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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춤추고 싶다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장동선 , 줄리아 F. 크리스텐슨 지음 | 염정용 옮김 | 아르테(arte) | 2018년 11월 0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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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7801(895097780X)
쪽수 416쪽
크기 144 * 217 * 30 mm /62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anzen ist die beste Medizin/Chang, Dong-Se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춤을 추는 동안 우리 몸속에는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들을 모두 춤추게 만들기 위한 신나고도 유쾌한 작업 『뇌는 춤추고 싶다』.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뇌과학자 장동선과 뇌와 춤의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관계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신경과학자 줄리아 F. 크리스텐슨이 의기투합해 일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필요한 리듬을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방법인 '춤'을 권하는 책이다.

두 저자에 따르면 뇌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의 세 가지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교류하기, 운동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기, 자신의 감정들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하기. 재미있게도 춤을 추면 이 세 가지가 모두 일어난다. 두 저자는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방법으로 당당히 춤을 꼽으면서, 춤을 출 때 우리의 뇌와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춤을 추는 행위가 어떤 정보들을 전달해 왔는지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춤은 심리적, 생화학적 작용들과 연관되어 있어서 리듬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는 동안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최고의 운동이 되어준다. 또 춤은 높은 수준의 심리적인 만족과 신체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게 하는데, 춤이 다른 여타의 움직임과 다른 점은 감정의 표현이라는 점이다. 이 능력은 연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는데, 감정을 움직임으로 바꾸는 법을 많이 배울수록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포함된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더 정교하게 형성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춤을 통해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뇌는 춤추고 싶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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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동선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했다. 독일 콘스탄츠 대학과 미국 럿거스 대학 인지과학연구센터를 오가며 석사를 마친 뒤,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 연구소와 튀빙겐 대학에서 인간 인지 및 행동 연구로 사회인지신경과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에 출전해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독일 공영 방송 NDR , ZDF 등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해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7년에 tvN 〈알쓸신잡〉2의 고정 멤버로 출연해 지적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Mein hirn hat seinen eigenen kopf』 가 있다.

장동선님의 최근작

저자 : 줄리아 F. 크리스텐슨

스페인 ?프랑스 ?영국에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발레아레스제도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 바르부르크 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이다. 또한 런던 시티 대학에서 ‘전문 지식을 활용해 인간 감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런던 시티 대학 심리학과의 인지신경과학 연구팀CNRU과 자폐증 연구 그룹ARG 의 뉴튼 인터내셔널 연구원이었고,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인지신경과학 연구소의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신경과학자가 되기 전 그녀는 전문 무용가였으며, 춤 자체에 열렬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자 : 크리스텐슨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서울대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과 질병의 관계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악에 끌리는가』, 『알을 낳는 개』, 『몸은 알고 있다』, 『안녕, 아인슈타인』,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등등 40여 권이 있다

염정용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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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솔로 댄스: 나를 사로잡는 리듬
춤을 춘다는 것 / 마법 같은 리듬 / 모든 아기는 춤꾼 / 춤을 추지 못하는 이유/ 감정을 드러내는 춤

2. 커플 댄스: 춤으로 나누는 대화
그녀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이유 / 춤이라는 거울 / 쉘 위 댄스 / 춤으로 데이트하기 / 리더와 팔로워

3. 그룹 댄스: 친구를 부르는 춤
내가 우리로 되는 순간 / 시간과 함께하는 순간 / 함께 춤추기

4. 내 몸을 위해 춤추기: 춤은 생명의 묘약
춤이라는 움직임 / 아주 특별한 신경 / 내 머릿속의 음악 / 내 몸을 스스로 지각하기 / 똑똑한 뇌를 만드는 춤

5. 건강을 위해 춤추기: 약보다 춤
심장을 춤추게 하기 / 척추와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춤 / 체중 조절을 위한 춤추기

6. 힐링을 위해 춤추기: 지친 마음을 보듬는 춤
정서를 춤으로 표현하기 / 자신의 나약함을 춤으로 이겨내기 / 스트레스를 춤으로 해소하기
두려움과 불안에 춤으로 맞서기 / 우울을 춤으로 날리기 / 결핍을 춤으로 채우기

7. 나이를 잊고 춤추기: 모든 연령을 위한 춤
기억을 잃지 않도록 춤추기 / 움직임을 잃지 않도록 춤추기 / 성장을 위한 춤추기

8. 그 어떤 상황에서도 춤추기: 웃고, 울고, 춤추고!
유혹을 위한 춤 / 사교를 위한 춤 / 관객을 위한 춤 / 화합을 위한 춤 / 우리 모두 렛츠 댄스!

