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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까치글방 114
에리히 프롬 지음 | 차경아 옮김 | 까치 | 2007년 04월 20일 출간 (1쇄 1996년 05월 01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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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11166(897291116X)
쪽수 31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aben Oder Sein/Fromm, Eric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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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소유와 존재에 대해 논한 에리히 프롬의 사상체계 입문서. 인간 성격의 두 가지 기본 성향인 이기심과 이타심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먼저 소유와 존재의 차이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두 실존양식의 근본적 차이에 대한 분석,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사회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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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역자 : 차경아

목차

001. <서론>위대한 약속, 이행되지 않은 약속과 새로운 선택
002. <1>소유와 존재의 차이에 대한 이해
003. -일반적 고찰
004. -일상적 경험에서의 소유와 존재
005.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그리고 에크하르트 수사의
006. 저술에 나타난 소유와 존재
007. <2> 두 실종양식의 근본적 차이에 대한 분석
008. -소유적 실존양식
009. -존재적 실존양식
010. -소유와 존재의 그밖의 측면
011. <3>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사회
012. -종교, 성격, 그리고 사회
013. -인간의 변활를 위한 전제조건과 새로운 인간의 본질적 특성
014. -새로운 사회의특징

출판사 서평

내용소개
이 책은 특히 프롬의 사상세계에 관한 입문서로 적절한 책이다. 저자는 전문적인 학문적 자료를 피하면서 일목요연하고 읽기 쉽게끔, 그가 이전의 저술들에서 한층 엄밀하게 (때로는 장황하게) 파고들었던 사유의 과정을 이 책 안에 요약하고 있다. 나아가 새로운 시각에서 간결하면서도 압축된 형태로 자신의 고백의 다양한 단편들을 종합해놓고 있다.……아마도 미래의 학자들은 프롬을―종교전쟁 말기의 저 위대한 휴머니스트처럼―용기 있는 이념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한층 관용을 알고 도움을 주며 욕구를 모르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간이 되도록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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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와 존재 사이 gh**ms2222 | 2017-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통해 그를 처음 접했다. 사실 소유와 물질에 관한 논쟁은 항상 있어 왔다. 우리 모두는 실생활에서도 느끼며 부담을 지고 있다. 소유가 적을수록 불안하고 삶은 각박해진다. 자본주의를 사는 우리는 항상 그렇게 살아왔다.  하지만 에리히 프롬은 단순 소유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존재의 문제까지 끌고 온다. 소유 그리고 소비로 매몰된 존재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이 책은 묻고 있다. 2016년의 대한민국은 큰 변화의 물결에 출렁거렸다. 그리고 묻고 있다. 국가와 권력과 관료에 대해 그리고 국민에 ... 더보기
  • 소유냐 존재냐 la**psj | 2013-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에리히 프롬의 글은 내가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적었다.  그리고 그의 글체에서는 세상에 대한 분노나 원망, 혹은 비난의 느낌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물론 그 반대도 아니다.  그는 지극히 객관적이면서도 이성적인 사람인 것 같다. 100년도 훨씬 전의 사람이지만 지금의 우리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하고 있고, 새로운 인간형을 제시하고 있다. 아주 맘에 든다.   새로운 인간 - 완전히 존재하기 위해서 모든 형태의 소유를 기꺼이 포기할 마음가짐. - 자기 것으로 만들고 세계를 지배하며, 그래서 결... 더보기
  • 소유냐 존재냐 sj**gik | 2011-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거의 20년 가까이 읽어야지 읽어야지 고민만 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읽은 이 책. 결코 쉽지 않은 내공이 녹아 있어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읽어기에 다른 어느 책보다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헌데 그만큼 책을 잘 소화해내지 못해 제대로 된 독후감을 쓸 수 있을지 미리 걱정이다. ㅎㅎ     법정 스님의 <무소유>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스님이 지인에게서 난을 한 촉 선물 받아 기르게 된 사연이다. 난은 주인의 손길을 따라 자란다는 말처름 기르기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 그렇기에 ... 더보기
  • 소유냐 존재냐 ho**chun2 | 2011-03-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실의에 빠져있을 때 읽기 시작 했던 책. 왜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꼭 나는 소유하며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한창 했었을 때 읽기 시작했다. 물론 그 계기는 신문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이었다.    일단 일전에도 쓴적이 있지만, 일단 소유냐, 존재냐의 이분법적인 사고는 싫지만, 대게, 소유와 존재는 나눠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실례들을 책의 앞부분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만 재밌었고, 나머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대충 읽은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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