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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 지식의 대통합

사이언스 클래식 5
에드워드 윌슨 지음 | 최재천 , 장대익 , 장대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04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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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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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711601(8983711604)
쪽수 55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onsilience : the unity of knowledge./Wilson, Edward Osborn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 인간의 지식이 본질적으로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자연과학과 인문ㆍ사회과학의 연구자들이 서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한 이해와 인간 외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근거한 21세기적 지식 혁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서구 학문의 큰 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다양한 분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간과했던 지식 통합의 가능성을 찾아 명확하게 보여준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세계관에서 출발하여 현대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술, 종교 이론에 이르기까지 지식의 대통합이라는 전망 속에서 인간의 지적 모험을 통시적, 공시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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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역자 : 최재천, 장대익

역자 : 장대익

목차

옮긴이 서문
한국어판 서문

1장 이오니아의 마법
2장 학문의 거대한 가지들
3장 계몽사상
4장 자연과학
5장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6장 마음
7장 유전자에서 문화까지
8장 인간 본성의 적응도
9장 사회과학
10장 예술과 그 해석
11장 윤리와 종교
12장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참고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올 2005년은 특수 상대성 이론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기적의 핵(ANNUS MIRABILIS)’라고도 불리는 1905년 아인슈타인은 그때까지 물리학계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 브라운 운동, 광전 효과, 특수 상대성 효과를 해명하는 논문을 잇달아 발표하여 고전 역학과 전자기학을 하나로 묶고, 고전 역학과 양자역학 사이에 다리를 놓아 ‘통합 물리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기틀 위에서 20세기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된 물리학 혁명이 시작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국제 연합(UN)은 올해를 세계 물리의 해로 지정하였고, 국내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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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섭 je**grh89 | 2013-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회생물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분야와 함께 접한 이 책은 어느 분야건 간에 지금 자신의 길을 밟아 나아가는 이중 한 명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 분명히 자연과학을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이해한 핵심은 분명하다. 이책은 이에 대해 '통섭', 서로에 대한 통섭을 말하려 한다. 현재의 학문은 너무나 세분화 되어있다. 심화 되어 그것이 발달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분명 한가지에만 얽혀 소통이 막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우리도 안다. 우리는 그에 해결방법없이 너... 더보기
  • 진근래 "통섭"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 유행에 근거가 있었는데, 그 근거란 통섭이라는 사상의 내용이 아니라, "통섭"이라는 단어가 갖는 상품성이 아니었나 하는 것이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이 서로 만나도록 하자는, 다리를 놓자는, 통합하자는 주장은 왠지 모르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그 매력이란 "언변의 매력"에 불과한 것이었다. 넓은 의미로는 수긍하지만, 실제 이 책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면 이 따위 통섭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이 책은 생물학자가 썼고 생물학자들이... 더보기
  • 지식의 대통합 to**ati | 2013-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는 질서 정연하며 몇몇 자연법칙들로 설명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인류의 사고가 문자로 후세에 전달이 되면서 가장 정연한 법칙은 철학이라고 여겨졌고 이를 근본에 두고 과학, 역사, 문학 등이 갈라져 왔다. 이것은 어떠한 학문의 영역이든지 인류가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진리를 저버리지만 않으면 세계의 모든 법칙들은 하나라는 사고가 성립한다. 자연과 인간의 정신보다 시장경제가 가장 우선시 되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지향해야할 가장 근본은 자본과 권력이 아니라 사유와 진리와 함께 진보해야한다는 대통합... 더보기
  • 통섭 hy**117 | 2012-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회생물학의 대가, 하버드대 교수인 에드워드 윌슨이 쓴 책이다. 도서관을 오르내리면서 플랭카드 추천도서로 종종 눈에 띄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이 책에 다루어진 내용은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느낌이었다. 토머스 쿤이 사용했던 표현을 들자면 기존의 과학패러다임에서 새로운 과학패러다임을 주장하는 내용이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항상 자연과학은 자연과학의 틀에서만 생각하고, 인문 사회학은 그 범위 내에서만 생각을 했지 이... 더보기
  •   나와 이 책의 처음 인연은 2009년 아는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부터이다. 당시 나는 ’통섭’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접하면서 ’관념적이 사변적인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선물만 해주고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작년 말에 독서모임의 책을 블로그에 담으면서 독서모임에서도 이 책을 교재로 하여 토론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책의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고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결국, 이 책은 연말에 런던에 가서 하루하루 일정을 마친 후 칠흙같은 영국의 밤을 벗삼아 읽었다. &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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