9. 춤 고르기: 내게는 어떤 춤이 어울릴까?
내게 꼭 맞는 춤 / 춤추기 전에 준비할 것 / 댄스 댄스 댄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추천사

강수진(발레리나,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

이 책에 나오는 ‘춤의 과학’을, 저는 이미 40년 넘게 춤과 함께한 저의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춤은 우리의 뇌를, 몸을, 그리고 영혼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변화시킵니다. 결코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한계의 순간들을 정신력으... 더보기

책 속으로

감정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반응이다. 연구자들은 인간의 감정을 행복?슬픔?분노?불안?역겨움?놀라움의 여섯 가지 범주로 구분해 놓았다. 우리는 감정을 통해 사회 환경에 반응하며, 그때마다 일어나는 일에 대해 우리 자신뿐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도 평가한다. 우리는 외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감각을 통해 지각한다. 그리고 우리 뇌는 신경자극을 통해 그것을 의미로 바꾼다. 우리 몸의 반응, 즉 신경세포들이 자극을 보냄으로써 호르몬 같은 전달물질이 활성화되는 것을 통해 비로소 실제의 감정이 생겨난다. 신진대사 과정에서 각각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춤? 당연히 좋은 거 아니야?”
“...그런데 왜 안 추는 거죠?”

모든 이를 춤추게 하기 위한
두 과학자의 신나는 제안!

영화감독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랑은 그녀의 에세이집에서 “내가 언젠가부터 하지 않게 된 것들을 떠올려 보았다. 배를 잡고 크게 웃는 것, 뛰는 것, 그리고 춤을 추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아마 많은 사람이 이렇지 않을까? 웃는 것, 뛰는 것, 춤을 추는 것. 모두 좋은 것인데 우리는 왜 하지 않게 된 것일까? 게다가 웃고 뛰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춤은 도무지 추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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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이 두려운 그대에게 tt**et | 2018-1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딱 한 줄로 요약하자면, 춤은 건강에 좋으니 지금 당장 춤을 추러 나가라! 가 아닐까 싶다. 춤이 어떻게 얼마나 좋은지를 장장 400페이지 가까이 설명한다. 그러다 보니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럴 땐 주저 없이 마지막 장으로 넘겨 어떤 춤을 배울까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스윙 댄스를 좋아하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무용가를 꿈꿨으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그만두어야 했던 신경과학자 줄리아 크리스텐슨 박사가 학술대회에서 만나면서 이 책은... 더보기
  • 뇌는 춤추고 싶다 ti**chel1 | 2018-1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춤은 우리의 뇌와 몸과 영혼을 강화시키는 만병통치약이니 춤을 춰라고 권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음악을 들으며 부동 자세로 있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던 친구가 떠올랐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냐며,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자기는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하던 그 모습이 떠오르며 나는 왜 음악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지 못했을까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다. 인간의 몸은 음악을 들으면 자동적으로 리듬을 타게 설계되어 있는데 말이다. 뇌에는 듣기와 운동조절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 더보기
  • 뇌는 춤추고 싶다. su**22 | 2018-1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의 내용을 읽기도 전에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장동선" 이라는 낯익은 저자의 이름에 혹시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저자의 프로필을 읽어보나 ㅎㅎ 역시~ 전에 괘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의 자자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한국계 학자인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도 할 수 있을 거 같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여기서 말하는 춤이 몸을 움직이는 dance라고는 생각지 않았었다. 뇌의 움직임을 '뇌를 춤추고 싶다' 라고 표현하는 것인가 했었다. 책은... 더보기
  • 신바람의 민족답게 우리는 음악과 춤을 사랑한다. 음악의 리듬과 춤의 율동은 하나로 어우러진다. 우리 뇌에서 듣기와 운동 조절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니,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것은 본능적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의 뇌는 춤추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런가. 마흔 일곱의 나는 여전히 춤을 춘다. 거리에서, 자전거 도로에서. 그것도 롱보드 위에서. 일반적으로 보드 스포츠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해당하지만, 롱보드 댄싱은 '익스트림'이라기보다는 중도와 균형을 중시한다. 굴러가는 보드 위에서 일정한 스텝을 밟아... 더보기
  • 장동선, 줄리아 F. 크리스텐슨 공저염정용 번역아르테 출판사내가 춤을 시작한지는 17년.춤의 종류도 스윙부터 시작해서 탱고, 살사, 블루스, 메렝게, 바차타, 웨스트코스트 스윙 등 국내에 소개된 웬만한 소셜 댄스들은 두루두루 접해보았다.  그중 탱고는 매주 3일이상 빠짐없이 일명 '출빠'를 해왔을 정도로 춤은 오랜기간 나의 생활 그 자체였다.사실 건강을 위해 뭔가 도움이 되기 위해 춤을 췄다기 보다는 춤자체가 너무 좋았기에 춤을 즐겨왔다. 그러지 않으면 꾸준히 하지도 못한다. 내가 이론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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