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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꾸어똥 저자(글) · 신주리 번역
미다스북스 · 200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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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왕꾸어똥


지은이 왕꾸어똥(汪國棟)은 호북성湖北省 응양시應城市에서 태어나 중산대학中山大學 대학원을 졸업한 후 무한대학武漢大學에 이어 광서사범대학廣西師範大學에서 중국 철학사와 중국 전통 문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광서 중국철학사학회 부회장, 계림시桂林市 철학학회 부회장, 광서 주희사상연구회 상무이사, 계림 도가문화연구회 이사를 맡는 등 학계 권위자로 중국 고전 사상 및 문화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순자 천인체계의 철학적 탐색(荀 天人系統哲學探索)』, 『공자철학신론孔子哲學新論』 등이 있다.

옮긴이 신주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였다. 중국 고전 사상에 관한 소양을 바탕으로 중국 고전 소설을 연구하고 있는 그녀는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수학한 데 이어 중국 남경사범대학에서 자신의 학문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목차

  • 제1장 거대한 변혁의 시기에 비범한 사상이 나오다 1 정치적으로 혼란하여 경제적 발전이 지연되다 2 걸송桀宋의 폭정으로 지식인이 뜻을 펼칠 수 없었다 3 세상을 질타하면서도 세상 속에서 글을 쓰다 제2장 하늘에 올라 안개 속을 떠돌기를 바라다 1 장자의 우주론 - 천문天問과 천론天論 2 하늘에 올라 안개 속을 거닐고 무극을 배회하다 3 전통관념에 대한 혁명 제3장 도의 이름을 빌어 천지의 근본을 개괄하다 1 하나 道 에 능통하면 만사가 잘 된다 2 천지 만물의 근본은 도에 있다 3 장자의 도와 노자의 도 제4장 의식은 인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1 된다 가 있으면 안 된다 가 있다 2 이것 또한 하나의 시비이고 저것 또한 하나의 시비이다 3 삶은 유한하지만 앎은 끝이 없다 4 이름이 실재에 꼭 알맞게 일치된다 제5장 움직여서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1 저것과 이것은 서로 대립하면서도 서로 의존한다 2 움직여서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3 변화를 견지하고 절대화를 반대한다 제6장 윗사람은 반드시 무위하고 아랫사람은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1 장자는 어떠한 유위 ... 제1장 거대한 변혁의 시기에 비범한 사상이 나오다 1 정치적으로 혼란하여 경제적 발전이 지연되다 2 걸송桀宋의 폭정으로 지식인이 뜻을 펼칠 수 없었다 3 세상을 질타하면서도 세상 속에서 글을 쓰다 제2장 하늘에 올라 안개 속을 떠돌기를 바라다 1 장자의 우주론 - 천문天問과 천론天論 2 하늘에 올라 안개 속을 거닐고 무극을 배회하다 3 전통관념에 대한 혁명 제3장 도의 이름을 빌어 천지의 근본을 개괄하다 1 하나 道 에 능통하면 만사가 잘 된다 2 천지 만물의 근본은 도에 있다 3 장자의 도와 노자의 도 제4장 의식은 인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1 된다 가 있으면 안 된다 가 있다 2 이것 또한 하나의 시비이고 저것 또한 하나의 시비이다 3 삶은 유한하지만 앎은 끝이 없다 4 이름이 실재에 꼭 알맞게 일치된다 제5장 움직여서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1 저것과 이것은 서로 대립하면서도 서로 의존한다 2 움직여서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3 변화를 견지하고 절대화를 반대한다 제6장 윗사람은 반드시 무위하고 아랫사람은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1 장자는 어떠한 유위를 반대하였는가 2 장자가 말한 무위의 참뜻 3 장자 무위사상의 양면성 제7장 소박하고 천방한 인생철학 1 소박 하고 천방 天放 한 인생 2 마음을 깨끗이 하고 좌선을 통해 잡념을 버린다 3 재능을 감추고 자취를 숨긴다 제8장 산문의 새로운 장을 열다 1. 명확한 입장 뚜렷한 애증 2. 산문의 새로운 장을 연 창작 양식 3. 말을 그대로 좇으면 뜻을 해친다 제9장 진한秦漢 이후 장자 학설의 운명 1. 후대 사람들이 실천한 무위론 2. 장주를 빙자한 현학玄學 3. 장자 사상의 종교적 이용 4. 시대를 초월한 문단의 스승 제10장 2천여 년이 지났지만 논의는 분분하다 1. 평가의 기준 2. 장자 사상의 진보성 3. 장자의 한계

