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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 철학

프레데릭 보름스 저자(글) · 주재형 번역
· 201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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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 철학』은 20세기 프랑스 철학을 ‘자생적 관점’에서 서술하되, 단순히 실증적인 철학사 연구를 넘어 현재의 철학적 문제들을 논구하여 풍성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 프레데릭 보름스(Fr?d?ric Worms)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고등사범학교(ENS)에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프랑스철학 국제연구센터 및 학제간 국제연구센터(Cirphles)를 이끌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앙리 베르그손에 대한 일련의 연구서들(Introduction ??Mati?re et m?moire?de Bergson, PUF, 1997;?Le vocabulaire de Bergson, Paris, Ellipses, 2000;?Bergson ou Les deux sens de la vie, PUF, 2004) 및 다수의 논문들을 통해 프랑스에서 베르그손 철학이 재조명되고 새로운 연구들이 시작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또한 20세기 프랑스 철학 전반에 대한 다수의 연구들을 내놓은, 주요한 현대 프랑스 철학 전문가이기도 하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여러 강의들과 논문들을 통해 새로운 보편윤리학으로서의 생명윤리를 이론적으로 천착하는 한편, 그 연장선상에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이자 여성학자인 캐럴 길리건(Carol Gilligan)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보살핌의 윤리학(care ethics)을 유럽 철학의 전통과 연결지어 폭넓게 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

번역 주재형

역자 주재형은 연세대에서 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베르그손의 상징 개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프랑스 파리의 고등사범학교(ENS)에서 프레데릭 보름스의 지도 아래 박사 논문 「베르그손과 현대철학에서 정치와 형이상학 사이의 생명의 변증법」(La dialectique de la vie entre la politique et la m?taphysique chez Bergson et la philosophie contemporaine)을 집필 중이다. 옮긴 책으로 『가치는 어디로 가는가』(공역, 문학과지성사, 2008)가 있으며, 논문으로 「문학과 정치의 가능한 관계들」(2009), “Comment parler de la politique ? partir de la vie” (2012)가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5
    머리말 25

    제1부 철학에서 1900년의 시기 : 정신
    [서론] ‘정신’의 시기 39
    Ⅰ. 문제
    제1장 하나의 독특한 직관으로부터 하나의 공통 시기로 : 베르그손, 브룅슈비크와 정신의 문제 49
    제2장 하나의 절대적 차이? : 알랭과 블롱델, 비판과 형이상학 사이에서 85
    제3장 하나의 과학적 시기 : 상대성, 심성, 무의식 103
    Ⅱ. 임장들
    제4장 베르그손과 프로이트 143
    제5장 제임스와 베르그손 : 교차해서 읽기 157
    제6장 러셀과 후설 사이의 베르그손 : 제3의 항인가 175
    Ⅲ. 연장선들
    제7장 프랑스 철학이라는 관념, 제1차 세계대전과 1900년의 시기 197
    제8장 『식자들의 배반』인가 『집 지키는 개들』인가 : 두 철학적 시기 사이에 있는 1930년대의 단절 219

    제2부 제2차 세계대전의 철학적 시기 : 실존
    [서론] 실존, 새로운 철학적 문제인가 227
    Ⅰ. 문제
    제1장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서 : 키르케고르와 실존의 문제 235
    제2장 사르트르의 자유 251
    제3장 사르트르와 카바예스 : 필연성과 실존 273
    Ⅱ. 입장들
    Ⅱ. 1. 실존
    제4장 베르그손과 브룅슈비크 사이에서 : 메를로퐁티 현상학에서 비판의 의미 299
    제5장 장 발, 자기 자신을 향하여 329
    제6장 카뮈의 시기 347
    Ⅱ. 2. 필연성
    제7장 20세기 프랑스 철학의 통일 지점으로서 바슐라르의 베르그손과의 단절 365
    제8장 생명체의 개념 : 조르주 캉길렘 383
    제9장 시몬 베유 또는 인간 영혼에 끼치는 필연성의 효과들 399
    Ⅲ. 연장선들
    제10장 경탄과 분개 :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의 두 외침 425
    제11장 단절과 자기와의 관계 : 장 나베르의 윤리학 441
    제12장 아롱과 사르트르 : 구체적인 것과 자유 453
    [결론] 영웅과 철학자 : 전쟁의 시기에서 공유된 하나의 철학적 문제 469

    제3부 1960년대의 시기에서 현재의 시기로 : 구조, 생명체
    [서론] 구조와 차이, 생명과 정의 489
    Ⅰ. 문제
    제1장 구조와 차이 : 프랑스에서 1960년대의 철학적 시기 497
    Ⅱ. 입장들
    제2장 데리다 또는 철학의 이행 : 두 철학적 시기 사이에서, 차이, 생, 정의 523
    제3장 아이가 본 것 : 리오타르의 독해를 위한 지침들 541
    제4장 실존, 차이, 윤리 : 레비나스와 프랑스에서 20세기 철학에 관한 노트 553
    제5장 생과 악 사이의 폴 리쾨르, 또는 세기의 철학적 좌표들 561
    Ⅲ. 연장선들
    제6장 현재 시기를 향하여 : 단절들, 문제들, 재개들 583

