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

페르낭 브로델 지음 | 김홍식 옮김 | 갈라파고스 | 2012년 03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809414(899080941X)
쪽수 204쪽
크기 142 * 200 * 20 mm /26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 dynamique du capitalism/Fernand Braud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학의 교황, 브로델이 들려주는 자본주의의 과거와 현재!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프랑스의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이 1976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라는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세 번에 걸쳐 강의한 내용을 실었으며, 역자의 해제 ‘브로델이 들려주는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를 덧붙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5~18세기 서유럽을 중심으로 자본주의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는지 밝혀내고 있다. 특히 ‘물질생활-시장경제-자본주의’로 구성된 삼층집 모델을 적용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자본주의의 핵심은 경쟁이 아니라 독점에 있음을 주장하며 자본주의의 핵심을 바라보는 유용한 틀을 제공하였다. 현재 자본주의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하는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페르낭 브로델

저자 페르낭 브로델은 프랑스의 역사학자. 그는 경제학, 인류학, 지리학과 같은 다른 분야의 연구 성과를 아울러 지구의 역사에 관한 20세기의 연구에 혁명을 일으켰다. 브로델은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소르본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였다. 1923년 학위를 받고 알제리, 프랑스, 브라질 등지에서 강의를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 육군 중위로 참전했다가 포로가 되어 5년 동안 수감되었다. 이때 16세기 지중해 지역의 지리ㆍ역사ㆍ종교ㆍ농업ㆍ기술ㆍ지적 풍토에 대한『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와 지중해세계』를 구상하기 시작해 1949년에 출판하였다. 종전 후, 페브르와 함께 소르본에서 분리되어 나온 한 대학에서 일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사회학적, 경제학적 역사학에 전념하게 된다. 마르크 블로크와 뤼시앵 페브르가 창립한《아날(年報) Annales》지의 편집위원이 되고 1956년에는 편집인이 되었다. 이 잡지는 오늘날까지도 세계 역사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어 중세에서 산업혁명기까지의 사회경제사를 다룬『15∼18세기 물질문명ㆍ경제ㆍ자본주의Civilisation materielle, economie, et capitalisme 15e∼18e siede』(3권, 1979)를 간행하였다.(한국에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6권, 1995)로 번역 간행됨) 1949년부터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였으며, 고등연구원의 멤버였고 1962년부터는 인간과학 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1984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홍식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교과과정을 수학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국제경제팀과 삼성전자 국제본부 등에서 근무한 뒤 현재 경제/금융/투자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며, 리처드 세넷의『장인』과 클라이브 해밀턴의『성장 숭배』를 비롯해,『골드만삭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슈퍼 스톡스』(공역)『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공역)『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 랜덤워크』(공역) 등을 옮겼다. 곧 피터 드러커의 Management Cases: Revised Edi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홍식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강의1 물질생활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1. 인간의 삶은 일상생활에 묻어서 굴러왔다
2. 도시와 화폐가 근대를 만들어냈다
3. 시장경제는 생산과 소비를 잇는 연결고리이자 동력이다
4. 본연의 시장경제라는 바탕 위에서 자본주의가 번성했다

강의2 교환의 세계
1. 시장경제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2.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와 구별되는 시대의 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다
3. 시장경제는 물질생활을 희생시키면서 팽창한다
4. 긴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 자본주의는 ‘밤의 손님’이다

강의 3 세계의 시간
1. 경제계는 그 자체로 완전한 경제 단위를 이루는 경제권이다
2. 자본주의는 세계의 불평등을 만들어낸다
3. 국민 경제는 국가가 물질생활을 반영해 만들어낸 응집된 경제 공간이다
4. 세계가 영국 산업혁명을 위한 효율적 조건을 만들어주었다

해제: 브로델이 들려주는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 (김홍식)
1. 들어가기: 삶과 이야기, 그리고 시간
2. ‘구조’라는 이름의 인간의 조건을 세월의 무게에서 찾다
3. 역사를 탐험하는 배: 브로델의 모델
4.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기존의 시각을 뒤집다
삼층집 모델/자본주의가 사는 곳: 그 태생과 서식지/자본주의란 무엇인가?/다시 생각해봐야 할 브로델
5.『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1976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강연

옮긴이 주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시장경제는 이 두 세계―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생산 활동과 모든 것을 써서 없애는 소비 활동―를 잇는 연결 고리이자 동력이었습니다. 물론 좁은 범위에 머물기는 했지만 늘 활발한 움직임이 샘솟는 영역이었습니다. 즉 시장으로부터 갖가지 유인과 활력, 혁신이 일어났고, 사람들의 주도적 행동과 다각적 인식이 생겼습니다. 또 시장을 통해서 경제 활동이 성장하기도 했고, 나아가 진보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pp.26-27)

사실 나는 시장경제가 장점도 있고 중요하다고 인정하지만, 시장경제가 모든 걸 좌지우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학의 거장 브로델이 보여 주는 자본주의의 과거와 현재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본주의의 맨얼굴과 밑동을 파헤친다

‘역사학의 교황’이라는 찬사가 손색없던 브로델은 ‘구조’와 ‘전체사’의 틀로 역사를 조망함으로써 현대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브로델의 가장 야심찬 작업은 그러한 틀거리로 자본주의 문명의 심층을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것이었다. 그는 자본주의는 이윤을 따라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카멜레온과 히드라 같은 존재임을 밝혀냄으로써, 우리에게 현대 자본주의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권석천
    13,500원
  • 웨인 다이어
    14,400원
  • 최재천
    13,500원
  • 박재연
    15,120원
  • 설민석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