출판사 서평

1. 장자 사상의 핵심은 '진보' -거대한 변혁의 시기에 생겨난 비범한 사상
장자의 사상에는 시대의 흔적이 깊이 각인되어 있다. 그가 살았던 때는 전국시기 중기로 정치, 경제적 변혁기였으며 전쟁과 제자백가의 난립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평생 생활고에 시달리며 은거했기 때문에 '비관적 염세주의자'로 비쳐지기도 했으나 사실 장자는 세상을 탐색하는 소요파(逍遙派)인 동시에 자신의 이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통치자들과 영합하지 않았을 뿐이지 끊임없이 혼탁한 세상과 위정자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글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세상에 알렸다. "걸송(桀宋)"의 폭정으로 지식인이 뜻을 펼칠 수 없었던 시기에 장자는 저술활동을 통해 "마음에 맺힌 바가 있지만 뜻을 이룰 수 없어 그 억울함을 풀어" 내며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살았다.

그는 글 속에서 자신의 철학적, 정치적 관점, 문학관과 인생 철학, 과학적 상상 등을 펼쳤고 이 때문에 [장자]는 고대 중국의 종합적 학술 저작이자 2천여 년간 지식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백성들의 고통을 동정하며 사회의 부패상을 폭로하는 것은 물론, 중국 고대 이론 사유의 큰 발전을 가져온 '하늘'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과 유물론, 변증법의 시원이 되는 상대주의적 인식론과 운동 변화에 대한 사상, '무위(無爲)'로 요약되는 새로운 정치 사상을 유포하였다. 또한 선진(先秦) 시기 도가문화의 기수이자 고대 중국의 정론성 글과 철학적 논리 사유를 통일시킨 산문의 개척자로 중국문학 발전에도 커다란 공을 세웠다. 이렇게 장자의 사상은 개척정신과 창조성을 갖추고 있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한 '진보적인'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2. 장자 사상에 내포되어 있는 '과학성' -장자는 2천년 전에 우주시대를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예견했다
"하늘이 푸르디푸른 것이 하늘 본래의 색인가?"
장자는 중국 철학사에서 가장 먼저 '하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사람으로 그 사유는 매우 창조적이고 과학적인 것이었다. 그는 우선 하늘이 "종교적 천신"이 아니라 "유기와 먼지가 가득 차 있고 끝없이 펼쳐진 짙푸른 공간" 즉, '물질'로 구성된 대자연이라는 것을 논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천문이론인 개천설과 천신(天神)관념을 흔들었고, 사람들의 시야를 확대시켰다.
이것은 전통 관념에 대한 혁명적인 태도였다. 또한 고대 중국의 철학적 개념이면서 오늘날 이른바 '물질'과 흡사한 기(氣)와 천지 만물의 근원인 도(道)라는 개념을 가지고 세계와 우주를 새롭게 설명하였다. 즉, 우주 모든 것의 본질은 기(氣)이므로 하늘은 곧 우리들 가운데 있고 끝도 시작도 없는 무궁무진한 '무극(無極)'이다. 그리고 만물을 추상화한 도(道)는 일종의 물질 개념으로 결국 도는 물질을 추상화한 것이고 유물론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 이렇게 장자의 과학적 인식은 유물론의 기초를 다졌을 뿐 아니라 후대 천문학을 비롯해 중국 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하늘에 올라 안개 속을 거닐고, 무극(無極)을 배회"하고 싶다는 장자의 상상은 2천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가능한 우주 비행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그의 사상 속에 얼마나 놀라운 과학적 상상력과 선진적인 의식이 자리잡고 있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그의 과학적 탐구 사상은 오랫동안 이해되지 못하였고, 도교는 육신이 신선이 되는 종교적 수련 방법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했다.

