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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생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양장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 | 최준식 옮김 | 대화문화아카데미 | 2009년 01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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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5155281(8985155288)
쪽수 210쪽
크기 156 * 197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n life after death/Ku?bler-Ross, Elisabe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웰다잉 시대를 여는 위로와 희망의 편지

『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당신은 한 번 죽어 보았는가? 당신이 죽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전혀 새로운 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학의 대가인 엘리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말한다. 그가 남긴 우리 시대의 고전,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임종 환자들이 겪는 근사체험(육체이탈 체험)의 사례 2만 가지를 연구하여 죽음의 실체 혹은 죽음의 진실에 접근하고자 노력해 온 세계적인 죽음학자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죽음 이후의 삶은 실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은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반추하게 할 책이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저자가 속한 분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났다.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다른 두 자매를 바라보며 일찍부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그녀는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평생 놓지 않았다. 스위스 시골에서 자란 엘리자베스는 아버지의 친구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것을 보면서 죽음에 대해 일찍부터 생각하게 되었다. 공포에 직면하여 죽기 전, 그 남자는 이웃의 아이들을 그의 방으로 불러,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농장을 꾸려 나가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 경험은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큰 자부심이자 기쁨'으로 남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의 나이로 자원 봉사 활동에 나선 엘리자베스는 폴란드 마이데넥 유대인 수용소에서 인생을 바칠 소명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사람들이 지옥 같은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환생을 상징하는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취리히 대학에서 정신 의학을 공부한 엘리자베스는 미국인 의사와 결혼하면서 뉴욕으로 이주한다. 이후 뉴욕, 시카고 등지의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맡는데, 의료진들이 환자의 심박수, 심전도, 폐기능 등에만 관심을 가질 뿐 환자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과의 수많은 대화를 통해 어떻게 죽느냐는 삶을 의미 있게 완성하는 중요한 과제라는 깨달음에 이른다. 그녀가 말기 환자 5백여 명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 써낸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은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될 만큼 큰 주목을 받았고, 그녀는 '죽음'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된다. 이후 20여 권의 중요한 저서들을 발표하며 전 세계의 학술세미나와 워크숍들로부터 가장 많은 부름을 받는 정신의학자가 된 그녀는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된다. 말년에 이르러 온몸이 마비되며 죽음에 직면하는 경험을 한 엘리자베스는 70세가 되던 해에 쓴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The Wheel of Life》를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일에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죽음에 관한 최초의 학문적 정리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비할 바 없이 귀한 가르침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그 가르침을 전하며 살았다.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인생의 진실들을 담은 책 《인생 수업Life Lessons》을 마지막 저서로, 그녀는 2004년 8월 24일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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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준식

목차

개정판을 내며

제1장 사는 것과 죽는 것
제2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3장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삶
제4장 부모의 죽음

부록_한국인의 죽음관-내세관의 형성을 중심으로|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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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후생, 즉 죽음 이후의 삶에대해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죽음 이후에 대해 믿으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또한 생각합니다. 과학적 환원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죽음 이후는 증명할 수가 없으므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레이몬드 무디, 샘 파니아,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제프리 롱 등 수많은 과학자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증명하기 시작했고 저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자 분들의 끊임없는 노력덕분에 어렴풋이나마 죽음 이후에 대... 더보기
  • 사후생 ma**eng | 2015-06-0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생사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고 아무도 과학적으로 증명해본 적이 없는 죽음 뒤의 삶에 관한 보고서이다. 작가는 미국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이자 죽음과 임종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맨해튼 주립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으며 시카고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가르쳤다. 그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죽음은 인생의 ... 더보기
  • 삶과 죽음, 늘 우리과 함께하는 명제이지만, '죽음'이란 단어는 일반적으로 나에게만은 오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까운 이의 죽음을 당하여 그 슬픔을 견디기 어려울 때 혹은 나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죽음 선고를 받은 경우 등의 경우 죽음이란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출발이다. 그러니 선물일 것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책은 이미 여러권을 읽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인생수업]이다. 역자에 따라 저자의 사상이나 가치가 그대로 이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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