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의 심리학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샌디 호치키스
샌디 호치키스(Sandy Hotchkiss)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사회사업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임상사회복지사(Licensed Clinical Social Worker)이자 심리치료사(psychotherapist)로서 활동하고 있다. 1981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주로 인격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담․치료하고 있다. 《사랑과 착취의 심리》는 2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정신 분석 이론을 녹여내 하나로 엮은 심리 교양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인 관계에서 느끼는 고통과 혼란의 밑바닥에 나르시시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나르시시즘 분석서인 이 책은 다양한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본질적이고도 명쾌한 분석과 그들에게 상처받고 이용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옮긴이 ―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불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장 콕토의 다시 떠난 80일간의 세계일주》《여자 모험가들》《회색 영혼》《천재들의 뇌》《초자아》 등 여러 권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욕망의 심리학』, 『비합리성의 심리학』,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굿바이 심리 조종자』 등 다수의 심리학 서적을 번역했고,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설국열차』 등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머리말
1부| 나르시시즘의 일곱 가지 죄악
1. 환상 속의 그대 - 현실을 왜곡하는 마법적 사고
2.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나 - 터지기 쉬운 자아의 보호벽, 오만
3. 그 사람, 사실 별것도 아니야 - 경멸 뒤에 감춘 시기심
4.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 가면 뒤의 수치심
5. 어떻게 감히 네까짓 게 - 제멋대로 자격 부여하기
6. 영원히 나를 사랑해줘 - 타인에 대한 끝없는 착취
7.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 - 경계를 침범하는 이기심
2부| 나르시시즘의 탄생
'나'와 '너'를 분리하기 - 유년기의 나르시시즘과 '나'의 탄생
'내 아이는 나처럼 완벽해야 돼' - 나르시시즘에 빠진 문제 부모
3부| 나르시시스트들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첫 번째 전략 -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자
두 번째 전략 - 현실을 받아들이자
세 번째 전략 - 경계를 정하고 끝까지 지켜내자
네 번째 전략 -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
4부| 나르시시스트 연인, 상사, 자녀, 부모
나르시시스트와 사랑에 빠졌을 때 -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라
나르시시스트가 지배하는 직장 - 그들보다 빛을 발하지 마라
청소년기의 나르시시즘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라
나르시시스트들도 나이를 먹는다 - 싸우지 않는 단호함으로 대하라
에필로그| 바람직한 부모가 되는 법
주석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우리 안에는 잘나고 대단한 사람들이 권좌에서 흔들릴 때 고소해하는 어두운 면이 있다. 우리는 잘난 사람들의 결점과 불운을 좋아한다. 그로써 그 사람들도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애적 시기심은 우월해지고 싶다는 필사적인 욕구를 먹고 자라며, 매우 모호한 감정이다. 나르시시스트의 내면에서 진행되는 다른 여러 감정들이 그렇듯, 시기심도 무의식적이거나 의식되더라도 부인되기 십상이다. 바로 그 때문에 시기심은 더욱 위험하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개인들 자신은 시기심도, 우월성에 대한 욕구도 자각하지 못한 채 그저 독선적인 경멸감만을 느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증오의 또 다른 이름이다. - 40쪽에서
나르시시스트들이 보이는 태도와 행동은 그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자극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현실을 감쪽같이 왜곡하기 때문에 이들의 말을 듣다 보면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라고 반문하거나 의심할 지경에 이른다. 이들의 뻔뻔함, 오만함, 멋대로 자격을 부여하는 행동에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질 때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이 자기 시기심을 처리하는 방식들은 여러분을 위축시킬 것이다. 그들의 분노, 착취, 자기와 타인 사이의 모호한 경계 등은 놀랍기 짝이 없다. 이런 방식들은 우리에게 무력감, 모독당한 기분을 남길 것이다. - 107쪽에서
우리는 왜 나르시시스트와 사랑에 빠질까? 그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바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지언정 실제로 그들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상화된 환상을 좇으려는 그들의 성향은 세상의 현실에 마법의 그물을 드리우고 멋있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의 욕구를 채워줄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당신의 찬사를 원하기 때문에 당신 비위를 맞추려 든다. 따라서 이 상황은 진짜 사랑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나르시시스트의 과장된 당당함이 당신 삶에서 잃어버린 그 어떤 것을 채워줄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약간 자존감이 약한 편이거나, 자신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 쉽게 반하는 편이라면 그들의 오만함이 매력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거룩하신 몸께서 나를 당신의 사랑으로 선택해주셨다? 얼씨구! 너무 기뻐 정신을 못 차리는 것도 당연하지 않은가? 적어도 잠시 동안은 말이다. - 161쪽에서
과도한 칭찬에는 또 다른 의미가 숨어 있다. 시기심의 자각은 수치심을 몰고 오기 때문에 시기심은 타인에게 투사된다. 원래 시기심을 품었던 사람은 이제 자기가 그러한 감정을 떠넘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된다. “나는 저 사람을 시기하는 게 아니야. 저 사람이 나를 시기해. 저 사람을 좀 추어주고 알랑대야겠어. 안 그러면 저 사람이 나한테 못되게 굴지도 몰라.” 칭찬은 자기가 느끼는 우월감이 공격당하지 않도록 잠재적 라이벌을 구워삶는 방법으로 등장한다. 심리적으로 이것은 아주 복잡한 갈등 상태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아첨 정도로만 보인다. 권력을 쥐고 있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이런 종류의 비굴한 아첨을 보게 되거든 ‘저 사람이 사실은 지금 질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도 좋다. - 183쪽에서
출판사 서평
끝없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결코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그들, 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를 읽는다!
