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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적 인생의 권유 최재천 교수가 제안하는 희망 어젠다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3년 0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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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777294(8976777298)
쪽수 236쪽
크기 152 * 20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통섭학자 최재천이 전하는 ‘21세기 라이프 스타일’!

최재천 교수가 제안하는 희망 어젠다『통섭적 인생의 권유』.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가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기획한 ‘최재천 클래식’의 완결편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의 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지난 15년 동안 그가 발언해 온 어젠다 중에서 공감을 더하는 기록들을 골라 정리한 것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오랜 관찰과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적 사고를 12개의 어젠다로 분류해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통섭적 인생’을 권유한다. ‘통섭적 인생’이란 자연의 일부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 사물을 달리 볼 줄 아는 능력, 깨어 있는 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말한다. 생물 다양성, 그린 비즈니스, 의생학, 미래형 인재, 기획 독서, 여성시대, 경계를 허무는 삶 등 최재천만의 독특한 시각을 제시하며, ‘통섭적 인생’이란 과연 어떻게 사는 삶인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특히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강조하면서, 받은만큼 돌려주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삶이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시도했던 ‘피카소’의 삶처럼 다양한 삶을 경험하여 ‘융합형 인재’가 될 것을 권유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재천 저자 최재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니크한 지식인.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같이 사진 찍고 싶어 줄을 서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과학자다. 대중과의 소통에 성공한 그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자연과학자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통섭학자의 이미지로 더 친숙하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세대 갈등의 징후에 대해 그는 이런 해법을 내놓는다. “눈앞에 놓인 모든 것을 일단 거머쥐었다가 슬며시 조금씩 내놓는 5060세대와는 달리, 2030세대는 자신이 필요한 곳이라면 따지지 않고 달려가는 공감의 세대다. 2030세대여, 앞 세대가 아닌 세계와 상대하라.” 이렇듯 그의 ‘유니크한’ 시각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오랜 관찰과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적 사고가 그 토양이다. 덕분에 그는 점점 더 다양하고 미묘해지는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언을 요청받고 있다. 이 책은 한국에 돌아온 이후 지난 15년 동안 그가 발언해 온 어젠다 중에서 공감의 기록으로 남길 만한 것들을 골라 정리한 것이다. 그는 이 기록들을 정리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통섭적 인생’을 보다 적극적으로 권유하기 시작했다. 지금 그의 최고 관심사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세대 간의 융합 문제인데, 그 해법을 진화론에서 찾고자 한다. 인간의 법칙은 자연의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두 번째는 오랜 꿈이었던 ‘생명다양성재단’을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설립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제 그는 자신의 발언에 귀 기울여 준 많은 이들에게 정식으로 손을 내밀려고 한다. 그들과 같이 가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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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함께 가고 싶습니다 -‘통섭적 인생’을 권유하며

PART 1. 21세기 성공학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자연의 법칙에 있다


Choe's Agenda 1. 인간의 이해
-인간은 생태계에서 막내다

인간은 지구 위의 작은 존재다
존엄성은 얻는 것이지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뇌’와 ‘설명하는 뇌’는 다르다

Choe's Agenda 2. 생물 다양성
-생물 다양성의 고갈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오렌지색 황금두꺼비는 이제 지구에 없다
유대인의 생활 철학에서 배워라
달걀 대신 메추리알로 만족해야 할지 모른다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생태계

Choe's Agenda 3. 환경 살리기
-기후 변화 대처, 우리 밥상에서부터

뉴욕 한복판에 새로운 종이 나타나다
다보스 포럼이 3년 연속으로 채택한 의제
벌레 먹은 과일이 더 맛있는 법이다
미국의 치즈 가격은 중국 사람들이 결정한다
적게 쌓일수록 좋은 ‘푸드 마일리지’
생태계에도 복지가 필요하다

Choe's Agenda 4. 반려 동물
-끝까지 책임져야 진짜 사랑이다

모든 동물이 ‘파블로프의 개’는 아니다
동물을 돈으로 사고팔아서는 안 된다
동물이 행복해야 사람도 행복하다
책임지지 못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PART 2. 성공이란 다르게 볼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

Choe's Agenda 5. 그린 비즈니스
-환경과 비즈니스는 함께 갈 수 있는가

환경을 빼놓고 비즈니스를 논하지 마라
소비자가 친환경 기업을 만든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그린 비즈니스

Choe's Agenda 6. 의생학
-미래를 밝힐 아이디어는 이미 자연에 있다

돈이 되는 학문이 먼저인가
자연을 베끼는 것은 표절이 아니다
자연에는 쓸모 있는 아이디어가 많다

Choe's Agenda 7. 21세기 교육
-진짜 일류는 이류처럼 하지 않는다

누군가 당신과 경쟁하려 한다면 절대 허락하지 마라
언제까지 하청업만 할 수는 없다
교육도 시대의 흐름을 타야 한다
담을 조금만 낮추자

Choe's Agenda 8. 미래형 인재
-세상은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

배움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하버드 학생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앨 고어가 토미 리 존스를 만났을 때

