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에서 만난 극한의 허무

클래식 클라우드 10
허연 지음 | 아르테(arte) | 2019년 06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800원
    판매가 : 16,920 [10%↓ 1,8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3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0399(8950980398)
쪽수 300쪽
크기 137 * 210 * 25 mm /4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고독과 허무에서 태어나
오로지 궁극의 절대미를 추구한 작가”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열 번째 책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에서 만난 극한의 허무』의 저자 허연은 시인이자 문화전문기자로 활동해왔다. 그는 『설국』에 깊이 매료되어 가와바타 야스나리라는 세계로 통하는 거대한 문 앞에 선다. 연구원으로 일본에 머무르는 동안 그는 시시때때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연관된 장소로 향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구상하고 쓴 곳 에치고유자와는 특히 가장 중요한 목적지였다. 또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태어나고 자란 오사카에서 청년기를 보낸 도쿄를 거쳐 생의 나머지 반을 보낸 가마쿠라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과 문학적 궤적을 따라가며 고독과 허무 그 자체로 절대미를 완성하고자 한 거장을 탐구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상세이미지

가와바타 야스나리(클래식 클라우드 10)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허연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부나 수사가 되고 싶었지만 꿈은 이루지 못했고 시를 쓰는 시인이 됐다. 연구원으로 일본에 있던 시절 우연히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매력에 이끌려 책을 쓰게 됐다. 고독을 깨우치는 것으로 생을 시작해 아무 설명 없이 생을 마감한 그의 차갑고 어두운 미학에 빠져들었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단행본 도서의 베스트셀러 유발 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 창작에서의 영화이미지 수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 산문집 『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고전탐닉 1·2』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허연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PROLOGUE 초속 5센티미터로 다가온 ‘섬세한 허무’

01 설국의 세계로
그곳 설국, 에치고유자와
‘세상에 없던 아름다움’ 하나를 찾아서
긴 터널을 지나니 설국이었다
기후가 만든 설국의 숙명
캄캄한 곳에서 마시는 술
운명과 욕망의 치열한 충돌
생에 대한 기억은 이미지로 남는다
하얀 풍경 속 묵직한 허무
『설국』을 읽다 미궁에 빠지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방
딱 한 번 하나가 되는 기적
은하수가 몸을 적시던 밤
절대미의 세계
세계문학으로 우뚝 선 『설국』
함축과 생략의 아름다움

02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삶과 문학
고독을 너무 일찍 깨우친 소년
그의 인생처럼 차갑고 어두웠던
그곳에는 꽃잎이 떨어지고 있었다
흑백사진과 육필 원고 사이를 거닐다
이즈반도로 떠나다
흐르는 눈물도 붉은색
상처를 씻어주는 여신의 땅
유학생 백석이 찾아갔던 곳
청년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도쿄 시대
곡마단 소녀의 비애를 그린 데뷔작 「초혼제 일경」
이루지 못한 사랑
허무의 미학과 신감각파로서의 행보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사랑한 교토

03 가마쿠라,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마지막
작은 방 한 칸 구해 딱 한 달만 살고 싶은 곳
죽음과 허무를 담은 판타지
삶은 하루하루 소멸을 향해 가는데 옛사랑은 여전히 그립구나
악마적 모습으로 해방을 꿈꾸다
그는 늘 그랬듯 죽음마저도 설명하지 않았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라는 문 앞에 여전히 서 있을 뿐

EPILOGUE 끝나는 순간 사라지는 춤과 같이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의 키워드
가와바타 야스나리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사실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매력을 느낀 것이 이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그가 처음 내 시야에 들어온 것은 1968년 노벨상 시상식 장면을 찍은 한 장의 사진을 본 순간부터였다. 장신의 백인들 틈에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서 있던 백발의 노인. 그는 무림의 고수 같았다. 사진 속 그에게는 주변 백인들을 모두 장식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우라가 있었다.
이 한 장의 사진을 본 이후 『설국』을 읽기는 했지만, 그 깊은 맛을 처음 알게 된 건 연수가 결정된 직후 전향적인 마음으로 일본 문학을 접하기 시작한 그날부터였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의 문학은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 하나의 경전과 같다!”
허무의 끝에서 아름다움의 궁극을 찾았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찾아서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일본인으로서는 첫 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인도 시인 타고르에 이어 두 번째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설국』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대표작이자 그를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이끈 작품으로, 일본 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스웨덴 왕립학술원은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하며 “자연과 인간의 운명이 가진 유한한 아름다움을 우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시인의 마음으로 읽다 ck**he | 2019-06-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클래식클라우드#인생여행단#가와바타야스나리#허연#arte#오사카여행#설국에서만난극한의허무 #서평도서#섬세한허무        우타가와 히로시게<도카이도의 53경> 연장 중 시즈오카 지방을 그린 그림.  시즈오카 현의 이즈반도는 훗날 <이즈의 무희> 배경이 되었다.  시미즈터널을 빠져나오는 기차-설국의 첫 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는 일본 근대문학을 통틀어 가장 빼어난 명문장으로 손꼽힌다.   ... 더보기
  •   클래식클라우드 그 10번째 책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었다. 아직 읽지 못했던 <설국>을 허연 시인의 여행과 해설로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일본 근현대 소설을 읽어가던 허연 시인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느끼게 된 한 장의 사진을 보게 된다. 013~014p. ... 더보기
  • 정작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책의 첫 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라는 문장은 엄청 많이 들어봤다. 바로 "설국"의 첫 문장이다. 과연 첫 문장만으로도 이렇게 유명할 수가 있을까? 이 책을 읽기전까지 알고 있었던 것은 이게 전부였다. 첫 문장이 유명한 "설국"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 책은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10번째 책으로, 세계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한스 로슬링
    17,820원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유발 하라리
    19,800원
  • 최승필
    14,850원
  • 설민석
    19,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최태성
    13,500원
  • 류은진
    27,900원
  • 로라 무차
    19,800원
  • 리우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