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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

나오에 기요타카(엮음) 지음 | 이윤경 옮김 | 블랙피쉬 | 2019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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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2128(8968332126)
쪽수 384쪽
크기 149 * 211 * 29 mm /52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高校倫理の古典でまなぶ)哲學トレ-ニング 1/直江淸隆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위로도, 힐링도, 처세술도 아닌
‘철학’이 필요한 시대!
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

‘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순간만을 모면하는 처세술이 아닌, 내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게 할 철학과 사색의 힘이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어렵고 막막한 인생에서, 오늘도 고민만 하다 끝난 사람들을 위한 쓸모 있는 인문서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소설책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철학을 만나볼 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 철학과 사상학 분야의 전문가 35인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한 ‘집단지성의 결정판’이다.

일상 속 현실 고민에서 출발해 동서고금의 다양한 철학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에는, 성경에서부터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비트겐슈타인, 포퍼, 존 롤스 등 철학의 대표주자들은 물론,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현대 철학자인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대표 고전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려운 철학 이론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그저 현실 속 내 고민의 실타래가 풀리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된다.

가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빅터 프랭클, ‘나는 무엇을 아는가’ 어느 것도 섣불리 단정하지 않았던 몽테뉴, 그리고 스스로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존재를 확인했던 데카르트까지.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성찰과 사색으로 다져갔던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가는 지적 쾌감을 만끽해보자.

상세이미지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나오에 기요타카(엮음)

일본 규슈간호복지대학 조교수, 야마가타대학 교육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도호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철학 분야의 강좌를 맡고 있으며, 현상학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철학 및 기술철학, 과학기술윤리학 분야에서 인공물, 행위로서의 기술, 사회적 합의 등에 대해 연구한다.
주요 저서로는 《이와나미 철학강좌9. 과학ㆍ기술의 철학(공저)》, 《고교윤리로 배우는 철학(공저)》 등이 있다. 일본철학회, 일본윤리학회, 일본현상학회, 일본과학철학회, 사회사상 사학회, 응용철학회, Society Philosophy and Technology 등에 소속되어 있다.

35명의 집필진
철학과 사상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생명윤리, 사회학, 불교학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공학이나 의학, 법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철학과 사상을 가르치는 석학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

역자 : 이윤경

우리나라와 닮은 듯 다른 일본, 언어와 문화는 다를지라도 진심은 통한다고 믿으며 원작의 감동에 독자의 마음이 촉촉해지는 순간을 꿈꾼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공부법》,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 《말솜씨가 훌륭하지 않아도》, 《하느님과의 대화》, 《천국으로의 이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 사용 설명서

[PART 1 철학, 이토록 나에게 도움이 될 줄이야]
_나를 돕는 철학 질문 13

사랑은 자연스러운 감정일까? | 친구를 만든다는 건 무슨 뜻일까? | 양치기 소년을 믿지 않은 건 잘한 일일까? | 왜 다이어트는 실패할까? | 인간의 ‘죄’란 무엇일까? | 진짜 내 자신은 어디에 있을까? | 타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삶, 가치 없는 삶일까? | 난임, 불임이 늘어나는데, 대리모 출산은 안 될까? | 인터넷 정보,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 불확실한 세상에 확실한 것이 존재할까? | 내 말과 당신의 말이 같다고, 그 뜻도 같을까? | 다양한 의견 속에서 ‘정답’을 찾는 게 가능할까? | 대놓고 성(性)을 화제로 삼아도 될까?

[칼럼]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적당히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 나이 듦이란 무엇인가 | 인간은 누구나 ‘악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 글쓰기란 무엇인가

[PART 2 철학, 이토록 사회에 도움이 될 줄이야]
_세상을 돕는 철학 질문 15

아무리 괴로워도 살아갈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 굳이 폭설 지역에 사는 이유는 뭘까? | 미나마타병의 고통이란 어떤 것일까? | 과연 영원한 평화라는 건 있을까? |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에게 똑같이 앙갚음해도 될까? | 신을 믿는 이들에게 정의란 무엇일까? | 어떤 사고방식이든 존중해야 할까? | 나는 타인의 잘못을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을까? |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소수의 희생자가 생겨도 괜찮을까? | 가난한 사람을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 ‘자유경쟁’이란 어떤 경쟁일까? | 세상은 내 노력과 무관하게 흘러갈까? | 자유란 정말 중요한 것일까? | 믿음은 부자유한 것일까? | 우리의 삶은 모두 유전으로 결정될까?

