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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박선화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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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1228(1157061222)
쪽수 288쪽
크기 137 * 205 * 22 mm /42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차별과 차단의 ‘펜스 룰’ 넘어
‘공존의 룰’ 찾는 첫 시도!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차이를 넘어 여자와 남자 서로 간에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는 같은 공간, 두 가지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개는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관계라는 게 딱 알맞은 표현이다. 일부 남자들은 아예 여성 동료와 얽히지 않겠다며 ‘펜스 룰’을 꺼내기도 한다.

저자 박선화는 모든 갈등 뒤에 숨어 있는 편견과 무의식에 주목해왔다.
“나는 오랫동안 다양한 편견과 그것을 깨기 위한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소통의 하나로 이 책에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 들여다보려고 한다. … 이 책의 목적은 여성들이 겪는 육체적ㆍ심리적 고통을 사례로 다루며 실상을 알리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사회 속에서 남자가 여자를 보는 편협한 인식과 여자들 스스로 내면화되어버린 일상의 무의식적 습관을 짚어보려는 데 있다.”

우리가 늘 겪는 문제부터 영화와 역사까지,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저자의 경험과 인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심리학 연구가 어우러졌다. 유명인들의 페이스북 스타인 저자의 장점은, 어떤 갈등 사안도 선명하게 초점을 맞춰준다는 것이다. 사회학자 노명우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이 극찬하고, 뇌과학자 송민령과 LG CNS 김흥식 인사총괄전무도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북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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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선화

저자 박선화

마음 탐구자
어릴 때부터 사람 사는 이야기에 늘 마음이 끌려서 역사, 사회, 영화에 관심이 깊었다. 홍익대 미대를 다녔고, 다시 대학원에서 마케팅과 심리학 관련 공부를 하며 지속적으로 인간 탐구를 하고 있다. LG그룹 마케팅 부서에서 기업 이미지 만드는 일을 하고 부장까지 지냈다. 돌이켜보면 모두 사람들의 숨은 본능과 욕망을 찾는 일이었다. 지금은 박사과정 중에 강의하고 글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불화는 증오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몰라서 문제를 보지 못해 일이 얽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결국 ‘내 문제’로 인식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하다 보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이 여성을 잘 알지 못해서 쉽게 판단하는 경향과 여성 스스로 내면화되어버린 일상의 습관을 짚어본다. 소외와 편견 없는 사회 공동체, 공존하는 삶을 위한 한 걸음이다.
다양한 사회ㆍ문화 현상을 다룬 이슈 파이팅한 글들이 SNS를 타고 널리 퍼지면서 수많은 팔로어의 지지를 받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기묘한 경쟁력
거꾸로 가는 남자
여성성, 양날의 칼
얼마나 더 예뻐져야
젊은 천사거나 늙은 악녀거나
을의 전쟁

2장 여성이 멈추어야 할 것은
이기는 것이 두려운 여자들
재능이 독이 되어
‘그릿’이 필요해
‘뇌’섹남 시대의 뇌‘섹’녀
하이디와 하워드
이제 그만 겸손하자

3장 남자와 여자, 차이는 있다
수평성과 수직성
남성이 보는 여성의 사회성
조금 다른 상상
때로는 포기도 괜찮다
공감을 넘어 인류애로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

4장 왜 ‘노’라고 말하지 못했나
깊은 상처는 천천히 드러난다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여군의 적은 누구였나
살기 위해 죽이다
이해받지 못하는 두려움

5장 남자에게는 보이지 않아
나도 잘생긴 젊은 남자가 좋다
걸 크러시의 그늘
워킹 맘과 헤어롤
여자도 군대에 가라고?
사실은 권력의 문제다

6장 경계 넓히기
싱글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이상적인 삶은 없다
의도하지 않은 무례
불편함의 가치
남자도 기대고 싶다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해서

7장 성장하기 위하여
시월드의 재구성
21세기니까요
파이를 키우자
미스 마플처럼

에필로그

추천사

정혜신(정신과 전문의)

저자의 시선에 따라 여자에 집중하다 보면 남자의 속살이 보이고, 남자에 집중하다 보면 여자의 속살이 보인다. 책을 덮을 때쯤 여자와 남자 이전에 우리 모두는 합리성과 성찰이 가능한 개별적 존재들이라는 자각을 편안하게 감각하... 더보기

노명우(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나의 선입견을 물으면서 내 관념의 도마 위에 나를 올려놓고 책을 읽었다. 남자인 내가 몰랐던 혹은 안다고 착각하면서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내가 아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코끼리 다리 만지기’에 ... 더보기

김흥식(LG CNS 인사총괄 전무)

이 책은 전환기에 있는 남성 위주의 조직문화에 의미심장한 담론을 내놓는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성들조차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적 시선을 가지고 있음을, 저자가 보고 겪은 사례를 통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있다.

