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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양장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 박현용 옮김 | 책세상 | 201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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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38169(8970138161)
쪽수 210쪽
크기 148 * 210 * 20 mm /35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as nicht in meinen Buchern steht/Frankl, Viktor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의미를 찾으면 낙관할 수 있다! 빅토르 프랑클이 전하는 낙관적 삶의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의 낙관적 삶의 기록『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아우슈비츠 비극의 산증인이자 독자적인 심리치료법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토르 플랑클이 90세 되던 해에 출간한 회고록으로, 필생의 업적을 통해 만들어온 한 세기를 담아냈다. 빈에서의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 양차 대전 사이에 신경과 의사로서 활동했던 일들, ‘로고테라피’를 창안하게 된 과정, 그리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이후 책을 쓰고 강연하며, 그가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등 이 전의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50여 장에 달하는 사진들은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숨쉬고 경험한 빅토르 프랑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비극 속에서도 낙관할 수 있었던 대가의 감성과 지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죽음의 수용소》《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 서른 권의 저작을 남긴 빅토르 프랑클이 개인의 역사를 솔직 담백하게 회상한 책으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들과 사람들을 중심으로 압축적이면서도 밀도 있게 풀어놓았다. 그의 철학, 취미, 안락사, 연대책임, 늙음 등에 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빅토르 E. 프랑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빅토르 E. 프랑클Victor Emil Frankl(1905~1997)는 190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1997년 빈에서 숨을 거둔, 20세기 유럽사의 한복판을 관통한 인물이다. 빈 대학에서 의학 박사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빈 의과 대학 교수 및 빈 대학 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을 지냈고, 미국 하버드 대학, 댈러스 대학, 피츠버그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캘리포니아의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은 그를 위해 로고테라피 교수직을 만들었다. 전 세계 29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스트리아 학술 아카데미 명예회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3년을 보낸 그는 매 순간 맞닥뜨리는 죽음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의미를 찾으며 살아남았다.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의학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어 ‘제3 빈 학파’로 불리는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수용소 체험과 더불어 로고테라피에 대해 쓴《인간의 의미 추구Man’s Search for Meaning》(한국에서는《죽음의 수용소에서》로 번역되었다)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총 31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의 책들은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박현용

역자 박현용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수학한 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논문〈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낭만적 아이러니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독일 문학, 유럽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월의 마녀》,《축구의 미학》,《천년의 여행자》등이 있다.

목차

출간에 부처

1부 나, 빅토르 프랑클
나의 부모님
어린 시절
이성
그리고 감성
유머 감각
취미
학창 시절

2부 로고테라피의 탄생
정신분석과의 대결
장래 희망이었던 정신과 의사
의사의 영향력
철학적인 문제들
믿음
개인심리학과의 만남
로고테라피의 시작
이론과 실천 - 청소년 상담소
의사로서의 수련 기간

3부 아우슈비츠에서
'합병'
안락사에 대한 반대
출국 비자
나의 아내 틸리
강제수용소
추방
아우슈비츠
'연대책임'에 대하여

4부 학자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삶
빈으로의 귀향
글쓰기에 대하여
책과 논문에 대한 반향
중요한 철학자들과의 만남
전 세계 강연 여행
늙는 것에 대하여
교황과의 특별한 만남
고통에 시달리는 인간
덧붙이는 말

옮긴이의 말_아무 의미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빅토르 프랑클의 어디에도 쓰지 않은 낙관적 삶의 기록
― 세상이라는 ‘수용소’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급증하는 자살률, 정체 모를 불안과 온갖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는 현대인.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20세기 유럽에 아우슈비츠로 대표되는 죽음의 수용소가 있었다면, 21세기는 이 세계 자체가 마치 죽음의 수용소인 양 우리 삶을 죄어온다. 너도나도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이 고통스러운 현실에 낙담하고 좌절하며 수용소에 삶을 저당 잡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참한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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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읽고 나는 이분의 팬이 되었다. 이미 돌아가신 고인이라 안타깝게도 만나볼 수는 없지만, 그분의 책을 통해서 그분의 생각들을 접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삶에 대해서 나는 정말로 궁금한 것이 많다.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나조차도 관점이 서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이분의 '로고테라피'에 관해 궁금증이 생기고 정말로 배우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이분의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된다.이 책은 책 제목처럼 빅터 플랑클이 많은 책을 썼지만 90세 때... 더보기
  •   오스트리아 비엔나 태생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토르 프랑클(1905~1997)이 90세가 되던해에 쓴 자전적 회상록으로 격벽기 20세기초에 자행되었던 전쟁과 살육을 겪었던 것들이 자신에게 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담담하게 이야기 한다.  빅토르 프랑클은 일찍이 4살 무렵부터 '나는 언젠가 죽게 된다'라는  사실을 깨닫을 정도로 조숙한 꼬마 였다.  당시 유태인을 압박하고 목조여오던 불안한 유럽정세와 나치의 움직임 보다 어린꼬마 빅토르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 모두 개개인의 ... 더보기
  •   빅토르 프랑클...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고, 로고테라피를 창시한 심리학자로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널리 알려 졌습니다. 그런 그가 아흔 살이 되던 해에 쓴 회상록으로 마치 그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 책입니다. 제목 또한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이니 그의 개인적인 삶이 고스란히 묻어 나왔습니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어린 시절, 정신과 의사 시절, 수용소 시절, 전후 활동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수용소 시절의 이야기가 하일라이트인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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