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 새롭게 읽는 소월의 시

한티재 교양문고 5
박일환 지음 | 한티재 | 2018년 07월 0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090891(8997090895)
쪽수 340쪽
크기 126 * 189 * 19 mm /3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국민시인’이라고 불리는 김소월.
그런데 정작 우리는 그의 삶과 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실 아는 시라고는 교과서에서 배운 몇 편이 전부일 것이고, 그나마도 참고서가 풀이해 주는 대로 따라 읽은 정도이다. 또 수많은 학자와 시인들이 김소월에 대한 연구논문과 평론을 써냈지만 정작 시를 읽어야 할 독자들에게는 가닿지 못했다. 언제까지 김소월 하면 [진달래꽃]과 [산유화]나 [초혼] 정도의 목록에서 이야기가 그쳐야 하고, 민요조의 율격으로 서러움과 그리움의 정한(情恨)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하는 평가에 머물러야 하는 걸까?
이 책은 박일환 시인이 소월의 시를 새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다. [진달래꽃]과 [산유화]의 감옥에 갇힌 김소월을 구출해, 일반 독자들이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끈다. 어려운 용어나 이론을 앞세우지 않고, 김소월에 얽힌 일화나 전기적 측면을 풍부하게 소개함으로써, 그의 시를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맛보고 이해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일환 1997년『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를 추천받아 등단했다.시집『푸른 삼각뿔』,『끊어진 현』,『지는 싸움』,『덮지 못한 출석부』와 동시집『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청소년시집『학교는 입이 크다』,장편소설『바다로 간 별들』을 펴냈다.그 밖에 지은 책으로『김소월,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나는 바보 선생입니다』,『미친 국어사전』,『어휘 늘리는 법』등이 있다.

박일환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설움과 그리움을 노래하다

김억이 사랑한 금잔디 - [금잔디]
진달래꽃을 만나러 가는 길 - [진달래꽃]
탁월한 언어 감각이 빚어낸 시 - [가는 길]
‘그리울 줄도’와 ‘그려 울 줄도’ 차이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원작자가 김억이라고? - [못 잊어]
소월의 시혼을 만나다 - [님의 노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을 그리며 - [초혼]
시집온 여인들의 서러운 눈물 - [무심]과 [첫치마]
오작교 찾아가는 길 - [춘향과 이도령]과 [칠석]
길 잃은 소월의 고뇌 - [길]
죽어서야 고향으로 돌아간 소월 - [고향]
고개 넘어 삼수갑산 가는 길 - [산]
꿈과 현실의 간극 - [닭소리]와 [닭은 꼬꾸요]

제2부 삶과 생활을 노래하다

카이다를 애호한 소월 - [담배]와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술꾼이 술을 사랑하는 법 - [님과 벗]
소월이 술꾼이 된 사연 - [술]과 [술과 밥]
하늘이 맺어준 아내를 사랑한 소월 - [부부]와 [꽃촛불 켜는 밤]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다 - [부모]와 [어버이]
소월의 아이들 - [비오는 날]과 [마음의 눈물]
소월은 왜 종교를 갖지 않았나? - [신앙]
소월 시에 나타난 낙관 - [찬 저녁]과 [들도리]
눈 감고 마주 선 두 사람 - [합장]
농민의 삶을 찬양한 소월 - [여름의 달밤]과 [밭고랑 위에서]
서울을 노래한 시 - [서울의 거리]와 [서울 밤]

제3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노래하다

소작쟁의로 쫓겨난 농민들 - [나무리벌 노래]
유이민의 설움 - [옷과 밥과 自由]
무쇠다리를 건넌 사람들 - [남의 나라 땅]
가느란 길을 따라가던 소월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건강한 농민의 삶을 꿈꾸다 - [건강한 잠]과 [상쾌한 아침]
나라 잃은 설움을 노래하다 - [봄]과 [진회에 배를 대고]
길 떠나는 사람들 - [바리운 몸]과 [두 사람]
육천리는 얼마나 먼 거리인가? - [삭주구성]과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불안과 초조에 쫓기던 소월 - [단장 2]
소월의 정치의식이 담긴 시 - [인종]
조만식 선생을 그리며 - [제이, 엠, 에쓰]와 [깊고 깊은 언약]
압록강 철교 위에 서 있는 시인 - [봄과 봄밤과 봄비]
소월을 쫓아내려던 무리들 - [무제]

제4부 다른 시인의 시와 겹쳐 읽기

[삼수갑산]과 김억의 시
[원앙침]과 임제ㆍ한우의 시
[물마름]과 백석의 시
[접동새]와 서정주의 시
[왕십리]와 김종삼의 시
[어인]과 김종삼의 시
[오시는 눈]과 박용래의 시
[산유화]와 도종환의 시
[여자의 냄새]와 장석원의 시
[진달래꽃]과 김언희의 시

김소월 연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언제까지나 김소월 하면 [진달래꽃]과 [산유화]나 [초혼] 정도의 목록에서 이야기가 그쳐야 하고, 민요조의 율격으로 서러움과 그리움의 정한(情恨)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하는 평가에 머물러야 하는 걸까? 소월의 시를 새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 책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달래꽃]과 [산유화]의 감옥에 갇힌 소월을 구출해 보고 싶다는 욕망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소월 시의 진폭은 매우 넓다. 시의 형식은 물론 시로 그려낸 풍경과 내용이 무척 다채로운 편이다. 상실감과 비애감이 기저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교과서로만 배운 김소월,
우리는 그를 모르고 있었다

김소월은 한국 근대시의 출발점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김소월의 시를 평가할 수는 없다. 김소월 시의 진폭은 매우 넓다. 10여 년의 짧은 창작기간을 가졌을 뿐이고 그나마도 중간에 휴지기가 있었지만, 시의 형식은 물론 시로 그려낸 풍경과 내용이 무척 다채로운 편이다. 상실감과 비애감이 김소월 시의 기저를 이루고 있긴 하나,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김소월 시의 다른 면모를 무심하게 넘기는 바람에 우리는 지금껏 김소월을 너무 일면적으로만 평가해 왔다.
식민지 시대를 살아...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유향
    14,500원
  • 채사장
    17,820원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전승환
    14,4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채사장
    17,820원
  • 유향
    14,500원
  • 전승환
    14,400원
  • 엘리야킴 키슬레브
    16,920원
  • 리우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