송민령(뇌과학자)

박선화 작가의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면 무조건 잽싸게 읽는다. 솔직하고 분명한 글에 담긴 통찰이 너무 시원하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이해가 담겨 있어서 더욱 좋다. 이 책은 상대와 상황을 이해하는 출발점을 제... 더보기

책 속으로

남자는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나 여자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은 놀라울 정도로 부족하다. 평소 좋아하는 것에 빠지면 미세한 내용까지 파고드는 남자들이 어떤 여자에게 “너를 알고 싶다”고 하는 말은 그 여자의 내면이나 정신보다는 육체에 한정될 때가 많다. 그래서 함께 살던 여자가 여든 살에 헤어지자고 해도 이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잘못된 부모의 사랑처럼 자신이 타인을 동등한 주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단지 소유해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프롤로그)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작 힘들었던 것은 사회적으로 규정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투’와 ‘펜스 룰’ 속에
공존과 소통을 추구하는 첫 번째 심리 탐구
정혜신 박사, 노명우 교수 추천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제목에서부터 ‘남자’를 걸고 넘어간다. 하지만 비판에 머물기보다 드러난 갈등 이면의 심리적 원인을 찾는 책이다. 여자에겐 너무 익숙하고 힘든 상황이 왜 남자에겐 보이지 않을까? 모르는 척 아닌가, 여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 책은 몰라서 상처 입히는 남자들, 약해서 이기적이 된 여자들의 마음을 비춰보는 작업으로, 심리학적 바탕 위에서 일상과 일터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때로는 시원하게, 때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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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sj**4137 | 2018-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심리/교양심리]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 박선화 지음 (메디치 출판사)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목   차] 1장 기묘한 경쟁력 2장 여성이 멈추어야 할 것은 3장 남자와 여자, 차이는 있다 4장 왜 '노'라고 말하지 못했나 5장 남자에게는 보이지 않아 6장 경계 넓히기 7장 성장하기 위하여 에필로그 이 책의 저자는 여성들이 겪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사례로 다루며 실상을 알리려는 것이 아닌, 사회 속에서 남자가 여자를 보... 더보기
  •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le**2001 | 2018-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항상 남녀의 차이를 느끼고는 하지만 정말 읽고 싶었던 심리적인 남녀의 탐구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왜 남자들은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하지 못하고 할 수가 없을까 또한 여자는 왜 남자의 위헤 서지 못할까 항상 심리적인 궁금한 점을 느끼고는 있지만 생활하면서 속이 상하고 화가 날때가 너무나 많다는 것에 심리적인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즉 저는 여성이지만 사주학상으로도 남자의 사주로 태어났다고 하고 하는 일들도 남자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회에서는 왜 인정해 주지 않고 손해만 보고 공은 남자들이 받는가 참... 더보기
  •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bb**k | 2018-06-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제목에서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이야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에게는 없는데 여자들에게는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책을 읽기 전에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 조금은 일치하는 점을 이 책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정말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너무나 잘 분석하시고 그것에 맞는 대답을 잘 해주고 있어서 저는 남자지만 남자를 좀 더 깊이 알게 해주었고, 또한 지금까지 알고 있는 여자분들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늘 그런 생각을 하기는 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이 책에서 너무나 정확하게 알게 해주고... 더보기
  • 여성이 소수이면서 업무 보조 역할을 주로 했던 직장을 대부분 다녔던 관계로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의 고충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 함께 직장을 다녔던 여성들은 경쟁의 상대가 아닌 내 일을 더 편하게 하고 업무 지원을 잘 받기 위해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되는 정도였다. 게다가 대부분이 미혼 여성이었고 그 여성들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크게 요구되지도 않았다. 그런 삶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역할로 크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의 고충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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