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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인문학 간편 읽기
박정자 지음 | 기파랑 | 2013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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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239017(896523901X)
쪽수 159쪽
크기 111 * 180 * 20 mm /1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된『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스토리텔링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아리스토텔레스《시학》완역판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계승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위치를 점검하고, 2천3백년 세월에도 여전히 신선한 젊음을 유지하는 그의 이론을 현대의 드라마, 영화와 접목시켰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정자는 이화여고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를 받았다. 조선일보 기자, 상명대 불어교육과 교수, 사범대 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상명대 명예교수이다.「사르트르의 비현실 미학으로의 회귀」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미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품격의 인문학 대중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세계의 일상성』 등의 번역서나 『빈센트의 구두』등의 저서를 통해 쉽고 정확한 인문학 지식을 독자들에게 심어주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저서 중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와 『시선은 권력이다』는 문화관광체육부에서 교양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마이클 잭슨에서 데리다까지』는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이것은 Apple이 아니다』는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지난 5년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조형예술 전공 학생들에게 플라톤의 현대성을 강의하면서 플라톤과 현대 예술과의 접목을 시도하였다. 강의 내용을 좀 더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플라톤의 예술노트』와 『플라톤의 몸 이야기』를 편집 저술하였다.

박정자님의 최근작

목차

(서문) 막장드라마와 아리스토텔레스
‘깨달음’의 두 의미
「피에타」
오이디푸스와 출생의 비밀
한국의 막장드라마
아리스토텔레스인줄도 모르고 아리스토텔레스를 소비해 온 한국의 시청자들

(역자 해설)『시학』의 더 나은 이해를 위한 9개의 주제별 해설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
art에 대하여
『시학』과 미메시스
「올드보이」, 「글레디에이터」 그리고 하마시아
주인공의 미화와 과장
카타르시스와 소격이론
「죽은 시인의 사회」와 처음, 중간, 끝
『안티고네』와 파토스
1) 파토스와 에토스의 현대적 의미
2) 아리스토텔레스의 파토스와 에토스
3) 헤겔의 ‘파토스’
4) 『안티고네』
5) 헤겔의 파토스는 합리성이며 자유의지
6) 파토스의 다면성
7) 정념이란 단어의 고고학적 의미
프레임에 대한 한 고찰

핵심 용어들의 그리스어와 영어

(본문)
제1장 모방의 수단에 따라 나뉘는 예술 장르
제2장 비극은 보통보다 잘난 사람, 희극은 보통보다 못난 사람을 그리는 것
제3장 코미디의 기원
제4장 모방과 깨달음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
제5장 비극은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다뤄야 한다
제6장 카타르시스, 반전, 깨달음
제7장 처음, 중간, 끝 그리고 적당한 크기
제8장 단일한 줄거리, 탄탄한 구조
제9장 개연성, 필연성, 두려움, 연민
제10장 단순한 플롯, 복합적 플롯
제11장 깨달음은 무지에서 앎으로의 전환, 플롯의 세 번째 요소는 고통의 장면
제12장 프롤로그, 에피소드, 퇴장
제13장 순간적인 판단착오로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주인공
제14장 비극적 사건은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제15장 인물의 정형화
제16장 깨달음의 여러 수법들
제17장 핵심적 플롯과 에피소드
제18장 플롯의 얽힘과 풀림
제19장 고대의 화용론(話用論)?
제20장 아리스토텔레스는 언어학의 아버지!
제21장 은유(메타포)와 유비(아날로지)
- ‘노년기는 인생의 황혼’은 아날로지
제22장 어법의 종류
제23장 시와 역사의 차이 - 단일한 줄거리: 단일한 시기
제24장 잘못된 추론
제25장 어떤 일이 개연성에 반하여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개연성이다
제26장 비극은 최고의 예술

출판사 서평

왜 『시학』을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되었다고 했을까?

이제까지 나온 『시학』의 번역서는 무수히 많지만 이 책보다 더 정확하고 독자 친화적인 책은 없다. 오래 동안 사르트르, 푸코 등을 번역하면서 “인문학도 이렇게 평이할 수 있구나” 라고 처음으로 독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명 번역자 박정자의 번역이기 때문이다.
또 『빈센트의 구두』,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등의 저서를 통해 예술과 철학의 관계를 짚어보고, 『시선은 권력이다』,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이것은 Apple이 아니다』 등을 통해 현대 사회를 예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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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승전결 pl**okdh | 2018-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박정자 교수님의 철학강의 저서는 매우 훌륭하다. 일반인이 알기 쉬운 교양수준의 저서와 전문가 급의 저서를 모두 쓸수 있으셨다. 드라마 등 모든 희극 작품에는 기승전결이라는 스토리 라인이 있는데, 그 것이 아리스토 텔레스의 미학공식을 모두 적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발단부분의 시각적 요소를 보기만 해도 전개부분의 과정과 결말부분의 예상되는 스토리가 한눈에 그려질 정도로 계산된 과정을 알면서도 한번 보면 빠져드는 이유를 생각해보게 한다. 알면서도 익숙한 것에 끌리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이 수천년간 이어져왔어도 전혀 변하지 않고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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