[칼럼] 고대 그리스부터 정의에 대해 생각하다 | 버티는 삶에 대하여 | 철학의 ‘고전’ 읽기란 | 각양각색의 자유를 만나보자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철학 훈련을 위한 특별부록

책 속으로

[다양한 의견 속에서 ‘정답’을 찾는 게 가능할까?]
_ 포퍼 《추측과 논박》

포퍼는 독단과 편견으로 뭔가를 단정 짓지 않고 말을 사용해 하나하나 확인하며 이치에 맞는 방식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태도와 방법을 ‘합리주의’라고 부른다. 단, 효율을 중시하는 방식이나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강요와는 전혀 다르다. 대신 생각이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는, 제법 어려운 방법을 제시한다.
분명 타인이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친구 사이라도 뜻밖의 의견 충돌로 사이가 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감정적이 될까 두려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이라는 마라톤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위로도, 힐링도, 처세술도 아닌 ‘철학’이다!

삶은 고뇌의 연속이다. 우리는 사랑과 우정 때문에 고민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괴로움 속에서도 살아갈 의미를 찾기 위해 발버둥 친다. ‘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순간만을 모면하는 처세술이 아닌, 내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게 할 철학과 사색의 힘이다.

이 책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에서는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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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분하게 느껴지는 고전 철학을 28편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끝없는 인생의 고민에 지쳐있다면, 교양에 목말라 있는 이들에게 철학을 내 것으로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노자는 눈에 보이는 유에만 눈을 빼앗기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의 진정한 의미를 놓친다고 했다. 장자 또한 무용하다고 여기던 것이 정말 유용한 경우도 있다고 했다. 노자와 장자 모두 우리가 사로잡혀 있는 상식과 믿음을 뒤집고 딱딱하게 굳은 발상을 전환해 다양한 가치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가르... 더보기
  • 최근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양장판 리커버까지 나오면서 큰 인기몰이 중인데, 인문중에서도 왜 유독 철학을 소재로 한 책이 인기를 얻는지 궁금하다. 철학은 인생, 세계,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지혜를 뜻하는 필로소피아에서 유래된 개념인데,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이념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과학이나 기술분야와는 다르게 비실용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척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는 지금이 바로 철학이 필요한 시대이며, 철학... 더보기
  • 철학을 알면 인생이 수월해진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일생동안 생각과 고민속에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도움(조언)을 받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을때 난감한데 그럴때 무척 유용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나의 고민들은 예전부터 고민하던 주제였고, 지금 새로 생겨나는 이슈들도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용하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것이 신기했다. 책은 주제도 다양했고 철학자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꼽자면 친구를 만드는것에 대한 고민이란 주제에서는 프랑스의 사상가 몽... 더보기
  • 이리도 철학적일 수가! ge**chi | 2019-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가 알고 있는 서양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베이컨, 홉스, 흄, 벤담, 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마이클 센델, 노직, 롤스, 왈쩌, 마르크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동양 철학자는 공자, 맹자, 순자, 주자, 이황, 이이, 정약용, 석가모니, 원효, 의천, 지눌, 노자, 장자, 묵자, 고자, 한비자 등을 고등학교 때 배운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사상가들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만나니 반갑기도 했고, 그 때는 달달 외우려고만 했던 내용들유 내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정말 신기했습니... 더보기
  • '철학이 밥 먹여주냐?'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 철학은 취업과는 영 거리가 멀다는 의미로 했던 말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철학은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었습니다.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는 모두를 대상으로 한 철학 입문서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삶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스스로 생각하며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바로 철학입니다. 이 책은 철학 훈련을 목적으로 합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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