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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남보다 민감한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

송지은 지음 | 옮김 | 사우 | 2018년 0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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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332275(1187332275)
쪽수 244쪽
크기 141 * 211 * 18 mm /3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예민한 사람들의 성숙하고 감각적인 삶을 위한 다정한 안내서

“더 이상 세상에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다”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빨리 좀 해!”라는 말에 상처 받은 적이 있는가? 민감한 기질을 극복하고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 내 고통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해 외톨이가 된 기분인가?
그렇다면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라고 강조한다. 예민한 사람은 직관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낀다.
생각이 깊고 창조성이 발달해 세심하게 판단하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대표적인 인물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 정신분석학자 칼 융, 에이브러햄 링컨, 김연아 선수, 배우 공유를 들 수 있다.
이 책은 예민함의 본질부터 예민한 사람만의 특별한 재능과 적합한 직업, 라이프스타일, 심리적 처방까지 예민한 사람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이 무엇인지, 민감한 당신에게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깨닫고 나면 자책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당당하게 ‘나답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니 행복이 찾아왔다

1장 민감해서 더 뛰어나고, 그래서 더 힘든 사람들
당신이 그동안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이유
나는 왜 나보다 주변 사람들을 더 신경 쓰는가
상대의 미묘한 감정까지 한눈에 파악하는 섬세함
너무 성실하고 양심적이라 고민이라면
이 세상의 아픔과 고통이 모두 내 것인 듯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 타고난 재능

2장 민감해서 삶이 고달픈 당신을 위한 심리처방
타인과 나, 심리적인 안전거리를 유지할 것
거절할 수 있는 용기
민감한 사람과 나르시시스트, 그 치명적 관계
나를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 말
더 이상 남들에게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게 해주는, 아유르베다의 지혜
나를 치유한 절반의 힘, 명상

3장 직장에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김연아 선수와 배우 공유의 공통점
민감한 사람만이 갖고 있는 탁월한 업무 능력
민감성이 강력한 무기가 되는 직종
자극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주는 직장생활 수칙
열심히 일만 하는 내향적인 사람이 스스로를 홍보하는 방법
민감한 사람은 리더가 되지 못한다고?

4장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가 치유법
이타적인 사람들의 병, 부신피로증후군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법
땅의 에너지로 기운을 되찾다
퇴근 후 저녁시간은 나를 보살피는 시간
꽃의 치유력에 반하다, 플라워에센스
화학성분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에센셜오일

5장 민감한 아이 기르기
아이의 민감성 일찍 발견할수록 유익하다
민감한 아이를 심리적인 고아로 만들지 말자
민감한 아이의 특별한 재능
민감한 아이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하루 생활

에필로그_ 그날 그 나무 아래 다시 서다

책 속으로

나처럼 자신이 예민한 성향임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부적응자, 혹은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민감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회에서 민감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란 정말로 외롭고,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_13쪽

민감함이 인간이 가진 다양한 기질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면서 오랜 시간 나를 괴롭혔던 복잡한 마음과 자괴감이 가뿐함으로 변했다. 이렇게 개운한 마음을 민감한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민감해도 괜찮다. 민감성...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도 예민해서 살기 힘든가요?”
남보다 예민해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예민한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는 책

“왜 그렇게 매사에 예민하고 유난스럽게 굴어?” “그런 걸 뭘 그리 오래 생각해? 빨리빨리 좀 해.” 민감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런 핀잔을 듣는다.
급속한 산업화와 경제발전이 이루어지는 동안 우리는 개개인의 성향이나 기질은 무시하고 살아왔다. 인권보다 효율, 개인보다 집단을 중시했다. 그러는 동안 우리 사회에는 민감함을 탄압하고 둔감을 예찬하는 집단 무의식이 자리 잡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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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사우, 2018)는 ‘초민감인’에 해당하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보다 민감한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제)에 대해 쓴 글이다. 그에 걸맞게 민감한 사람의 특징과 더불어 심리 처방, 자가 치유,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작가 자신이 겪은 일을 썼지만 민감한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스토리 구성은 ‘아, 맞아. 나도 그랬지’라며 공감하게 했다. 특히 ‘민감성 체크리스트’는 평소 자신의 성격이나 행동이 어떤지 생각해보고 체크해볼 수 있다는 점이... 더보기
  • 살짝 걱정이 된다. 아이가 무심코 던진 돌멩이가 개구리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데,  민감한 저자가 혹 나의 리뷰를 읽고 별뜻없이 쓴 무심하고 사소한 단어 하나에 상처받지는 않을까...세상의 온갖 것들로 인해 남들보다 더 많이 아파하고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초민감인 4%, 저자는 그 소수에 속한다고 한다. 리뷰에 대한 나의 걱정은 쓸데없는 것이길 바란다. 몸에 이상이 올만큼 초걱정인으로 살다가 숱한 명상과 치유법을 직접 경험하고 공부하고 극복하고선, 이제는 자기가 겪었던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 더보기
  • 사과즙을 다 먹고 박스를 분리해서 버리려다가 코팅지라는 것을 알았다. 모서리서부터 살살 손톱으로 비닐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가끔은 한 번에 벗겨지는 것도 있는데 이건 제대로 가공된 것인지 잘 분리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코팅 비닐을 벗긴 후 종이박스와 함께 분리배출할 때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하는 걱정이 든다.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막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괜히 찔린다.  초민감인은 마치 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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