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사랑학 개론 여전히 사랑이 낯선 이들을 위하여

캐리 젠킨스 지음 | 오숙은 옮김 | 여문책 | 2019년 05월 3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국내도서 구매시'아름다운 서재' 선택,수록도서..
    2020.03.25 ~ 2020.04.23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700302(1187700304)
쪽수 292쪽
크기 146 * 215 * 22 mm /3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at Love Is/Jenkins, Carr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랑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고, 그것을 바로잡을 책임 또한 우리에게 있다!

분석형이상학을 전공한 사랑 철학자 캐리 젠킨스가 문화적·과학적·개인적 고찰의 귀중한 발견을 끌어내면서 사랑의 여러 층위를 보게 해주며 우리가 어떻게, 어떤 모습의 사랑을 선택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사랑학 개론』. 사랑이란 두근거리는 심장, 설레는 기분, 아드레날린의 분출을 끌어내는, 진화를 통해 보전된 신체 현상이자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회 관습임을 밝히는 책이다.

사랑하면 대부분이 여전히 남녀 간의 로맨틱한 사랑을 먼저 떠올리지만, 21세기의 우리는 인종 간 사랑, 퀴어 연애, 그리고 이제 다자간 연애가 점차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10년 후, 20년 후, 또는 50년 후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스스로 이 질문을 해야 하고 그 답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사랑이 결혼과 가족 형성을 위한 토대라고 여기는 관점은 유럽 문화에서 최근에 발전한 것이다. 단혼제는 현재 로맨틱한 사랑의 사회적 역할에서 중심적인 특징이며, 하나의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미지가 표준 모델로서 이를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100세 시대가 기정사실로 굳어진 후 높아져가는 이혼율이 증명하듯, 하나의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미지는 현저히 약화되고 있다.

이런 급격한 사회 변화를 목도하면서 저자는 사랑의 이원성을 알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사랑에 대해 느끼는 지적 당혹감의 상당 부분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면서, 그것이 진보를 가로막는 심각한 장애물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토로하고, 로맨틱한 사랑은 더 큰 포용으로 나아가는 전체 흐름의 일부로서 비단혼제적 사랑을 포함하도록 확장되리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단순히 생물학과 사회학이라는 이질적인 두 학문의 종합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철학을 바탕으로 과학ㆍ역사ㆍ사회학ㆍ심리학ㆍ문화인류학ㆍ정치학ㆍ여성학 등을 아우르며 몇 년에 걸쳐 진행한 다학제적 작업의 흔치 않은 결과물이다. 사랑은 과연 생물학적 현상인 것인지, 사회 구성물인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사랑은 무엇이며 미래에는 무엇일 수 있을지, 사랑 자체에서 사랑 구하기에 도전해보고 스스로의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캐리 젠킨스

케임브리지 트리니티칼리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2011년에 노팅엄 대학교 철학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밴쿠버 브리티시콜럼비아 대학교 철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국가석좌교수로 지명되었으며, 캐나다 사회과학과 인문학 연구위원회가 후원하는 협동연구 프로젝트 ‘사랑의 본질’의 책임연구원이다.
저서로는 『기초 개념: 산술 지식의 경험적 기초Grounding Concepts: An Empirical Basis for Arithmetical Knowledge』(2008)가 있다. 밴쿠버에 살고 있으며, 철학 논평을 비롯해 시와 소설을 쓰는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오숙은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서 일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세상과 나 사이』, 『정치 철학』, 『아프리칸 러브 스토리』, 『PERV: 조금 다른 섹스의 모든 것』, 『식물의 힘』, 『유럽 문화사』(공역), 『문명과 전쟁』(공역), 『먼저 먹이라』, 『위작의 기술』, 『노예 12년』, 『공감 연습』, 『단테의 신곡에 관하여』, 『궁극의 리스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_ (어쩌면) 사랑에 빠진 철학자
들어가는 말

1장 _ 사랑은 생물학이다
2장 _ 사랑은 사회다
3장 _ 중고품 세일 창고의 보석들: 사랑을 논한 철학자들
4장 _ 사랑은 사랑이 하는 것이다: 사랑의 이원성
5장 _ 공사 중: 변화하는 사랑의 역할
6장 _ 변해야 할 것들
7장 _ 그 또한 사랑이다: 과거를 거쳐 미래로
종결부 _ 그렇게 만들어라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미주 | 찾아보기

추천사

제니퍼 M. 사울(셰필드 대학교 철학교수)

주목할 만한 책이다. 철학적으로 풍부하면서도 보기 드물 만큼 개인적이다. 거의 상투어로 쓰이는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면서 과학?역사?철학?사회학?심리학?문화인류학?정치학 등 여러 학문에 걸친 흥미로운 탐색으로 독자들... 더보기

나이절 워버턴(『간추린 철학사』 저자)

이 책은 로맨틱한 사랑이 무엇이며 무엇일 수 있는지 독자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캐리 젠킨스는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본성에 관해 매우 명쾌하고 솔직하게 터놓고 들려준다.

비키 라슨(저널리스트,)

사랑은 생물학적 현상일까, 사회 구성물일까? 둘 다일까? 과연 그게 중요할까?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하는, 또는 사랑은 우리가 알 수 없고 알려고 해서도 안 되는 수수께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치밀한 연구를 기반으로... 더보기

책 속으로

나는 사랑에 관해 신중하게 철학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사랑이 증발해버리는 경우를 알지 못한다. 반대로 그 덕에 나의 관계 속에서 내가 더 안전하고, 자신 있고, 의식적이고, 확고하며, 나답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욱이 사랑에 관한 깊은 생각 덕에 나의 사랑과 삶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30쪽)

철학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흡수하는 것이 아닌, 신중한 사고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형성하는 일이다. 여러분이 이 책을 덮을 때쯤 사랑에 관한 내 견해에 동의할 거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건 제쳐두고서라도, 나는 사랑이 가공의 것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나누는 사랑에 관한 대화
사랑이란 무엇일까? 두근거리는 가슴? 신비로운 인연? 느낄 수는 있지만 정의할 수 없는 게 사랑이라고들 한다. 사랑에 관해 지나치게 고민해서는 안 된다는 충고 또한 흔히 맞닥뜨리는 일상사다. 비록 사랑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불가능한 과제처럼 느껴지지만, 사랑에 관해 더 많이, ‘스스로’ 생각해볼 필요가 절실하다. 사랑은 굉장히 중요하며, 많은 이가 사랑을 중심으로 인생 전체를 꾸려간다. 사랑이 단순히 “화학적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거나 “하나의 사회 구성물에 불과하다”는 등의 설...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정혜신
    14,220원
  • 채사장
    17,820원
  • 전승환
    14,400원
  • 정재찬
    14,4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정재찬
    14,400원
  • 양창순
    14,400원
  • 장원청
    14,220원
  • 채사장
    14,400원
  • 채사장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