    후주 600
    감사의 말 637
    출전 639
    찾아보기 641

출판사 서평

흔히 독일의 3H 영향 아래 시작하는 현대 프랑스 철학사 서술에 맞서 자생적 철학사 강조
21세기 들어 이 땅의 지적 풍토에 강한 철학적 영향을 끼친 것은 이른바 ‘프랑스 철학’이었다. 미셸 푸코(Michel Foucault)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 알랭 바디우(Alain Badiou) 등 프랑스 철학은 수많은 저명한 철학자들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철학 영역을 넘어서 다른 학문 분야에까지 끼친 영향은 그 범위를 한정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와 같은 엄청난 반향에도 불구하고 현대 프랑스 철학사 전반을 명쾌하게 설명해준 책은 그동안 거의 없었던 형편이다. 따라서 듬성듬성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들의 이름을 통해서만 현대 프랑스 철학의 흐름을 대강 이해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이러한 현대 프랑스 철학 전반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려줄 수 있는 명백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흔히 현대 프랑스 철학의 출발을 독일 철학의 3H(헤겔Hegel, 후설Husserl, 하이데거Heidegger)의 영향으로부터 시작하는 데 비해, 이 책의 저자는 앙리 베르그손(Henri Bergson)과 레옹 브룅슈비크(Leon Brunschvicg)의 전통 속에서, 즉 프랑스의 철학 전통 속에서 독일 현상학의 수용을 파악한다. 그렇다고 이러한 전통을 푸코로부터 바디우까지 공유하는 이른바 프랑스 철학의 이중적 전통(‘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의 대립)으로 도식화하는 대신 이중적으로(후설뿐만 아니라 프로이트, 러셀, 제임스까지 포함하는 보다 넓은 국제적인 관계들과 가스통 바슐라르, 장 발,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조르주 캉길렘 등을 거치면서 교차하고 복잡해지는 내적인 재개 관계들을 통해서) 열어놓는다. 따라서 20세기 프랑스 철학사는 저자의 방법대로라면, 독일 현상학의 프랑스적 수용 및 변형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고유의 독특성 속에서 이해될 수 있지만, 이 독특성은 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 간의 대립 같은 또 다른 유형의 도식화 역시 벗어난다. 이러한 인식의 틀로 현대 프랑스 철학사를 본다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사르트르나 메를로퐁티뿐만 아니라 브룅슈비크, 알랭, 모리스 블롱델, 레몽 아롱, 장 카바예스 같은 철학자들의 이름도 그들 못지않게 중요한 철학적 흐름을 형성해왔고 한층 더 프랑스 철학의 풍요로움에 일조해왔음을 알 수 있다.

시기(Moment) 개념으로 구성한 현대 프랑스 철학의 흐름 : 정신 / 실존주의 / 구조주의
저자는 현대 프랑스 철학사를 단순한 연대기적 서술로 일관하지 않고 ‘시기’(Moment) 개념을 통해 자신의 철학사 방법론을 전개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20세기 프랑스 철학사는 1900년의 정신주의 시기, 제2차 세계대전의 실존주의 시기 그리고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구조주의 시기로 구성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세 시기가 단순히 세 개의 사조로 환원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그는 오히려 정반대로 유명세를 떨쳤던 이 사조들을 넘어서, 이 사조들을 만들어낸 만큼 강력하고 중요했던 철학자들의 사유의 힘을 그 근원에서 설명하는 동시에 이 사조들 바깥에 놓인 다른 동시대 철학자들의 사유들 또한 놓치지 않는 이중적 작업을 통해서 역사적 동시성들을 포착해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어떤 외적이거나 내적인 영향사나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공통성과 분기들을 통해 짜이며 단절과 재개(즉 연속성)를 포함하는 동시성들을 통한 철학사 서술이 이 책에서 시도되고 있는데, 이는 헤겔의 오래된 경구인 “철학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철학 자체를 연구하는 것이다”와 같이 프랑스 철학의 ‘역사’서술을 넘어 프랑스 철학 자체에 대한 연구임을 절감하게 해준다. 즉 철학사 역시 다른 모든 역사 일반과 마찬가지로 어떤 초역사적인 목적이나 의도에 따라 서술되어서는 안 되며 또한 단순한 실증주의적 태도에 만족하여 역사를 사실들의 나열로 환원시켜서도 안 되는데, 저자는 이런 측면들을 경계하면서 현대 프랑스 철학의 사건들, 인물들, 사실들을 어떤 ‘내적’ 연관성과 동일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질적 연속성 차원에서 연구함으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사’ 방법론을 전개시켜나가고 있다.

철학하기의 근본 : 정확한 문장으로 글쓰기
각별히 이 책의 번역자는 ‘옮긴이의 말’에서 저자 프레데릭 보름스의 글쓰기 스타일을 우리 시대의 철학하기 문제와 결부하여 주목할 만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에 따르면 언어적 표현의 층위는 사유의 핵심 활동이 일어나는 층위이며, 오늘날의 지식사회는 이 층위에 집중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언어적 표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보름스의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하나의 전범(典範)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즉 이 책의 문장들은 문학적 향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문장도 아니고, 또 한눈에 이해되는 가독성 높은 문장도 아니지만, 어떤 사전 지식 없이는 이해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문장도 아니라는 것이다. 번역자가 보기에 그것은 바로 ‘정확한’ 문장 그것이다. 이 정확성은 바로 각각의 철학자에 대한 도식적 평가를 넘어 그들의 사유의 본질적 측면과 다면성을 포착하려는 저자의 노력에서 빚어내는 긴장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증명한다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4450956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10일
쪽수 653쪽
크기
150 * 220 * 40 mm / 101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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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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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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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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