PART 3. 통섭적 인생은 아름답다

Choe's Agenda 9. 기획 독서
-독서는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취미용 독서는 그만하자
거실을 서재로 만들어라
인생을 결정하는 전략적 독서의 힘

Choe's Agenda 10. 여성 시대
-여성의 시대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다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여성 시대에는 엄마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여성 시대에는 남자가 오히려 행복하다
어쨌든 칼자루는 여자가 쥐고 있다

Choe's Agenda 11. 제2의 인생
-정년 없는 세상에서 시니어가 달린다

한 번뿐인 인생은 옛말이다
잉여 인간이 되지는 말자
인생 2막에 펼쳐지는 삶의 르네상스

Choe's Agenda 12. 경계를 허무는 삶
-통섭적 인생의 아름다움

결정적 한 방을 날릴 것인가, 끈질기게 노력할 것인가
당신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무엇이 나를 유니크하게 만드는가
나는 왜 ‘동물스러운’ 삶을 꿈꾸는가

최재천 LIVE - 짧지만 쓸모 있는 이야기
공생
다윈의 지혜
경제 위기
녹색 성장
고령화 사회
미의 추구
글쓰기

출처 - 그때 내가 말했던 곳

책 속으로

나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 과정을 밟던 1980년대 내내 중남미 열대 우림에 드나들었다. 코스타리카 고산 지대의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존 지구(Monteverde Cloud Forest Preserve)에서 아즈텍개미(Aztec ants)의 행동과 생태를 연구하던 시절, 어느 날 밤 숲 속에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오렌지색 황금두꺼비(golden toad)를 보았다.
1960년대 중반 황금두꺼비를 처음으로 발견한 생물학자는 누군가가 그들을 통째로 오렌지색 에나멜페인트 통에 담갔다 꺼낸 것은 아닐까 의심했다고 한다. 깜깜한 열대 숲...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책 소개

최재천 교수, 우리에게 ‘통섭적 인생’이라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권하다
《통섭적 인생의 권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니크한’ 지식인이며 통섭학자로 불리는 최재천 교수가 지난 2011년부터 대중 독자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명진출판과 함께 기획한 ‘최재천 컬렉션’의 완결판이다(최재천 컬렉션: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최재천 스타일》, 《통섭적 인생의 권유》). 이 책은 미국에서의 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지난 15년 동안 그가 발언해 온 어젠다 중에서 공감의 기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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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섭적 삶의 권유 ka**2494 | 2016-03-15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3번 지고 한 번 이겼는데, 이것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씽긋 웃던 이세돌의 함박 웃음을 보며 나까지 기쁨이 전염되어 왔다. 이세돌이 알파고에 진 것이지, 인간대표가 인공지능에 진 것은 아니라며 마음을 다잡던 그의 말은 곧 현실이 되었다.   기술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가 되었는가. 단지 기술만이라고 하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영화 <아바타>에서 영화 제작에 참여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중에는 한국 사람이 여럿 있었다. 기술을 다룰 수 있는 뛰어... 더보기
  • 최재천의 실용성! he**kmh | 2013-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생물학 박사 최재천을 수식하는 표현으로 “사회 참여형 학자” 혹은 “통섭/인문학자” 등이 있는데, 이는 익히 널리 알려진 바 일 거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특히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는 젊은 학자라고 할 수 있을까나. 그가 다소 평이한 책을 썼다. 변화가 많을 21세기를 준비하고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아니 오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위기 앞에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그의 말이 가볍게 들릴 수도 있지만, 엄중히 들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생태계 문제 그리고 복지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 말이... 더보기
  • [서평] 최재천 저 <통섭적 인생의 권유 : 최재천 교수가 제안하는 희망 아젠다>를 읽고 / 2013. 03., 236쪽, 명진출판 저자인 최재천 교수는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 ‘통섭(統攝,Consilience)’의 개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그래서 어떤 이들은 그를 ‘통섭의 대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통섭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만, 대체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학문적인 노력쯤으로 이해하며 우리 삶과는 별 상관없는 개념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최재천 교수는 이번 책을 통해... 더보기
  • '통섭'이란 개념을 우리에게 처음 소개한 최재천 교수가 최근에 발간한 자전적 에세이인 '통섭적인 인생의 권유'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며 사는 본인같은 평범한 직장인에게 마치 매일 먹는 저녁 식사에 상큼한 향기와 산뜻한 맛을 입맛을 돋구는 화이트와인 같이 느꼈다.  일반인에게 통섭이란 어려운 주제를 저자 자신이 그 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온 분야에 관해서 책을 읽는 누구나 어렵지 않고 심각하지 않게 그러나 주제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 더보기
  • 통섭적 인생을 권하다 5f**10 | 2013-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통섭적 인생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삶의 태도이다. 첫째는 '받은 만큼 돌려주는' 자연의 법칙대로 사는 태도이다. 두 번째는 '피카소'처럼 사는 태도이다.   인간도 결국 지구 위의 작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겸허한 자세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운 삶이다. 또한, 엄청난 다작多作을 통해 천재성을 발휘했던 피카소처럼 우리도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시도하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이루어보자.   인간은 특별한 존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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