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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테리 이글턴 지음 | 이미애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01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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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609622(8962609622)
쪽수 388쪽
크기 140 * 205 * 30 mm /57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to Read Literature/Yale University Pres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의 운명에 관한 지적이고 명쾌한 통찰!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은 당대 최고의 문학 비평가이자 이론가,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 평론가로 꼽히는 테리 이글턴의 대중 독자를 위한 문학 입문서이다. 테리 이글턴의 대표작이자 그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문학이론입문》은 국내에서도 출간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읽혀왔으나, ‘입문’이라는 제목과 달리 녹록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후 30년 만에 출간된 이 책은 “제목에 정확히 부합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테리 이글턴은 자신의 설명이 추상적으로 흐르는 것을 끊임없이 경계한 듯, 풍부한 예시를 들며 이야기를 풀어내어 마치 입담 좋은 노 교수의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전문적인 비평 용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와 모더니즘을 비교 설명하는 등 입문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필요한 내용은 빼놓지 않았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더 섬세한 읽기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원제는 “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다. 여기에 대한 테리 이글턴의 답은 명확하다. 바로 섬세한 감식력을 갖고 읽어야 한다는 것. 그는 고대 작품에서부터 《해리 포터》 시리즈를 포함한 최근 작품에 이르기까지 문학사를 종횡무진하며 치밀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이처럼 기발하고 빛나는 작품 분석이 바로 “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그의 답이다.

저자소개

저자 : 테리 이글턴

저자가 속한 분야

테리 이글턴 저자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은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비평가이자 이론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교 영문학 연구 교수를 거쳐 랭커스터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세기 이후 문학을 도구로 마르크스주의 시각에서 사회, 정치, 문화에 관한 많은 책을 펴냈다. 그는 수많은 마르크스주의자가 정치사상적 부침에 따라 입장을 달리했을 때도 시대의 유행을 좇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견지했다. 또한 실존주의, 페미니즘 등 시대의 흐름을 기꺼이 끌어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이론을 넓혀왔다.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역시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을 넘나들며, 문학이 인간의 삶을 목적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고, 우리가 삶을 더 즐기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지은 책으로 『비평과 이데올로기』 『문학이론입문』 『미학사상』 『성자와 학자』 『성스러운 테러』 『반대자의 초상』 『이론 이후』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악』 등이 있다.

테리 이글턴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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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미애

역자 이미애는 현대 영국 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존 파울즈, 제인 오스틴,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역서로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등대로』, 제인 오스틴의 『엠마』 『설득』,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 J. R. R. 톨킨의 『호빗』 『반지의 제왕』(공역) 『위험천만 왕국 이야기』 『톨킨의 그림들』, 토머스 모어의 서한집 『영원과 하루』, 리처드 앨틱의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 섬세한 문학 읽기를 위하여

Chapter 1. 도입부
시작, 그 중요한 단서에 관하여
- E. M. 포스터 『인도로 가는 길』
독자에게 처음 보내는 신호들
- 셰익스피어 『맥베스』 / 「창세기」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허먼 멜빌 『모비 딕』
겉으로 보이는 것과 늘 똑같은 것은 아니다
- 존 키츠 / 필립 라킨 / 에밀리 디킨슨 / 로버트 로웰 / 존 밀턴 『리시다스』
독자를 언어의 세계로 불러들이는 선언들
-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 플랜 오브라이언 『세 번째 경찰관』/ 앤서니 버지스 『지상의 권력』 / 조지 오웰 『1984』

Chapter 2. 인물
유형은 인물의 개성을 보존하며 더 넓은 배경을 부여한다
-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 셰익스피어 『오셀로』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 T. S. 엘리엇 『황무지』
시대가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인물
- 토머스 하디 『무명의 주드』
감정 이입 vs. 비판적 이성의 고양
-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코이너 씨 이야기」