3. 시대를 앞서간 유연하고 창조적인 장자의 사상
1) 움직여서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 -상대주의적 인식론과 변증법
장자는 "무한히 발전하는 역사라는 큰 강의 흐름에서 볼 때, 일정한 단계의 인식 혹은 어떤 문제에 대한 인식은 모두 작은 하나의 물방울에 지나지 않는다"라며 인식의 상대성을 역설하였다. 그것은 그가 인식의 대상을 부단히 운동 변화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인데 여기서 우리는 장자의 "소박한 변증법적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장자는 중국사상사에서 맨 처음으로 "저것과 이것(彼是)"이라는 한 쌍의 대립 범주를 제시한 사람으로 이 역시 시대를 앞선 장자 사상의 창조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부단히 운동, 변화하고 있으며 동·서, 음·양, 천·지는 서로 대립하면서도 의존하고 통일된다는 장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정체되고 고립된 관점과 경직된 사고는 지양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장자가 활동하던 시기는 제후들이 각각 다른 정치를 펴고, 백가들도 저마다 주장이 달랐던 시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에 공인된 옳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며 유묵의 기준을 시비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을 부정한 장자의 주장은 의미 있는 것이었다.

2) "윗사람은 반드시 무위하고, 아랫사람은 반드시 유위해야 한다." -장자의 정치사상
보통 장자의 '무위(無爲)'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그의 사상이 '소극적'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무위사상이 만들어진 역사적 조건을 보면 장자가 "사회의 물질 생산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제왕의 억압적 통치를 반대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사회 혼란과 백성들의 고통이 통치자가 '유위(有爲)'하여 인심을 어지럽힌 결과이기 때문에 통치자가 백성들의 생활에 간섭하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그는 무위를 주장하여 백성들이 자유롭게 발전하고, 사회 전체가 각각의 타고난 자연스러운 본성을 충분히 편하게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랬고, 정치적 압밥, 경제적 수탈, 사회적 속박이 없는 사회를 동경했다.

통치자가 백성에게 이로운 일을 할 수도 있는데 통틀어 부정한 점, 자연에 따를 것을 강조하다 보니 사람의 능력과 창조력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점, 의식의 사회적 작용을 부정하고, 예악과 인의를 모두 부정한 것 등은 무위 사상의 부정적인 측면이지만 그의 사상은 고대 중국의 정치 사상사에서 건설적인 의미가 있으며 중시할 가치가 있다.

3) 자연으로 회귀하라! -장자의 자연관과 인생관
장자가 천지의 순수한 본질을 구한 것은 도덕으로 위장된 허위 의식을 걷어 내고 자연으로 돌아가 나만의 개성과 재능을 발전시키고 소박하고 자유스러운 인간 본성을 회복시키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제지하여 자연과 세상사가 조화롭게 발전되기를 원했다. 소박(素朴)하고 천방(天放)하게 자연에 의지하는 상황에서는 군자니 소인이니 구별이 없다는 장자의 생각은 고대 중국 통치에서 기본 틀을 이루었던 종법 사상에 대한 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급진적인 생각이기도 했다. 또한 장자는 "마음을 깨끗이 하고, 좌선을 통해 잡념을 버린다"는 심재(心齋)와 좌망(坐忘)을 통해 소박한 인생과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였는데 이것은 사실 중국 고대 기공 학설의 최초 형태이며 후세 불교 선종 이론의 시초가 되는 것이었다.

4. 산문문학의 시원을 연 위대한 문학가, 장자
장자는 풍부한 상상력의 소유자였을 뿐만 아니라 고대 우론(愚論) 산문의 개척자였기도 하다. 장자의 창작법은 낭만주의와 현실주의가 서로 결합된 것으로 그가 처음 시도한 방법이다. 그는 철학적 견해를 드러내기 위해 삼언(三言)을 번갈아 사용하였는데 치언( 言), 중언(重言), 우언(寓言)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세 가지는 변증법적으로 통일되어 분리될 수 없는 것이며 장자 문장의 뚜렷한 특징이자 커다란 창조물이었다. 장자의 우론 산문은 주제가 뚜렷하고 찬성, 반대가 분명했으며 강렬한 사상성과 비판성, 예술성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하였다고 평가된다. 특히 우언으로 자신의 뜻을 능숙하게 기탁하여 뚜렷한 개성과 특징을 드러내고 있어 역대 학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후세에 큰 영향을 미친 '위대한 문학가'로서의 장자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다.



