대해 망신을 주다.

칸토 7: 터파인은 수치를 당하고, 그의 두 기사는 역모의 값을 치르다. 사랑을 업신여긴 아름다운 미라벨라에 대한 처벌이 선포되다.

칸토 8: 아서 왕자는 디스데인을 무찌르고 미라벨라를 공포에서 구하다. 미개인들에게 발견된 세레나를 컬리파인이 구출하다.

칸토 9: 컬리도어는 멜리보와 함께 머물며 어여쁜 파스토렐을 사랑하다. 코리던은 그를 시기하지만 기사는 악의를 호의로 잘 보답하다.

칸토 10: 컬리도어는 콜린의 가락에 맞춰 그레이스들이 춤추는 것을 보다. 한편 그의 파스토렐은 끌려가서 포로로 사로잡히다.

칸토 11: 파스토렐라를 두고 강도들이 서로 싸우고 그동안 멜리보가 살해되다. 컬리도어는 그들에게서 그녀를 구해서 다시 데리고 오다.

칸토 12: 아리따운 파스토렐라는 천운으로 자기 부모에 대해서 알게 되다. 컬리도어는 블라탄트 비스트를 진압하고 그를 단단히 묶다.

《7권》
칸토 6: 교만한 변화는 (달 아래 필멸의 세상을 다스리는 것에 싫증 나서,) 인간들 외에 신들에게도 자신이 주인이 되겠다고 선언하다.

칸토 7: 조브의 고소를 받은 대담한 변화는 자연의 심판대에 중요한 증거들을 제시하지만, 자연은 곧 그녀에게 정정당당한 판결을 선언하다.

칸토 8 (미완)

옮긴이 해제
등장인물 색인

출판사 서평

「한국연구재단총서」제524권『선녀여왕 6·7권』. 서사 로망스뿐만 아니라 교육서이며 알레고리로서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선녀여왕(엘리자베스 여왕을 상징)을 섬기는 기사들의 모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사가 등장하여 특정한 덕목을 대변하고 있다. 6권은 “예절”을, 7권은 “변화”를 다루고 있다. 영문학 사상 가장 길이가 긴 시 작품으로서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야기 구성의 웅대함, 당대의 정치·사회·종교를 망라하는 풍부한 알레고리와 무궁무진한 표현의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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