Chapter 3. 서사
서사는 주인공과 세계와 은밀히 공모한다
- D. H. 로렌스 『아들과 연인』 / 조지 엘리엇 『아담 비드』 / 찰스 디킨스 『어려운 시절』 / 에벌린 워 『몰락과 멸망』 / 조지 오웰 『동물농장』 /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 존 밀턴 『실낙원』
질서가 와해된 곳에서 이야기가 태어난다
- 포드 매독스 포드 『훌륭한 군인』 / 엘리자베스 개스켈 『메리 바튼』 /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섄디』
서사와 플롯이 항상 공존하지는 않는다
- 밀란 쿤데라 『웃음과 망각의 책』

Chapter 4. 해석
문학의 현실과 독자의 현실 사이
- 헨리 제임스 『비둘기 날개』 / 대니얼 디포 『몰 플랜더스』
문학은 의미를 내포하지 않고 생산한다
- 작자 미상 동요 「바아 바아 검은 양」
유도하기, 강요하기, 자극하기
- 에벌린 워 「러브데이 씨의 짧은 여행」
소설가를 믿지 말고, 이야기를 믿어라
-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라
-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문학 작품을 읽는 몇 가지 방법
- 조앤 K. 롤링 『해리 포터』 시리즈

Chapter 5. 가치
소설의 언어: 작위적 기교 vs. 독창적 표현
- 존 업다이크 『토끼 잠들다』 / 에벌린 워 「전술 훈련」 / 윌리엄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 캐럴 실즈 『사랑 공화국』
시의 언어: 감상적 고백 vs. 정제된 상상력
- 앨저넌 찰스 스윈번 『캘리던의 애틀랜타』 / 에이미 로웰 「풍향계가 남쪽을 가리키네」 / 윌리엄 맥고나걸 「은빛 테이 강의 철교」

옮긴이의 글

추천사

임수현(소설가)

시절은 문학의 자리가 거리이며 위로하는 것이라 하고, 전후 맥락 잘려버린 앙상한 가지 몇 줄이 가상의 네트워크 세계에서 문학으로 소비된다. 번호가 매겨진 고전만이 좀비처럼 불멸의 문학이고, 새로 태어난 문학은 자폐라며 장르가... 더보기

책 속으로

나는 문학 이론가이자 정치 평론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터이므로, 어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그런 관심사가 어떻게 표출되었는지 궁금해하겠지요. 그 답은, 우리가 문학 텍스트의 언어에 어느 정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는 작품에 관한 정치적, 이론적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하려는 바는 비평 작업의 기본적 도구 몇 가지를 독자들과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 도구가 없으면 다른 문제로 넘어갈 수 없을 테니까요. 그 과정에서 비평적 분석이 재미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럼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최고의 문학 비평가 테리 이글턴의 대중 독자를 위한 문학 강의

당대 최고의 문학 비평가이자 이론가,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 평론가로 꼽히는 테리 이글턴이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로 펴낸 책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문학을 감상하는 기본 전략에 관한 생생하고 매력적인 안내서”라고 추천했으며,「커커스 리뷰」는 “제목에 정확히 부합하는 친절한 가이드 …… 대화를 나누듯이 쓰였으며 심지어 유머러스하다”고 평했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문학에 입문하려는 학생 또는 지식을 보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장 훌륭하고 매력적인 길잡이”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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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기 삶읽기 233 아름다운 삶을 문학에서 읽는 눈 ―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테리 이글턴 글  이미애 옮김  책읽는수요일 펴냄, 2016.1.15. 16000원   우리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아름답게 빚으면 이를 ‘문학’이라고 합니다. 그냥 쓰는 글로는 아름다운 숨결이 되지 않아서 문학이라 하지 않아요. 이를테면, 병뚜껑에 적힌 ‘돌리세요’ 같은 글이라든지, 과자 봉지에 적힌 ‘뜯는 곳’ 같은 글은 따로 문학이라 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나 선풍기를 새로 장만할 적에 받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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