본문 소개

장주莊周의 책이 나온 후부터 세상에서 기뻐하며 좋아하던 자들이 네 종류 있었다. 문장을 좋아하는 자들은 그 언사를 밑천으로 삼았고, 도를 추구하는 자들은 그 오묘함에 뜻을 두었으며, 세속에 몸을 담은 자들은 그 얽매임을 놓았고, 간사함을 좋아하는 자들은 그 욕심을 구제하였다. -섭적葉適(송대 사상가)의 『수심문집水心文集』

장자 사상의 핵심은 '진보'에 있다. 진보성은 다음의 몇 가지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첫째, 백성들의 고통을 동정하며 사회와 부패상을 폭로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략) 둘째, 장자는 철학적 사유에서도 창조적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중국 철학사에서 맨 먼저 '하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하늘의 새파란 빛은 과연 제 빛일까, 멀리 떨어져서 끝이 없기 때문일까?" 장자의 이 물음은 수천 수백년 간의 천문 이론인 개천설을 흔들었고, 사람들의 시야를 아주 멀리까지 확대시켰다. (중략) 셋째, 장자의 '소박' '천방'한 인생 철학은 개성과 재능을 자유롭게 발전시키고,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략) 넷째, 장자의 산문은 후세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중략) 장자는 낭만주의와 현실주의가 서로 결합하는 문풍을 처음으로 열었다. 그는 문장에 의론을 기탁하여 형상적 사유와 논리적 사유를 결합시킴으로써, 글이 논설문적 특징을 가지면서도 문학 작품의 특징을 갖게 되었다. -10장 "장자 사상의 진보성" 中에서

장자가 누덕누덕 기운 남루한 옷을 입고 떨어진 신을 삼끈으로 얽어 묶은 채 위나라 왕을 찾아갔다. 위나라 왕이 말했다. "선생은 어째서 이렇게 지쳐버렸소?" 장자가 대답했다. "나는 가난할 뿐이지 지친 게 아니오. 선비가 마음에 도와 덕을 지니면서 실천하지 못하면 지쳤다고 하오. 해진 옷을 입고 구멍난 신발을 신은 것은 가난일 뿐 지친 게 아니오. 내가 지쳐 보이는 것은 말하자면 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오. -『장자』 「산목」

왕예가 말하였다. 자연의 오묘한 이치를 터득한 지인은 아주 신비해서, 숲에서 불이 나도 그를 태울 수 없고, 강물이 얼어붙어도 그를 얼릴 수 없고, 귀를 찢는 천둥소리가 산천을 뒤흔들어도 그를 다치게 할 수 없으며, 사나운 바람이 휘몰아쳐 파도를 일으켜도 그를 놀라게 할 수 없었다. 이러한 지인은 구름을 타고 해와 달의 순환에 따라 사해 밖 끝없는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생사와 이해를 완전히 초월한 절대 자유인이다. -『장자』 「제물론」

동곽자東郭子가 장자에게 물었다. "이른바 도라는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장자가 대답했다. "없는 곳이 없다. …… 땅강아지나 개미에게도 있고, …… 가라지와 돌피에도 있으며, …… 기와나 벽돌에도 있고, …… (심지어는) 똥이나 오줌 속에도 있다. …… 사물을 사물로 있게 하고 지배하는 도는 사물과 동떨어져 있지 않고 모든 사물 속에 있다."

우리의 삶에는 끝이 있지만 앎에는 끝이 없다. 끝이 있는 것으로써 끝이 없는 것을 좇으면 위태로울 뿐이다. -『장자』 「제물론」



저자 소개
지은이 왕꾸어똥(汪國棟)은 호북성湖北省 응양시應城市에서 태어나 중산대학中山大學 대학원을 졸업한 후 무한대학武漢大學에 이어 광서사범대학廣西師範大學에서 중국 철학사와 중국 전통 문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광서 중국철학사학회 부회장, 계림시桂林市 철학학회 부회장, 광서 주희사상연구회 상무이사, 계림 도가문화연구회 이사를 맡는 등 학계 권위자로 중국 고전 사상 및 문화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순자 천인체계의 철학적 탐색(荀 天人系統哲學探索)』, 『공자철학신론孔子哲學新論』 등이 있다.

옮긴이 신주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였다. 중국 고전 사상에 관한 소양을 바탕으로 중국 고전 소설을 연구하고 있는 그녀는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수학한 데 이어 중국 남경사범대학에서 자신의 학문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9548133
발행(출시)일자 2002년 09월 23일
쪽수 390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壯者評傳/汪國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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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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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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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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