-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본격적인 나르시시즘 분석서
20여 년간 임상사회복지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해 온 샌디 호치키스가 정신 분석 이론을 토대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하나로 엮어 녹여낸 나르시시즘에 관한 본격 심리 교양서. 어렵지 않은 심리 지식과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나르시시즘’을 본격적으로 분석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떤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들이 만들어 놓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랑과 착취의 심리>(샌디 호치키스/교양인)의 개정판이다.
타인의 영혼을 착취하는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두 사람, 완벽한 결합으로 보이는 커플. 시시때때로 달콤한 사랑의 말을 속삭이고 정말로 잘해주는데, 상대방은 이상하게도 때때로 자신이 무시당하고 미움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반대로, 내가 그토록 잘해줬는데 나더러 자아도취에다 이기주의자라고 말하는 그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지? 우리는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역병처럼 번지고 있는 수많은 사회적 병폐들 배후에는 바로 나르시시즘이 도사리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의 골칫거리는 이러한 인격적 결함이 폭넓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퍼져나간다는 데 있다. 우리 시대는 나르시시즘을 너그럽게 보아 넘기는 정도를 넘어 영예롭게 여기기까지 한다. 우리가 우러러보는 리더나 저명 인사들 중에도 나르시시스트 기질을 과시하는 이들이 적지않다.
진짜 마조히스트를 제외하면 아무도 비천한 취급이나 모욕을 당하고 희생양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 영역을 침범당하고 착취당하고 두려운 기분을 느끼고 싶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어째서 수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 앉아 있는 걸까? 왜 우리 손으로 뽑아준 공직자들, 스포츠 스타, 연예계 거물들 중에서도 나르시시스트들이 걸출함을 뽐내고 있는 걸까? 왜 여자들은 오만 방자한 남자 앞에서 맥을 못추고 남자들은 허영심만 가득하고 얄팍한 여자들을 떠받들까? 이제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이 그 해답을 알려준다.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심리 전략
이따금 세상이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찬 것 같다. 갓난아이보다 더 어린애처럼 굴면서 아내를 괴롭히는 남편, 딸의 신용카드를 함부로 쓰고 당연하게 여기는 엄마, 상대방의 감정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사랑을 받기만 원하는 연인, 가정 같은 직장(?)을 내세우며 부하 직원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상사……. 우리는 누구나 이런 나르시시스트를 한둘 이상은 알고 있다. 그들은 부모일 수도 있고, 형제자매나 친구, 연인, 직장 상사일 수도 있다. 간혹 기대가 좌절되거나 우리가 조금이라도 나를 내세우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엄청난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풍파를 일으킬까 두려워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따라준다.
도대체 왜 항상 내가 당하는 걸까?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
* 건강한 나르시시즘, 치명적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이란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거기에 도취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이 말은 19세기 독일의 정신과 의사 폴 네케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물에 빠져 죽은 아름다운 소년 나르키소스 이야기에서 끌어와 만든 심리학 용어이다.
모든 나르시시즘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으며, 가지고 있어야 한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긍정적인 자기인식에 도움을 주어 자기계발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자기애성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건강하지 못한 나르시시즘이다.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에서 저자는 건강하지 못한 나르시시즘의 징후로 ‘뻔뻔함으로 위장되는 수치심, 나와 남의 경계를 함부로 침범하는 이기심, 타인을 무조건 깎아내리는 오만함, 근거 없는 멸시로 나타나는 시기심, 현실을 왜곡하는 마법적 사고, 끝없는 착취, 제멋대로 자격 부여하기’의 일곱 가지 심리적 특징을 꼽는다. 이 중 하나라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난다면, 그 사람은 치명적 나르시시스트라 할 수 있다.
*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르시시즘은 누구나 좀 더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자기(Self)’를 완성하기 위해 유년기 초반에 거치는 정상적 단계이다. 이 과정을 잘 통과하려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며 아이들이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부모들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면 그들은 수치심을 자극해 자녀들을 자기에게 봉사하도록 이용하고, 자녀를 독립된 개인이 아니라 부모의 연장으로 여겨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게 한다. 결국 자녀들은 정상적인 유년기 나르시시즘을 건강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또 다른 나르시시스트나 나르시시스트에게 자석처럼 이끌리는 사람들을 만들어낼 뿐이다.
* 어떻게 상처받지 않고 나르시시스트들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3부에서 저자는 더 이상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지 않고 맞서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1.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2. 현실을 직시하며, 3. 나르시시스트들과 분명한 경계를 정하고, 4, 서로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가 그것이다. 각각의 전략에는 명쾌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 사항이 덧붙어 있다.
나아가 4부에서는 특정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괴롭더라도 관계를 끊을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식, 연인, 직장 상사들과는 어떤 지혜로 공존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를 착취하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싸우지 않는 부드러운 단호함’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문제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적 결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의 태도가 초연하게 바뀐다면 그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하나?
저자는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야말로 나르시시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출생 직후부터 약 5년간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나르시시즘 여부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각 가정에서 ‘귀하디귀하게’ 자라나는 자녀가 타인을 사랑할 줄 알면서 타인에게 이용당하지는 않는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로 자라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에게 훌륭한 육아 교육서가 될 것이다.
어려운 심리학 용어를 쉬운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썼으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1799202 |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10월 30일 | ||
쪽수 | 307쪽 | ||
크기 |
148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Why is it always about you : saving yourself from the narcissists in/샌디 호치키스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